최다 밴픽률 챔피언 - 킨드레드, 엘리스 100.0% (15경기 중 15회)
최다 픽 챔피언 - 엘리스 73.3% (15경기 중 11회) 4승 7패
* 탑 최다 픽 챔피언 - 피오라 40.0% (15경기 중 6회) 3승 3패
* 미드 최다 픽 챔피언 - 카사딘 33.3% (15경기 중 5회) 2승 3패
* 원딜 최다 픽 챔피언 - 칼리스타 46.7% (15경기 중 7회) 3승 4패
* 서포터 최다 픽 챔피언 - 알리스타 60.0% (15경기 중 9회) 5승 4패
최다 밴 챔피언 - 킨드레드, 라이즈 73.3% (15회 중 11회)
최다 승수 챔피언 - 알리스타 5승 4패

한 경기 최다 킬 - 스베누 Nuclear 20킬 (vs Tigers 1세트)
* 스베누 vs Tigers 1세트 양 팀 총합 50킬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 스베누 Secret 29어시스트 (vs Tigers 1세트)
한 경기 최다 CS - 레블즈 아나키 Mickey 507개 (vs 나진 e-mFire 2세트 / 분당 9.75개)

최장시간 경기 - 나진 e-mFire vs 레블즈 아나키 2세트 52분 00초
최단시간 경기 - 위너스 vs CJ 엔투스 2세트 29분 08초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계속된 케스파컵 12강 경기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2일차에 전력상 열세라고 느껴졌던 팀들이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니 '이게 e스포츠의 참맛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일부터는 서머시즌 우승, 준우승 시드를 받은 SKT T1과 kt Rolster가 8강에 합류합니다.
과연 그 두팀도 이변의 희생양이 될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