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7/03 17:17:05
Name SEIJI
Subject 2라운드 조편성
팀최종순위

1위 한빛
2위 SK T1       ->  이순위는 정규리그 순위이고 다음에 있을 결승전에 따라 뒤바뀔수
                          있습니다.
3위 SG
4위 슈마GO
5위 KOR
6위 SOUL
7위 KTF
8위 POS
9위 삼성칸
10위 헥사트론
11위 PLUS

그리고 2라운드에선

A조 1,4,5,8,9
B조 2,3,6,7,10   이렇게 나눠지기 때문에


A조                                B조
?                                   ?
슈마GO                          SG
KOR                              SOUL
POS                              KTF
삼성칸                           헥사트론

이렇게 갈려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03 17:20
수정 아이콘
두 조 모두 전혀 약하지 않군요..
04/07/03 17:20
수정 아이콘
A조가 좀 더 널널해 보이네요. B조는 SK라도 들어오는 날에는 피터지겠네요.
Reminiscence
04/07/03 17:23
수정 아이콘
2라운드는 1라운드보다 더욱 피터질 것 같습니다.-_-;;
04/07/03 17:24
수정 아이콘
B조에 SK가 들어오면 SK - 팬택엔큐리텔SG - KTF 의 통신업계 3파전이 대단하겠군요.

근데 이건 SKT1의 결승전 패배가 있어야 하니... SK T1팬들은 달갑지 않게 생각하실수도.
바카스
04/07/03 17:33
수정 아이콘
SK T1이 A조로 가겠네 -ㅁ-/// 불쌍한 한빛 -ㅁ-;;;;;;;;[탕]
Return Of The Panic
04/07/03 18:12
수정 아이콘
주로 A 조는 신예들 간의 싸움을, B 조는 베테랑 간의 싸움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KOR, POS, 삼성칸...
CoolLuck
04/07/03 18:27
수정 아이콘
2라운드는 전상욱 마재윤 뉴 원투펀치의 GO가 우승할겁니다!
가슴에묻으며
04/07/03 18:36
수정 아이콘
B조 쪽으로 재미가 많이 쏠리는 듯한 기분이;;
04/07/03 18:53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순위 잘못 적혀있습니다.. 헥사트론이 9위 삼성이 10위입니다.
헥사트론과 삼성은 승/패/승점/벌점 모두 같습니다. 따라서 승자승으로 순위를 가려야죠..
헥사트론이 삼성에게 이겼습니다..
04/07/03 18:59
수정 아이콘
이 순위는 온게임넷에서 최종순위라고 나온것을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거기에는 분명 삼성이 9위라고 올라와있던데요
김광민
04/07/03 21:16
수정 아이콘
제가보기엔 A조는 슈마지오와 우승팀이 가장유력해보입니다.. KOR,POS,삼성칸모두 팀플레이가 약하죠..A조에서 이세팀이 우승하려면 무엇보다도 새로운 팀플조합을 만들어야겠죠.. 특히KOR팀 팀플레이 2승8패인가요?KOR은 시급히 팀플레이조를 짜야겠네요
04/07/04 10:13
수정 아이콘
A조처럼 B조에서도 팀플레이가 승패를 가리겠네요..
B조에 있는 SG,SouL,KTF 이 팀들이 개인전에 나올 선수들을 보면 결코 승부를 예측하기가 쉬운게 아니므로..
팀플을 확실히 다져놓은(?) 팀이 여러모로 유리하겠네요..
p.s 헥사트론팀 A조로 옮겨갔으면 하는 바램이;;
04/07/05 11:17
수정 아이콘
팬텍앤큐리텔은 통신업계가 아니라 통신단말기 업체죠. SKT나 KTF와 경쟁관계가 아닙니다. 통신관련 업계이긴 하지만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44 레퀴엠을 2인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9] BaekGomToss3127 04/07/03 3127 0
5743 박성준 선수의 우승 확률은 이제 50%다. [19] 라뉘3747 04/07/03 3747 0
5742 KOR팀의 징크스... [5] Aldevarna(relove)3099 04/07/03 3099 0
5740 '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전 맵과 방식이 확정되었네요 [13] 나야돌돌이3537 04/07/03 3537 0
5739 OSL... 음모가 있다 해도 좋다... [9] 네오크로우4088 04/07/03 4088 0
5738 맵도 이제는 전종족을 고려하기 보다는 [2] SEIJI4257 04/07/03 4257 0
5737 자신만의 '포스'를 갖춰라! [5] F.L3194 04/07/03 3194 0
5736 2라운드 조편성 [13] SEIJI3851 04/07/03 3851 0
5735 맵과 종족 상성에 대해 [6] ddalgu2994 04/07/03 2994 0
5734 컨디션에 난조에 대한 언급 [35] duinggul3138 04/07/03 3138 0
5733 박성준 vs 최연성 - 5 경기 앞마당 난입시점 집중분석 [14] VAN4265 04/07/03 4265 0
5732 약간의 음모론? [15] vansong3490 04/07/03 3490 0
5731 박성준,그리고 온게임넷 준결승. LoveYJ3048 04/07/03 3048 0
5730 녹쓸지 만은 않은 임성춘 해설의 실력... [11] 침묵의들개4655 04/07/03 4655 0
5729 결승전 승자 예상 [10] skzl3100 04/07/03 3100 0
5728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군요 (박성준 화이팅~) [1] 모난구슬2973 04/07/03 2973 0
5727 박성준 선수의 우승... [5] 임정현3051 04/07/03 3051 0
5726 박동욱, 안석열 선수가 삼성칸을 나가셨습니다 [40] S_KHAN5192 04/07/03 5192 0
5725 삼성칸을 떠나는 안석열선수....과연 T1이 잡을 것인가.. [20] Slayers jotang4472 04/07/03 4472 0
5724 "저렇게 하면 못 이기는데." [15] edelweis_s4136 04/07/03 4136 0
5722 최고의 유저가 되려면...? [5] The Drizzle3732 04/07/03 3732 0
5721 레퀴엠과 엄재경해설... [32] NaDa_mania4995 04/07/03 4995 0
5720 박성준 그가 준비한 3번의 허찌르기!! [10] StarC[Zzang]2984 04/07/03 29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