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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30 01:14:19
Name Ace of Base
Subject 음악


  

한 해를 정리하며.....

올해는 제가 들어왔던 노래들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앞서서 말도 많은 무슨 가요 시상식도 있고 그래서
이 밤에 노래들이 땡기는(?)군요...
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들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학창시절...음악과는......전~혀 거리가 없었던 저였지만 그래도
대중가요는 살아있다. 별 상관은 없죠 ㅡ.ㅡ
더군다나 올해는 큰맘먹고 리버네 가게에서 산 블랙(?) Mp3구입해서
보물 1호로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듣고 있죠.


제가 초등 6년때였던가? 1993년 94년 사이였군요.
그 나이에 잊지못할 노래로 다가온 그룹.

여태까지 저의 No.1이었습니다.
그 가수의 이름은 바로.....

제 아이디 Ace of Base...
10년동안 주욱 매일 듣다 시피 하고 있죠.
10년동안 정규앨범은 4장 밖에 없지만 너무나 좋아하고 편한 멜로디에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가수가 아니었으면 팝송 근처도 가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3년전 MAX앨범에서 알게된 호주의 두 가수가 있습니다.
Savage Garden, Natalie Imbruglia
호주를 대표하는 가수들이죠.

특히 savage garden은 해체는 했지만 짧은 그룹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Natalie Imbrulia.
올해 영화 쟈니 잉글리쉬를 보시던 분은 아실테지만 그 영화속 여 주인공이
나탈리 임브룰리아 입니다.^^

제가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무엇이냐!! 라고 스스로 묻는다면
Natalie Imbruglia의 데뷔 히트곡 'Torn'
몇번들었는지 셀수없지만 질리다가도 다시 들으면 좋고
참으로 좋은 노래입니다. 5년 좀 넘게 흐른 곡이군요.
지금 나오는 노래가 이노래인데 태그 써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Enya...
참으로 목소리와 멜로디가 신비스런 가수죠.
우리나라 CF 테마곡으로 Enya의 노래가 가장 많이 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비스런 보이스와 소름끼치는듯한 마력이 있는 노래 =_=

좋은 노래나 우울한 노래들을 듣다보면 그 멜로디에 젖어 향수(?) 같은 걸 느끼시는지요?
쉽게 말해서 전율 이라고 하는...
바로 엔야의 노래가 그렇습니다.

저는 왠지 예전 흘러간 노래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락 계열의 강한 사운드 보다는
감미로운 멜로디나 편한 음악을 좋아합니다.
노래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이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하면 그 노래를 듣는 성격이거든요.
요즘은 아토믹 키튼의 The tide is high 노래가 좋더군요^^


추천곡~

Ace of Base
-the sign
-Beautiful life
-Life is a flower
-Lucky love
-C'est la vie

Savage Garden
-Truly, Madly, Deeply
-I knew loved you

Enya
-Carribean blue
-Anywhere is
-Only time

Natalie imbrulia
-Torn

M2M
-Pretty Boy

Radio Head
-Creep

Leahn Limes
-Can't fight the moonlight


그리고 우리나라 가수중에서는
Asone,
김동률, 이수영, 자우림, 박정현, 박화요비,드렁큰타이거..
를 좋아하는데 저랑 비슷한 취향 가지신분들 계신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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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01:20
수정 아이콘
불과 몇 주전에 요환동, 네이버 지식에서 엄청나게 찾아해메던 torn..
너무 좋죠 새비지가든도 좋습니다.
브라운신부
03/12/30 01:25
수정 아이콘
torn..정말 좋죠 휴대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그런데 Natalie Imbruglia가 '자니 잉글리쉬'에 나왔다고 하던데 --... 매우 암울하다고 하더군요... ..
03/12/30 01:2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신기한건 ace of base의 곡을 제외하곤
(고등학교시절 너무 많이들어서인지 후에는 안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다 제 mp3파일에 있는 음악이군요. -.-;;
(진짜 몇주전까지는 torn을 몰라서 사경을 해맸습니다 ㅠ.ㅠ)
저도 몇곡을 추천해보고는 싶은데 너무 많네요.
딱 한 뮤지션만 정하라면..
suede를 정하고 싶네요.
그들의 앨범 coming up을 추천하겠습니다.
앨범 전체가 매우 즐거운 꿈을 꾸는 느낌이랄까요?
한번 쯤 들어보세요.
2nd 猫, Luca!!
03/12/30 01:47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에 이상은씨의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비밀의 화원'을 듣습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렸을때 상상하던 동화가 연상되면서, 동시에 어떤 시를 듣는 기분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양파의 광팬입니다;;
무계획자
03/12/30 02:31
수정 아이콘
savage garden 해체했나요 -_-;
여태껏 목빠지게 3집 기다려온 저로써는 참 -_-;
하긴 2집이 1집에 비해 좀 못 미쳤다지만... 쿨럭쿨럭
그리고 나탈리 거시기가 호주 출신인 지는 첨 알았나요.
저는 savage garden의 1집에 1번 곡인 to the moon & back이 젤 좋더군요.
Crazy MermaiD
03/12/30 04:51
수정 아이콘
이번 겨울.. 참 좋은 노래들 쏟아져 나온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조규찬님의 새앨범.. "멜로디"란 노래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재주소년의 "눈오던 날"등등... 팝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the voice within"참 많이 들은 듯 하네요...아.. 그리고 이승환님의 "꽃".. 한동안 이 노래만 듣고 살았습니다.. 사실.. 승환님 노래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정말 "꽃"에는 반해버렸답니다..^^ 가사가 너무 좋더라구요...
알고보니 이규호님 곡이었는데... 혹시 pgr식구들 중 이규호님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2집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앨범 전체가 너무 좋답니다..^^
푸른매
03/12/30 11:03
수정 아이콘
이규호님은 이승환 6집부터 참여하셨죠 ^^;;;

세가지 소원이랑 위험한 낙원 그리고 요번에 꽃이란 노래를 작사 작곡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앨범 낸줄은 몰랐네요
03/12/30 11:41
수정 아이콘
수정.. I knew I loved you 입니다.
에이스 오브 베이스는 고등학교시절 열심히 들었는데, ABBA 의 뒤를 잇는가 했으나..스포모어 징크스인지는 모르겠지만 ^^, 어쨌든 전 2집의 lucky love 팬입니다. "life is a paradise~"
아토믹 키튼 스탈을 좋아하신다면 "the last goodbye" 좋아요 ^^ , 새 앨범도 그녀들의 스탈을 자~알 살렸던데요.
mycreepradio
03/12/30 18:50
수정 아이콘
전..MUSE..새로운,,멜로디가 필요하신분들은..한번쯤은..들어보시는게 좋을듯...
눈물로 시를 써
03/12/31 06:32
수정 아이콘
김동률님의 노래도 정말 좋죠~~^-^
그래도 승환님이 최고!! 지요....(극히 주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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