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
2014/12/24 01:34:30 |
Name |
Davi4ever |
File #1 |
WP(141221).jpg (891.4 KB), Download : 28 |
File #2 |
WP(141221)_race.jpg (302.3 KB), Download : 28 |
Subject |
[스타2] 2014년 12월 셋째주 WP 랭킹 (2014.12.21 기준) - 새 시즌의 시작 |
2014년 12월 셋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프로리그 1주차 경기는 다음주, 올해의 마지막 랭킹에 반영됩니다.)
스타리그 챌린지와 함께 잠자던(?) 랭킹에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주성욱이 21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윤영서와의 점수차는 913점으로 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 역시 35주 연속 주성욱입니다. (통합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준호(통합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1678.5점으로 약간 벌어졌습니다.
윤영서가 25주 연속 테란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이영호(통합랭킹 7위)와의 점수차는 910.5점으로 약간 벌어졌습니다.
이승현이 2주 연속 저그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어윤수(통합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369.3점으로 3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이영호와의 스타리그 챌린지 경기 3:0 승리로 1위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강민수가 조중혁에게 1승을 기록하며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는 김도욱(3승)을 꺾고 10위로 1계단 상승하며 Top 10에 재진입했습니다.
김도욱은 김도우에게 2승을 기록하며 23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병렬은 김민철(3승)에게 승리하며 29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전태양은 Scarlett(3승)을 꺾고 32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하재상은 윤영서(3승)에게 승리하며 49위로 무려 4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 역시 17위로 21계단 상승했습니다.
Scarlett은 전태양에게 1승을 기록하며 53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7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각 종족별 10위 커트라인은
테란 23위(1계단 상승), 저그 37위, 프로토스 27위(1계단 하락)입니다.
60위권 밖의 랭킹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중혁, 강민수(3승)에게 승리하며 63위로 56계단 상승 (테란랭킹 20위로 12계단 상승)
p.s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