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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01:24
오늘 마이너리그 시간에도 해설자분들이 itv라고 정확히 언급하시더군요..
물론 엠비씨게임에서 itv를 경쟁자로 여기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그리고 통합챔피언쉽은 양대리그 스폰서가 같지 않은 이상은 행해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3/12/30 01:27
이젠 "타방송사 대회에서" 라는 말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서로 합의하에 온겜.겜비시를 확실히 언급해주었으면 하는 ...[사실 저 타방송사..타방송사 듣다보면 시청자 우롱하는 것으로밖에 안들립니다.]
03/12/30 01:31
통합챔피언쉽은 하루만에 끝나는 이벤트성방송으로 하면 굳이 스폰서가 필요없으리라고 방금전까지 생각핬습니다만...생각해보니 상금이 없을경우에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까가 의문이 되네요. 그렇다고 방송사에서 상금을 줄수는 없을테고...완전한 명예를 위한 싸움..확실한건 시청률은 확실히 보장된다는거겠죠..
03/12/30 01:55
임성춘해설위원의 입담으로 그벽을 녹여버렸으면...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오버해서 웃겨서 배꼽이 빠질뻔...) ^^
03/12/30 02:49
MBC워크래프트 리그에서는 장재영 해설이 "온게임넷"이라는 이름을 거침없이 부르는걸 보면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쉬쉬하는 분위기가 이제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크래프트에서만 화기애애하면 낭패겠지만...
03/12/30 08:20
그래도 MBC쪽에서는 온겜넷이라고 정확한 언급은 아니지만..
듀얼토너먼트. 챌린지리그라고 한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온겜넷쪽에선 예전엔 타방송이라고 하더니 요즘와선 그냥 온겜넷이외의 대회..라고만하죠 . 서로가서로를 인정해주고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아줬으면,..
03/12/30 08:51
이승원해설은 정확하게 짚어서 이야기를 하는편이더군요. 저번엔 '기요틴'(패러독스였나?? 가물가물..;;)이라는 맵까지 말씀하시길래 허걱;;했다는.. 그렇지만 왠지 좋더군요. 그냥 왠만한 스타팬이라면 어느대회, 어느 맵인지 다들 아는데 쉬쉬하는건 저도 좀..
03/12/30 10:09
글쎄요. 저는 그것이 꼭 견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겠죠. 실제로 예전 겜비씨 시절엔 서로간에 대한 언급조차 잘 하지 않았죠. 방송하는 입장에서 가장 무난한 용어 선정을 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는 좀 바뀌어도 되지 않나 싶긴 하네요.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조짐이 조금씩 보이고 있고 말이죠~. 다만 스타리그가 개인전 위주라는 점, 방송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점, 스폰서에 따라 독립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밖에 없는 점 등을 생각하면 통합 챔피언십은 쉽지 않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프리미어리그같은 형태의 통합리그를 좀 더 보완하는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12/30 10:27
공중파들도 서로를 언급할때는 타 방송사 또는 다른 프로그램 등으로 지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파이를 키운다는 의미에서는 분명 협력자일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모집단을 상대로 한 경쟁사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한 회사처럼 할 순 없겠지요. 좀더 방송사간 경쟁이 첨예화될수록, 관계자들의 수준이 좀더 전문화될수록 타방송사를 정확히 지칭하는 것은 오히려 보기 어려워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다만, 양대 통합 리그는 흥행성 면에서 대단히 주목되는건 사실이네요.
03/12/30 13:06
그러면 엄재경님이 꽤 바빠지시겠네요-_-;
OSL 결과도 MSL 결과 챌린지, 듀얼, 마이너...전적 챙기실게 너무 많아져서 싫어하실거 같네요 ^^;
03/12/30 22:37
공중파 에서도 SBS에서는 MBC프로그램을 타 방송 사라고 합니다
타 대회 타 대회 하는건 어느정도 인정해도 좋을듯... 좀..거리감있어보인다는 이야기 는 안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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