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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0 00:49
첫번째 경기는 보지 못하고
두번째 경기를 중간부터 봤는데 위치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플토분 잘 하시더군요^^; 아.. 그리고 첫판은 이윤열 선수가 지셨군요-_-;;
03/12/30 00:53
첫판은 아마추어분이 운영을 잘하셨죠 윤열선수가 원팩원스타를 하겠다고 공언한게 크긴했지만요..두번째 판은 윤열선수가 투팩(정석)으로 하겠다고 하시고 하셨죠 조심하신듯 프로게이머가 지니까 제가 더 당황스럽더군요 ;;
03/12/30 01:01
토스유저 정말 잘하던데요. 이긴 경기도 이긴 경기지만 진 경기에서 이윤열 선수가 이리저리 견제를 해보려고 했지만 빈틈없는 플레이로 잘 막아냈고 물량도 많이 뽑아서 1차 전진도 막아냈었구요.
그건 그렇고 이윤열 선수는 경기의 중요성에 따라서 집중력의 차이가 큰 선수라고 예전부터 느꼈었습니다. 파나소닉배 16강에서 재경기 통과가 확정된 후에 베르트랑 선수에게 재밌는(?) 플레이를 펼치다 졌던 것이나 8강에서 2승 후에 조용호 선수에게 완패를 당했던 것이나... 왠지 듀얼이라던가 풀리그에서 전승보다는 2승 1패가 더 어울리는 선수라고나 할까요? -_-;;; 하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아주 강하죠. 돈이 걸린 팀내 연습경기에서는 거의 안진다던가요? 연승상금이 걸린 프리미어리그를 봐도 그렇고..-_-a 흐흐흐 그냥 오늘도 만약에 출연료라도 걸렸었다면 이윤열 선수 지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엔 어떤 프로게이머라도 마찬가지겠지만 -_-;;;
03/12/30 01:04
팬에게 노트북을 선물 선물하려고 윤열님이 배려하신게 아닐까요...
(물론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는건 스스로도 느끼고 있지만...-_-*)
03/12/30 01:16
아무리 이윤열선수라도 진건 진거죠.
1경기는 물론 빌드가 잡아먹는-_-; 빌드긴 했지만, 거기서 플토가 까딱 느슨하거나 했다면 이윤열선수가 역전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그는 그런 선수죠^^) 이윤열선수, 엄청 잘 막았지요. 플토유저가 확실히 고수였습니다. 저는 1차전이 이윤열선수의 방심보단 오히려 빌드차가 훨씬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번째 경기에서도 깔끔한 플레이에 물량도 장난아니었고..... (...그리고 전화인터뷰에서도 수줍;;어하는 게 이윤열선수랑 닮았어요;;)
03/12/30 01:27
원팩 원스타 4다크드랍은...멀면 좋겠지만 12시 2시면 바로 게임 땡 아닌가요 -.- 물론 알면 막겠지만...입구에 드래군 푸쉬 안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입구쪽에 탱크 갖다놔야하고
03/12/30 01:40
이윤열 선수 리플레이 보니까;;; null이 9에요 -ㅁ- APM은 389인데...첫판 지고나서 최선을 다한 듯! 탱크의 파도가 범상치 않더라니 +_+
03/12/30 02:46
원팩 원스타 충분히 알면, 충분히 할수 있는 플레입니다. 의혹은 오바입니다. 원팩 원스타가 모르면 크지만, 알면 쉽게 갈수 있습니다. 알면서도 못막는 2팩 벌쳐놀이..
03/12/30 03:58
글쎄요.. 이긴 아마에게 맵핵 의심밖에 없을까요..
전. 입구 마인 견제 때 질럿 한 마리 던지는 그 컨트롤에 올인했습니다.. 그 아마 분의 꿈이 이루어지길..
03/12/30 07:26
확인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한...추측은...위험...^^
어제 그 분 상당히 잘하시던데... 프로게이머의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박서랑 한 번...일대일로 붙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물론...박서...마우스만 가지고 플레이해도 제가 질테지만...^^v
03/12/30 09:24
많은 준비를 했더군요. 물론 집에서 경기하는 입장이니 오프보다는 편하겠지만 방송에서
그랜드슬래머와 경기한다는 건, 비전켜고 경기해도 저그대저그전에서 대마왕을 이기지 못하던 아마 고수를 보고 나선.. 특히 마인 심을때 폭사유도하는 질럿 컨트롤은 놀라웠습니다. 2경기는 맵핵이라기에는.. 플토분이 옵저버를 적절하게 잘 뿌려놓는 모습에서 기본기가 잡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최진욱 군. 16살 이라지 않습니까? 앞으로 많이 노력해서 씨유배넷에 보은하세요 ^^ ps. 노트북 팔아서 컴마동에서 미니휠을 다량구매해보는 건 어떨지? 이윤열 선수를 연상시키는 수줍음.. 혹시 우리는 엄청난 플토 환타지스타의 탄생을 지켜보고 있었던 걸지도..
03/12/30 09:41
원팩 원스타란 말을 사전에 한게 아니라 즉석에서 했잖습니까- 빠른 다크드랍은 진작부터 준비해온 필살기라고 보이네요. 두번째 경기도 첫번째 탱크러쉬에서 GG나올 줄 알았는데 그걸 이겨내는...정말 멋졌습니다.
종합백과님 말씀처럼 2, 3년 뒤에 나오는 프로토스의 새로운 영웅의 첫 데뷔무데를 저희가 본 것이었으면 좋겠군요. 두 경기만으로 너무 오바인가요^^
03/12/30 14:04
null은 필요없는 손놀림이요..
쉽게 말하면..베럭을 전부 다 마린으로 5개 나오게 만들어놓고 또 M을 누르는걸 말하죠...오..null이 9라니..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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