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6/01 10:01:30
Name Davi4ever
File #1 WP(140525).JPG (800.2 KB), Download : 28
File #2 WP(140525)_race.JPG (227.2 KB), Download : 24
Subject [스타2] 2014년 5월 넷째주 WP 랭킹 (2014.5.25 기준) - 김준호, 랭킹 2위까지!




2014년 5월 넷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주간랭킹인데 랭킹 업로드가 일주일 늦어버렸네요;;
최근 정말 정신이 없는 상황인지라.. 죄송합니다 (_ _)

GSL 16강 B조와 D조 경기결과는 다음에 나올 6월 첫째주 랭킹에 반영됩니다.

주성욱이 5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통합랭킹 2위 김준호와의 점수차는 477.8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 역시 5주 연속 주성욱이 차지했고, (통합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는 김준호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5주 연속 어윤수입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김민철(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286점으로 3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조성주가 2주 연속 테란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5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통합랭킹 10위)와의 점수차는 519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준호가 이신형(2승)-이동녕(2승)에게 승리하머 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유진은 이영한(3승)-김민철을 물리치고 4위로 1계단 올랐지만,
16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해외 대회 상위 입상이 없을 경우
랭킹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철은 김정우-김준호-최용화(2승)-김유진(2승)에게 승리하며 6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김준호-박현우(2승)-이동녕(2승)을 꺾고 15위로 2계단 상승했고,
정지훈은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가 반영되면서 21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정우용은 김민철-원이삭을 꺾고 24위로 2계단 상승,
김동현 역시 WCS 북미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25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6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영한은 최용화(2승)-김유진(2승)에게 승리하며 41위로 1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6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용화는 김민철에게 1승을 기록하며 42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7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이동녕은 박현우(2승)-김준호를 물리치고 51위로 1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9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강현우는 WCS 유럽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54위로 13계단 올랐습니다.

HuK은 WCS 북미 시즌2 32강 결과가 반영되며 69위로 30계단 상승했고,
양희수는 WCS 북미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78위로 29계단 올랐습니다.

각 종족별 20위 커트라인은
테란은 85위, 저그는 53위, 프로토스는 45위입니다.

그 외의 순위 변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Bunny,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 반영되며 88위로 5계단 상승.
-임재덕, WCS 북미 시즌2 16강 진출, 102위로 21계단 상승.
-ToD, WCS 유럽 시즌2 16강 진출, 108위로 87계단 상승.
-uThermal,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 반영, 110위로 진입.
-Harstem, WCS 유럽 시즌2 16강 진출, 117위로 재진입.
-최병현, WCS 유럽 시즌2 16강 진출, 122위로 10계단 상승.
-MaSa, WCS 북미 시즌2 32강 결과 반영, 124위로 35계단 상승.
-FireCake,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 반영, 180위로 진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orwardstars
14/06/01 10:16
수정 아이콘
수고많으십니다!
확실히 국내에선 토스가 강세다 보니 상위권에 토스가 많이 보이네요.
테란이 힘내줬으면 합니다!!
콩먹는군락
14/06/01 11:50
수정 아이콘
국내뿐만아니라 유럽에서도 토스가 강세입니다. 흐흐;
14/06/01 10:23
수정 아이콘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렸어요!(감사하다는 뜻이에요^^)
비참한하늘이빛나
14/06/01 14:10
수정 아이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14/06/01 14:34
수정 아이콘
병구형의 상승세가 ah.....
14/06/01 18:27
수정 아이콘
양희수 선수는 무소속이지 않나요?
Davi4ever
14/06/01 19:05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454 [스타2] 보는 게임과 하는 게임 스타2의 하향세에 대해 [35] 삭제됨16422 14/06/22 16422 0
54452 [스타2] GSL의 지금 현재 문제점과 원인은 무엇일까!? [39] 씨엔티Nero7466 14/06/21 7466 0
54446 [스타2] 내 손목은 소중하잖아-트랙볼으로 스타하기 [12] azurespace9624 14/06/21 9624 1
54432 [스타2] Gomexp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15] 삭제됨7544 14/06/19 7544 4
54431 [스타2] 스타행쇼 시즌4의 1화 리뷰입니다. [11] 야생의곰돌이6639 14/06/19 6639 3
54429 [LOL] 관전자의 중요성 [70] Leeka9967 14/06/19 9967 0
54426 [스타2] 군단의심장 국내 프로토스 TOP9 [5] 오베르망6618 14/06/19 6618 0
54408 [스타2] 불사조 뭉치기 컨트롤 - 내가 박성준이다 [19] azurespace11167 14/06/15 11167 0
54406 [스타2] 2014년 6월 둘째주 WP 랭킹 (2014.6.8 기준) - 윤영서, 한방에 급상승! Davi4ever6865 14/06/15 6865 0
54405 [스타2] 2014년 6월 첫째주 WP 랭킹 (2014.6.1 기준) [1] Davi4ever5813 14/06/15 5813 0
54398 [스타2] 많은 분들께서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87] 가루맨10436 14/06/14 10436 6
54395 [스타2] 국내 스타2판은 그리 기반이 약하지않습니다. [46] 사신군8632 14/06/14 8632 3
54393 [스타2] 곰티비의 해명에 대해서 (운영진 수정) [111] 미카즈키요조라10090 14/06/14 10090 8
54391 댓글잠금 [스타2] 곰티비에 대한 아쉬움 (운영진 수정) [293] 탄약정비대16018 14/06/13 16018 10
54389 [스타2] 옥션 올킬 스타리그를 그리워 합니다. [59] Alchemist18623 14/06/13 8623 9
54351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시즌 4R 1주차 다승 순위 TOP 30 [6] 오베르망6650 14/06/04 6650 0
54336 [LOL] 골드간 기념으로 써보는, 게임 잘하는 엄청 중요한 요소! [20] chamchI8684 14/06/01 8684 2
54335 [스타2] 2014년 5월 넷째주 WP 랭킹 (2014.5.25 기준) - 김준호, 랭킹 2위까지! [7] Davi4ever6433 14/06/01 6433 0
54308 [스타2] WCS 시즌2 판타지가 시작합니다 [2] 기아레인저스5940 14/05/28 5940 0
54303 [스타2] 홈스토리 컵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6] 씨엔티Nero7900 14/05/27 7900 3
54299 [기타] e스포츠 여성부 리그에 대하여 [55] 한국e스포츠협회8644 14/05/27 8644 4
54282 [스타2] 군단의 심장 밸런스 업데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16] 검은별7926 14/05/24 7926 0
54281 [기타] [스타1] 추억, 스타 한판, 그리고 추억 [10] 눈부신날7522 14/05/24 7522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