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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17:50
이거 구라같은데요 어떻게 단칸 자취방에서 접속한 아이피를 영동고등학교에서 개포고등학교로 바꿀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고등학교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고 해도 직장에서 접속해서 yg에 그렇게 많은 댓글 달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03/12/29 17:56
진실일 경우 지금까지 한 일들은 용서하고 싶네요.
PS : 근데 리플레이 밑에 남봉이의 이름을 걸고 추천한다 밖에 쓰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03/12/29 18:06
마지막 부분을 보고 거짓말이라는데 올인하겠습니다.
5년전에 30 만원짜리 중고 컴퓨터면 어느정도인지 아실분은 다 아실겁니다. 요즘 스타 제대로 깔끔하게 돌릴려면 펜3이상은 되야 장기전가도 깔끔하게 돌아간다는 사실 아실분은 다 아실듯.. 그리고 공장에서 일하면 낮시간이 YG클랜에 그렇게 자주 돌아다니진 못하지 않을까요?
03/12/29 18:09
이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박산삼씨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진실이라면 꺾이지 않는 의지와 진취적 자세, 거짓이라면 놀라운 글솜씨)
이것이 인생이다에 한번 나올법한..-_-
03/12/29 18:09
5년전 컴퓨터라면 CPU 300 대이며 Ram 은 32MB 입니다. 이 때 가장 좋은 컴퓨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30만원짜리 중고라면 이거에도 못미치는 컴퓨터겠죠. 그럼 스타가 잘 안돌아갑니다. -_-;; 그러므로 저 글은 좀 아니라는게 느껴지죠.
03/12/29 18:12
음, 확실히 픽션이군요. 1980년대 서울의 식당이 물을 길러다 쓴다는건 웃기죠. 이제 홍남봉씨 애기는 그만해도 될것 같은데요. 다시 활동하면 다 거짓말이되고 활동 안하면 그걸루도 된거니까요.
03/12/29 18:12
사실이든 거짓이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홍남봉씨가 사과한 것이 더 중요한 거 아닙니까? 어쨌든 사과를 한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니네요.
03/12/29 18:13
아무래도 일이 커지니 프로게이머가 인제 들킬까 염려스러워서 이때까지 주어들었던 기억을 최대한 끄집어내서 -_- 이런환상적인 글솜씨를 남기고 사라질려고했던게 아닐까요 ^^;;?
03/12/29 18:13
글을 읽고 '아 ~ 그랬던거였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댓글들을 보니 또 거짓말같고 그렇네요-_-;; 어떤 한 프로게이머가 장난치다가 일이 커지고 사람들이 정체에대해서 자꾸 의문을 갖기 시작하자 혹시나 하는 맘에 거짓글을 썼을 수도 있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하네요;;
03/12/29 18:15
타사이트라는게 연령층대가 높은 PGR 이라는곳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 일이커질꺼같기때문에 이런식으로 빠질려고했다는 추정이 듭니다.
03/12/29 18:22
무엇때문에 사과를 해야 했을까요? 단지 진짜로 죄책감에서 사과를 했을까요? 사과를 한다면 저렇게 꼭 동점심을 유발하는 글을 남길필요가 있엇을까요? 즉 난 이렇게 불쌍한사람이니깐 너희들이 이해하고 내 사과 받고 넘어가라 이런뜻인거같은데요 사과한 의도가 진심으로 사과한게 아니라 큰일을 염려해 빠지는걸로밖에는 제눈에는 안보입니다. 이답변이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03/12/29 18:31
키바님// 잘 몰라서 그러는데 홍 남봉이란 분이 사과를 해야만 할 일이 있었나요?
죄책감 얘기까지 나오니 뭔가가 있었나...싶어서요. 궁금하네요.
03/12/29 18:45
왼손 검지는 단축키누를때 많이 쓰이던데...
반이 잘렸으면 누르기도 힘들텐데 APM도 350이 나오고 -0- 거짓말 같네요 ; 왼손 검지 별로 않쓰이나요? ;
03/12/29 19:14
저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감동이겠습니까...만은-_- 픽션인것 같다는...
그리고 사실이라고 해도 별로 안좋네요... 인생을 그렇게 쉽게 포기하려고 맘먹다니;;; 글에 신뢰가 잘 안가는;;
03/12/29 19:24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본문만 보면 진실인거 같은데(상세하게 기록, 그리고 제가 그 당시 상황을 몰라서-_-)꼬릿말만 보면 또 거짓인거 같고... 만약 진짜 진실인데 거짓이면.. 미안 할거 같고.. 만약 진짜 거짓인데 진실이면.. 속는 제 자신이 바보 같고.. 모르겠어요 -_-;;
03/12/29 19:25
뭐...저분의 행적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픽션이다 뭐다 하기엔 좀 그렇네요 전문 글쓴이도 아니시고 글 중에 약간 틀리신 부분이 있겠죠..5년전 컴퓨터 30만원으로써 진위를 가리는건 어처구니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냥 사실이라고 믿으렵니다..아니면 말고요^^ 편히 생각하십시오
03/12/29 19:28
저 이야기를 읽고 있었던 자신이 바보스럽습니다.-_-; 아무래도.; 글 자체에는 너무 영웅성이 깃들어있...-_-;
사과글이면 사과글같은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사과글을 빙자한 마지막 놀림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착각이길....=_-;;
03/12/29 19:38
sad_tears님 홍남봉님이 사람들을 우롱하는지 알길은 없지만
글잘쓰고 스타를 잘하면 "xxx"란 욕을 들어야 하는것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이시더라도 욕은 좀 자제해 주시죠^^;
03/12/29 19:41
보니까 거짓말이란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ㅡㅡ;; 솔직히 이제는 떠나겠다는 말조차 믿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이제는 놔두자'라고 쓰려고 했는데 내용을 보니까...;;;
03/12/29 19:54
그냥 진실로 믿고 싶네요
누군지 사실 잘 알지도 못하고 남은 인생은 편히 사시길.. 그런 마음가짐이면 뭘 하든 성공하실겁니다.
03/12/29 20:04
홍남봉씨도 사람인데 설마 멀쩡히 살아있는 자신의 부모님까지 죽었다고 하면서까지 거짓말을 할까요? 홍남봉씨가 소설가가 아닌이상 글에서 묻어나는 슬픔을 보면 꼭 거짓말일거같진 않다는...
03/12/29 20:51
...저거 나우같은데서 돌아다니던 행운의 편지나 광고에 써먹던 글 아닌가요? 최종편이 광고나 다른데로 옮겨붙이라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만 빼면 패턴이 똑같네요. 글에 진실성이 없고 앞뒤도 안 맞는게...
뭐, PGR에서 깽판부리는 인간이 아니니 우리가 상관해봤자 소용없는 일이겠지만...
03/12/29 21:47
저도 사투리 보니 지어낸 얘기 같네요. 전남 영광인데, 경상도 사투리를 -_-; 윗 얘기가 전부 거짓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거짓으로 보입니다.
날마다 아침먹기 전에 전단지를 600-700장을 붙인다니, 전단지 붙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아는지.. 나이트 삐끼라면 한군데 몰아서 붙이겠지만, 중국집이 그럴리도 없고.. 중국집은 그 때도 대부분 스티커가 아니었을까.. -.-;
03/12/29 21:56
HARA님//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주시는 부모님도 가끔 있답니다.. 제 이름이 은호인데 은은자에 넓을호자쓰죠;; 은이넓다?-_-;; 그래도 석삼은 산이 세개라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제이름은 ㅠ_ㅠ
03/12/29 22:00
좀 논픽의 느낌이 팍팍오긴 하는 글이긴 합니다만, 일단 5년전 중고 컴터도 스타 잘 돌아갑니다.
제가 당시에 중고 컴터를 구입해서 스타를 돌렸거든요^^; 스타가 98년 초에 나왔는데, 그 때 했었거든요.
03/12/29 22:16
거짓말이 심하군요..
이제 확신하겠습니다. 홍남봉은 정체를 밝히기 곤란한 사람이다. (현역프로게이머이다.) 그리고 하나 그는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다. 글을 봐서 마지막까지 플랜은 잘 짰는데 여러군데 실수가 있었다. 우리모두 홍남봉씨의 정체를 알아내봅시다.
03/12/29 22:19
저도 현역프로게이머라는데 걸겠습니다. 하지만 남의 뒤를 캐는건 별로 ;; 게임시간 40분 넘는게임중에 APM350이상유지할수있는 테란유저가 -_- 이윤열, 서지훈, 김정민 3선수밖에 안되지않나요? 아 한승엽선수도 넘는거 같더군요..
03/12/29 22:20
알바하면서 시간 쪼내면서 게임을 했는데.. 그 정도 실력이라니.. 사과박스 얹어놓고 게임을 했다는데.. 마우스랑 키보드를 뭘 쓰시는지도 궁금하군요.. 푸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대단하십니다. 작가를 하셔도 될 듯.. 아니면 어디서 베껴오셨나요???
03/12/29 22:23
대놓고 이름을 거론하기는 싫습니다. 그리고 그 선수를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키바님이 거론하신 3선수 중에 한 명의 넘버링과 홍남봉씨의 넘버링이 완전 똑같고 일전에 본 그 프로게이머 플레이를 흉내낸 흔적이 보이는 홍남봉씨의 리플레이가 문제가 되는 거 같네요.
넘버링 정도야 (습관이지만.) 따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40분 게임 apm350을 유지한다는 것은... 현역 프로게이머가 아니면 힘들듯 보이네요...
03/12/29 22:38
그나저나 추게로 보내고 싶은 글입니다. 진심입니다.
이정도 글을 볼 수 있다니 살아있는 게 행복하군요. 저도 이정도 글을 쓰고 싶은데.. 아직 한참 멀었죠...
03/12/29 22:44
흠..이게 정말 픽션이라면 이 글 쓰신 분은 상당한 상상력과 머리;를 가지신 분같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던가요-_- 프로게이머가 아니냐는 중론이 있는데, 그렇담 프로게이머 분들 중에 글 잘 쓰시고 책 많이 읽으시는 분은-_-?
03/12/29 22:46
그래도 홍남남씨 자신도 마음걱정이 심한가보군요.. 이렇게 글까지 만들어서 써가며 자신의 정체를 숨길려고 하는걸보면요..
그리고 또 다른한편으로 생각하면 어느정도 유명인이거나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인이라면 이런 글까지 지어쓸 필요는 없을테니깐요..
03/12/29 22:52
i_random//
키바// 님 꼭 프로게이만 손 속도가 그렇게 나오는건 아닙니다.. 부산 영도구 게임대회에서 1등했던 제 친구도 장기전가면 300 30~40분경기에서는 350도 나온답니다..
03/12/29 22:59
홍남봉씨 관련 글에서 자꾸 이윤열선수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자꾸 생긱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단순히 실력이 좋고 넘버링 비슷하다고 의심하다니요..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
03/12/29 23:00
비쥬얼//
제가 i_random,키바님은 아니지만 대리 답변 해 드린다면 hi seoul 게임대회 16강에 올라가신 저그유저가 홍남봉씨와 게임하시고 쓰신글을 말씀하는것 같습니다 리플은 공개를 아직 안하셨고요.;
03/12/29 23:01
홍남봉씨의 정체가 무엇이 되었건 간에..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만약에 홍남봉씨의 정체가 현역프로게이머라면... 활동 못하겠군요.. 큰 파장이 일듯...
03/12/30 01:06
저에겐 아주 재밌는 사건으로 다가오네요^^;; 왜 있잖습니까? 고스트 바둑왕에서 인터넷바둑 무적신화 sai 가 있잖습니까~ 헉 그.. 그렇다면 홍남봉씨는 스타에 한이 맺혀서 신의 한수도 아닌... 신의 스타!!를 깨우치려는;;; 혼령인가요??? 흐흐흐
03/12/30 01:13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이분의 정체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대단하신 분 같네요^^; 이 글이 사실이여도 대단한 거고.....(인생역경을 이겨내신) 이 글이 허구이여도 대단해 보이네요 (상상력과 문장력에..) 아직 이분의 리플레이는 보지 못했지만 당장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03/12/30 01:42
댓글 단 분들의 내용을 들어보면 이 글은 소설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만약 저것이 정말이라면 지금 이 글의 밑에 욕 비슷하거나 거짓말이다 ..소설이다. 라고 말하신 분들을 보면서 박산삼이라는 이름을 가진 닉네임 홍남봉씨는 눈물을 흘리실것이고 만약 거짓이라면 .. 이런 글을 쓰고도 아무 죄책감 가지지 않고 저 같은 댓글을 다신 분들에게 조소를 머금으며 쑈하고 있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네요. 뭐 인터넷상에서 저러는 분들이 1~2명이 아니니까 우리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넘어가는게 나은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박산삼이라고 불리는 홍남봉씨의.. 자신의 인생이지 않습니까.
03/12/30 02:26
저는 홍남봉..박산삼.. 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 익숙한 '홍남봉'씨로 부르죠..
홍남봉씨가 무슨 '짓'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pgr의 글들을 읽는것만으로도 힘겨운 제가 yg클랜에 들어갈리도 없고.. 이분을 처음 접한것도 pgr이니.. 정말 쌩판 모르는 분이지만.. 이 글은 픽션같군요ㅡ_ㅡ; 사투리는 정말 큰 실수 하신것 같네요.. (사실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저얘기는 도대체 왜하는건가..-_-;;'
03/12/30 11:42
허구에 가깝다고 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대단히 실례가 되는 일이 되겠지만 오히려 이런 심리마저 노린 우롱극 쪽에 훨씬 가까워 보이네요.
그리고 사투리나, 물동이를 져 날랐다는 부분, 30만원 짜리 컴퓨터로 사과박스 위에서 게임했다, 왼손 검지가 잘렸다 등은 실수라기 보다는 이글이 허구라는 단서를 남긴거라고 생각하구요 (사람들이 완벽하게 속아버리면 싱거우니까 논란의 여지를 남긴거죠) 모든 사건들이 우연의 연속이라는 것들 등이 논픽션이라는 게 확실한 것 같네요. 베팅을 하라면 제 전 재산을 올인하겠습니다
03/12/30 13:12
.... 이건... 개그라고 밖에는..-_-
그리고 IP등의 정황으로 볼 때 프로게이머는 절대 아닙니다. -_-;; 저런 일을 벌일 친구들도 없구요;;
03/12/30 13:23
이긍...옛날 대본소판 3류 소설에다가 글솜씨와 상상력이라니...
우리 피지알 분들이 넘 착하신건지, 순진하신건지.... 홍남봉씨 소설을 잘 베끼긴 하셨는데, 시대가 잘 안 맞는군요. 80년대 소설을 베끼셔야지, 70년대 껄 베끼셨으니... 아무튼 잘 웃었읍니다...
03/12/30 14:58
죄송합니다만 프로게이머는 xxx군은 아닌 듯 싶습니다 -_-;; 팬 카페등이 있는 프로게이머 사이트에 가보면 특정 게이머는 어느 어느 부분에서 맞춤법을 '꼭' 틀리지만 홍남봉씨의 글에서는 그와 '똑같은' 오류는 없네요 =D
03/12/30 15:59
fOruFan님// 하핫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부산 영도구가 나와서 반가워서 덧글답니다. 제가 사는곳이라 ^^; 그나저나 영도에서 언제 게임대회가 열렸나요 ~_~?
03/12/31 15:33
위에 제 댓글 중 논픽션이라고 한 거 픽션으로 수정합니다 ㅠ.ㅠ;;;
베팅했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_-;; 지적해 주신 테란도리님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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