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5/20 12:10:42
Name Davi4ever
File #1 WP(140518).JPG (797.6 KB), Download : 33
File #2 WP(140518)_race.JPG (225.0 KB), Download : 30
Subject [스타2] 2014년 5월 셋째주 WP 랭킹 (2014.5.18 기준) - 조성주, 테란 1위 탈환




2014년 5월 셋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주성욱이 4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통합랭킹 2위 어윤수와의 점수차는 648.2점으로 50점 정도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 역시 4주 연속 주성욱이 차지했고, (통합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준호(통합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880점으로 1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4주 연속 어윤수입니다. (통합랭킹 2위)
저그랭킹 2위 이승현(통합랭킹 8위)과의 점수차는 642.3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조성주가 한 주만에 다시 테란랭킹 1위를 되찾았습니다. (통합랭킹 3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통합랭킹 10위)와의 점수차는 532.5점입니다.

조성주가 김명식(2승)-박수호(2승)-김준호를 물리치고 3위로 4계단 상승하며
테란랭킹 1위를 되찾았습니다.
윤영서가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해외대회의 점수가 많이 빠지면서
10위권의 테란이 조성주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지원은 강민수를 물리치고 24위로 1계단 상승했고,
정우용은 신대근-김대엽-주성욱에게 승리하며 26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박수호는 정경두에게만 3승을 기록하며 30위로 3계단 상승했고,
저그랭킹은 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강민수는 김영진(3승)-한지원(2승)을 물리치고 34위로 10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1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이정훈-김정우를 꺾고 44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Snute는 WCS 유럽 시즌2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51위로 2계단 상승했고,
Welmu 역시 16강 진출과 함께 53위로 5계단 랭킹을 끌어올렸습니다.

김성한은 장현우에게 승리하며 64위로 3계단 상승했고,
김정우는 조성주-이영호-전태양을 물리치고 65위로 28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욱은 신동원을 꺾고 68위로 7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정경두는 김명식(2승)-박수호(2승)에게 승리하며 76위로 14계단 상승,
Nerchio는 WCS 유럽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77위로 9계단 상승했습니다.


각 종족별 20위 커트라인은
테란은 81위, 저그는 58위, 프로토스는 46위입니다.
80위권에 테란이 20명 미만, 19명이 됐습니다.

그 외의 순위 변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BlinG,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 반영되며 91위로 18계단 상승.
-Stephano,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 반영되며 100위로 35계단 상승.
-변영봉, 김도욱에게 승리하며 119위로 4계단 상승.
-Demuslim,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 반영되며 145위로 18계단 상승.
-MaNa, WCS 유럽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156위로 21계단 상승.
-Krr, WCS 유럽 시즌2 32강 결과 반영되며 192위로 첫 진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5/20 12:24
수정 아이콘
테란의 희망 조성주...
콩먹는군락
14/05/20 13:35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이영호선수 추월이 눈앞이군요+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446 [스타2] 내 손목은 소중하잖아-트랙볼으로 스타하기 [12] azurespace9526 14/06/21 9526 1
54432 [스타2] Gomexp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15] 삭제됨7474 14/06/19 7474 4
54431 [스타2] 스타행쇼 시즌4의 1화 리뷰입니다. [11] 야생의곰돌이6566 14/06/19 6566 3
54426 [스타2] 군단의심장 국내 프로토스 TOP9 [5] 오베르망6542 14/06/19 6542 0
54408 [스타2] 불사조 뭉치기 컨트롤 - 내가 박성준이다 [19] azurespace11069 14/06/15 11069 0
54406 [스타2] 2014년 6월 둘째주 WP 랭킹 (2014.6.8 기준) - 윤영서, 한방에 급상승! Davi4ever6756 14/06/15 6756 0
54405 [스타2] 2014년 6월 첫째주 WP 랭킹 (2014.6.1 기준) [1] Davi4ever5725 14/06/15 5725 0
54398 [스타2] 많은 분들께서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87] 가루맨10331 14/06/14 10331 6
54395 [스타2] 국내 스타2판은 그리 기반이 약하지않습니다. [46] 사신군8543 14/06/14 8543 3
54393 [스타2] 곰티비의 해명에 대해서 (운영진 수정) [111] 미카즈키요조라10012 14/06/14 10012 8
54391 댓글잠금 [스타2] 곰티비에 대한 아쉬움 (운영진 수정) [293] 탄약정비대15929 14/06/13 15929 10
54389 [스타2] 옥션 올킬 스타리그를 그리워 합니다. [59] Alchemist18542 14/06/13 8542 9
54351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시즌 4R 1주차 다승 순위 TOP 30 [6] 오베르망6573 14/06/04 6573 0
54335 [스타2] 2014년 5월 넷째주 WP 랭킹 (2014.5.25 기준) - 김준호, 랭킹 2위까지! [7] Davi4ever6353 14/06/01 6353 0
54308 [스타2] WCS 시즌2 판타지가 시작합니다 [2] 기아레인저스5866 14/05/28 5866 0
54303 [스타2] 홈스토리 컵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6] 씨엔티Nero7790 14/05/27 7790 3
54282 [스타2] 군단의 심장 밸런스 업데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16] 검은별7863 14/05/24 7863 0
54261 [스타2] 방금 박상현 캐스터 보고 왔습니다. 크크크크 [7] 성동구9149 14/05/22 9149 1
54254 [스타2] 밸런스 테스트 맵 업데이트 [13] 저퀴6364 14/05/21 6364 0
54253 [스타2] 승패로 보는 프로리그 내 각 팀간 전력 분석 [5] 조령아7344 14/05/21 7344 3
54249 [스타2] 프로리그 3R의 끝, 4R의 시작에 대해 [8] 저퀴6603 14/05/20 6603 1
54247 [스타2] 2014년 5월 셋째주 WP 랭킹 (2014.5.18 기준) - 조성주, 테란 1위 탈환 [2] Davi4ever6488 14/05/20 6488 0
54233 [스타2] 한국 지역 선수들의 해외 대회 참가 여부에 대해 [7] 저퀴7456 14/05/17 74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