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4/05 12:27:15
Name 삭제됨
Subject [LOL] 선수로써의 책임. 팬으로써의 책임.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iriuslee
14/04/05 12:29
수정 아이콘
도데체 어디에 심증이 있다는건가요.
아니 경기는 보신건가요?

관심법 쓰는건 말리지 않겠지만, 그 결과는 일기장에 적어주세요.

습습 후후.. 주화입마에 빠지겠네요..
14/04/05 12:30
수정 아이콘
아무리 멋있는 경기력을 보여줘도
주작패밀리들은 이런 경기를 할 수 있는팀이
그때는 못했으니 주작이라고 할테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감독님은
[주작이지? 아니면말고]식의 쓰레기 같은 댓글들 신경쓰지말고
선수들은 아예 커뮤니티 보지말고 자기들 할 일에나 충실했으면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주작패밀리들에 신경쓰여서
경기력까지 더 나빠진다면 그것만큼 억울한게 없을테니까요
서리버
14/04/05 12:32
수정 아이콘
좋은 말씀이십니다. 결국엔 논란을 만들어내는 것들은 선수가 어떻게하느냐에 달려있거든요. 선수들도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도 잘 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지만요.
차사마
14/04/05 12:34
수정 아이콘
무슨 말인 지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결국은 의심조차도 받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인 경기를 보이라는 이야기인데, 무슨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조작운운하는 사람들은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허우적대거나, 분위기에 편승한 사람들인데, 왜 이딴 인간들 때문에 부담감을 가져야하는 건가요?
14/04/05 12:35
수정 아이콘
이번엔 그놈의 심증도 없어요... 그냥 답정너들이 끼워맞추는 거지........

진짜 이번경기 가지고 주작주작 거리는 사람들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 하는 건데 적당히 중재하고 밸런스 맞추고 이런 거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추행 당하기 싫으면 꽁꽁 싸매고 다니라는 얘기 듣는 기분이예요 지금.
하하맨
14/04/05 12:37
수정 아이콘
모든 스포츠에서 완벽한 경기라는게 과연 있긴 할까요? 전 요즘 논란을 보며 그게 궁금하더군요.....있긴한건지...
랜슬롯
14/04/05 13:36
수정 아이콘
그렇기때문에 너무 애매한것같습니다. 완벽한 경기는 없는데, 도대체 어느정도 던져야 그 것을 조작이라고 하고 실수라고 해야하는건지. 완벽한 잣대는 없기때문에.
하루타
14/04/05 12:37
수정 아이콘
내전이라는게... CJ가 옛날에 그냥 치고박고 싸우고 내전할때 이정도로 논란이 있었냐면 아니었고...
롤드컵이전 NLB결승에서도 나진내전에서도 심증이 갔지만, 유야무야 이번에도 동반진출을 위한 SKT 내전까지
KT A 와 prime의 승리로 인해 그 이전의 SK내전에서의 의심까지 지우려는 사람들도 보이고...
이번 시즌부터 게임을 볼 때 조작이란 생각이 조금씩 떠오르니 안타깝네요.
하하맨
14/04/05 12:51
수정 아이콘
전 다르게 생각하는게 SKT 내전을 하기전 K팀의 경기력은 전 시즌 모든 팀 상대로 우월했던 모습에 비해 떨어진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S팀은 강팀에게도 5:5, 약팀에게도 5:5를 보여줄 정도로 요상한 경기력을 가진 팀이었습니다...
그게 결과로 나타난게 롤챔스 내전 무승부, KT A에게 2:0 패배라고 생각하구요...
최근 K팀의 경기력을 보면 4강권 팀에겐 언제 져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랜슬롯
14/04/05 13:35
수정 아이콘
아마 피미르 사건이 있고나서 더 난리인것같습니다. 내전에 대해 더 민감한 잣대를 대기도 하구요. 최강이라고 불리운 전승우승에다가 롤드컵우승, 그전 시즌우승. 정말 미칠듯한 포스를 뿜어낸 SKT T1 K는 절대 져선 안된다라고 말을 하는데 내전에서 패를 했으니 그 것을 인정하지못하고 주작이다 라고 주장하는거죠. 다만, 스타1부터 꾸준히 본사람은 알죠. 같은 팀내에서의 대결은 정말 "아무도" 모른다는거.
하루타
14/04/05 13:3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번 내전은 무승부를 내는게 최선이라는 말입니다. 스타처럼 승/패와 달리 무승부 도 있죠...그 무승부가 최선이었으니
오크의심장
14/04/05 12:38
수정 아이콘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심증이 있다는 것도 그렇고 팬들에게는 의심병을 해결할 방법이 없고 선수에게 주어진 짐이라니...
Gorekawa
14/04/05 12: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마재윤 사건처럼 검찰 조사 아니면 이런 류의 논란은 결국은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할 뿐이고요.
선수들이나 팀이 이런 일에 흔들려서 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만에 하나 슬럼프라도 찾아오는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RedDragon
14/04/05 12:46
수정 아이콘
도댜체 심증이 뭐가 있나요. 그 심증 한번 경기 내에서 찾아서 좀 알려주세요.
지나가던행인27
14/04/05 12:53
수정 아이콘
모든 역배당은 조작이죠. 그게 심증입니다. 크크
랜슬롯
14/04/05 13:39
수정 아이콘
이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화나신분들이 많은 것같은데 여러번 설명하긴 그러니 한번에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는 일단 오해가있었는데,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가운데서 심증이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나진 소드대 실드 NLB 결승전에서 , 뽑자면 정말 여러가지 장문에서 의문이 들게하는 모습이 나타났죠. 같은 예로 KT B대 CJ F 경기에서 럼블궁위에서 싸우는 올라프도 그렇고. 물론 이걸 가지고 조작이라고 하는 건 절대 말도안되지만, 주장하는 사람들가운데선, "봐봐, 이렇게 대놓고 말도안되는 실수를 연발하는게 주작이지." 라고 심증이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죠. 일단 본문은 수정했습니다, 말하려는 의도와 전혀 다르게 전해졌네요
차사마
14/04/05 14:17
수정 아이콘
그건 심증이 아니라 의심입니다. 증이란 말은 실체가 있어야 성립됩니다.
비익조
14/04/05 12:46
수정 아이콘
심증이 있다는 것 자체가 과대망상증 중 하나죠.
패스트캐리어
14/04/05 12:47
수정 아이콘
계속 조작타령 하는데 그럼 이번 롤챔스 A조 경기에서
조작인 경기는 뭐고 조작아닌 경기는 뭔가요?
일반적 예상과 다른 양상이 나온 경기를 죄다 조작으로 몰아가니까 난장판이네요.
스타 때도 신상호 선수 승부조작으로 몰아서 누명씌웠는데
책임지지도 않을 인간들이 나불나불대는건 반복되는군요.
be manner player
14/04/05 12:53
수정 아이콘
이미 이겨도 져도 조작이라고 하는데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거나 말거나 답이 없죠.
하하맨
14/04/05 12:53
수정 아이콘
이기면 역시 전 경기 조작이었네....지면 조작 숨기려고 졌네....결론은 조작..
철컹철컹
14/04/05 12:5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나온 조작이 전부 사실이려면 sk k가 sk s하고 같이 올라가려고 무승부를 만들었고 다시 sk s가 한경기만 이기면 되는 상황에서 sk k와 단두대 매치를 하기 위해 프라임팀에게 2:0으로 져줬다... 라는 시나리오인데 이게 영화라면 C급도 못될 시나리오라 이번 논란은 우습지도 않네요. 아마추어 게임단도 아니고 스폰이 불안정한 상황도 아닌데 sk s 팀원들이 대기업팀 선수생명 걸고 프라임에게 압살을 당한다는건
콩먹는군락
14/04/05 12:59
수정 아이콘
본문을 천천히 읽어보면 조작을 믿지 않는다가 주된 내용인데 심증 단어 하나로 글 자체를 곡해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RedDragon
14/04/05 13:01
수정 아이콘
제가 오해했나 싶어서 3번 정독했는데 "조작을 믿지 않는다" 라는게 결론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그 경기에 대해 [ "심증"은 있되, "물증"은 없다, ] 라는 말은 분명히 글 속에 있고요.
베네딕트컴버배치
14/04/05 13:04
수정 아이콘
[사실 전 승부조작이 일어날꺼라고 말하진않았지만 어느정도 예상은했습니다.]
[솔직히 일어나지않았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승부조작이 터지고 제가 가장 먼저 걱정이됬던건 이스포츠에 대한 세간의 시선이였습니다.]
에서 이게 마재윤 건인지 이번 조작 (논란) 건인지부터가 모호하네요
스타1은 내 맘속 영원히
14/04/05 13:01
수정 아이콘
스타1 조작파동이 롤에도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승자인 프라임이 조명을 못받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잭스 정말 멋있었거든요 사람들 심보가 정말 나쁜거 같아요
차사마
14/04/05 13:04
수정 아이콘
심증은 이미 skk가 kta한테 2:0으로 지면서 끝난 거죠. 왜냐하면 sk 내전에서 사람들이 깔고 간 전제가 skk의 경기력이었거든요. 이미 kta와의 내전에서 그 부분은 깨졌죠. 저 정도의 경기력이면 그 부분도 수긍이 가능하니까요. 근데도 지금도 인지부조화를 가진 사람들은 프라임한테 2:0으로 지는 팀이 k한테 한 판 이겼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건 심증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다다닥
14/04/05 13:08
수정 아이콘
중간중간에 웅 감독님 얘기는 왜 꺼낸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작과 치팅은 엄연히 다른 건데 그걸 동일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시네요?

글 자체가 난잡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고, 증거도 빈약해요.
고윤하
14/04/05 13:14
수정 아이콘
대체 뭐래는건지 그 심증 나도 한번 보게 좀 꺼내라구요 떠들지만 말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자판기냉커피
14/04/05 13:23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는 도데체 뭐가 조작이라는건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K팀올려줄라고 S가 지기라도 했다는건데
S팀이 무슨 호구도아니고...
미오X히타기X하치만
14/04/05 13:23
수정 아이콘
'내가 조작이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인가요..?
14/04/05 13:3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심증도 없는 사안이니까요. 어제 경기는 조작할만한 동기부터가 없는데...
랜슬롯
14/04/05 13:33
수정 아이콘
막써놓고 보니 굉장히 오해가 갈만한 부분이 많았네요. 설명에 오해가있어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중립적으로 써놓으려다보니 마음은 선수편을 들고 쓰고 확인하고 올렸어야했는데 약간 급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간단간단하게 수정해보겠습니다.
14/04/05 13:40
수정 아이콘
제목은 '로서'로 바꿔주세요
14/04/05 14:05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네오크로우
14/04/05 14:09
수정 아이콘
어우.. 그놈의 심증은 무슨..;;
마스터충달
14/04/05 14:16
수정 아이콘
물증이 없으면 조작이 있다라고 100%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야죠.
증거가 없는데 무죄라고 단언할 수 없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14/04/05 14:20
수정 아이콘
전 도대체 SKS가 지면 전혀 이득볼께 없고 누가봐도 프라임팀이 정말 잘해서 이긴건데 왜 조작 소리가 나오는지 도저희 모르겠습니다
14/04/05 14:25
수정 아이콘
"소위" 심증들은...
절대 질리가 없는 포스의 SKK가 정확히 전력이 측정 안되는 SKS랑 비겼다. 비기는 것은 SKK와 SKS의 양쪽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다.
(SKK는 무적포스이므로 2승 1무로, SKS는 "어차피 질" SKK전의 패를 무로 바꿨으므로 진출확률 증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건데 현실은

"질리가 없는" SKK는 SKS와 비긴 후 마스터리그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약체 prime을 제압했으나 조 내에서 2,3위권으로 평가받던 KTA에게 패배.
SKS는 KTA를 2:0으로 제압.

여기서 일반적인 생각 "아 SKK가 경기력이 무적은 아니고 SKS가 생각보다 잘하는구나"
심증은 이 부분에선 침묵.

SKS와 PRIME의 경기 후
일반적인 생각
" 아 프라임이 도박수 성공했네. 방송이랑 성적 부담이 좀 없어지니까 경기력이 괜찮구나. 다음 시즌에 방송 완전 적응하면 좋은 팀 되겠네. SKS 기복은 진짜...SK끼리 단두대네"
심증
"SKK랑 KTA에게 2:0으로 진 프라임을 SKK랑 비기고 KTA 잡은 SKS가 못잡는게 말이 됨?( SKS가 1경기라도 이기면 무조건 본선 진출이고 지면 SKS랑 SKK 둘 중 하나만 올라가는 상황이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더 강한 팀인 형제팀 SKK를 진출시키려는거네. 주작이네"

SKK는 KTA에게 졌지만 무적이므로 SKS랑 비긴 것은 주작이고, KTA를 잡고 SKK랑 비긴 SKS는 실적이 형제팀보다 훨씬 없어서 되려 성적에 더 급한 팀임에도 "뭔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내 느낌엔 그런 이유"로 SKK를 진출 시키려고 주작.

심증이라는 건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상황이나 정황이 너무나도 그럴싸하게 맞아떨어지고 그럴 때나 쓰는 말이지, 그냥 아무거나 의심하는건 심증"도" 아닙니다. 그냥 헛소리죠.
차사마
14/04/05 14:3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미 kta한테 졌을 때, 내전 비긴 것에 대한 의심은 철회했어야죠. 그게 안 되니까 인지부조화인거고, 내전이 조작이라는 것을 전제한 채 소설만 쓰고 있는 거고.. 이건 정말 법적인 사안까지 가야되야 되지 않나 싶네요.
하하맨
14/04/05 14:4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skt팀이 아닌 s팀이 경기를 져줘서 좋은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랜슬롯
14/04/05 15:2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말을 했어야하는데 국어도 딸리네요 .....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시간이남아서 각종 커뮤니티를 둘러보는데 정말 상상 그이상으로 난리군요...
다레니안
14/04/05 15:03
수정 아이콘
사실 롤챔스는 모든 경기가 조작된 경깁니다.
미리 그들끼리 담합해서 우승자를 정해놓고 모든 경기는 대본대로 짜여진 거죠.
물론 그 배후가 누구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심증만 있을 뿐입니다.
14/04/05 15:40
수정 아이콘
사실 나 빼고 다른 모든 이들의 삶은 연출된것이죠. 마치 트루먼쇼처럼요.
물론 심증만 있습니다.
마토이류코
14/04/05 23:07
수정 아이콘
이건 비밀인데 사실 정부에서 제 귀에 도청기를 설치해두었습니다. 누군가 날 감시하고 있어요. 심증은 있습니다.
저지방.우유
14/04/05 16:01
수정 아이콘
근거있는 심증과
무턱댄 의심은 구별 좀 합시다

물증만 없으면 다 심증있는 상태가 되는 줄 아시나... 나참
낭만토스
14/04/05 16:08
수정 아이콘
데카르트
유노준호
14/04/05 18:42
수정 아이콘
왜 선수들과 팀들이 책임을 져야하는건지?
주작거리는 종자들이 책임을져야죠

주작이라고 막무가내로 주장해서 선수들의 명예를 훼손했다?
그럼 일단 조사해서 주작이 아니라고 판명나면 인생은 실전인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면 되는겁니다

이대로 가면 기업들 이미지에 하등 도움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에 스폰 철회는물론
이스포츠 근간마저 위협당합니다.
협회는 여기서 칼을 뽑아야 되요.
어니닷
14/04/06 02:18
수정 아이콘
SK K와 1:1, KT A를 2:0으로 이긴팀이 예선전 4패를 기록한 팀한테 그렇게 졸전을 벌이며 2패를 하니..
사람들이 난리나는거죠.
롤코일까요?
하지만 조작이라고 보기에는 또 말이 안되죠. 그러니 이리저리 말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번건은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867 [디아3] 아귀사냥꾼 확산탄 악사를 소개합니다. [40] 삭제됨13104 14/04/07 13104 1
53866 [디아3] 심심풀이로 살펴보는 월드랭킹 [18] Tad11141 14/04/07 11141 1
53865 [LOL] 현재까지의 올스타전 현황 정리. [18] Leeka9966 14/04/07 9966 0
53864 [LOL] CJ의 3:0완승. 마스터즈 늦은 후기 [46] Leeka10577 14/04/07 10577 0
53863 [기타] 메타크리틱 이야기 [26] 저퀴7122 14/04/07 7122 0
53862 [디아3] 흥미로운 디아3의 경제 [70] nickyo15286 14/04/06 15286 30
53861 [LOL] 가벼움이 필요한 LOL과 U.R.F 모드 [41] 삭제됨9419 14/04/06 9419 0
53860 [스타2] GSL 결승후 사진에피소드 하나 풀어봅니다. [8] 씨엔티Nero7968 14/04/06 7968 2
53859 [디아3] 근접공전보주(or 비격) 법사를 소개합니다. [42] 정은지14597 14/04/06 14597 0
53858 [LOL] 오늘자 마스터즈 플옵 가능성 [10] 네오8850 14/04/06 8850 0
53857 [LOL] JoyLuck의 챌린저 쪽집게 과외 - 'G1mGoon' 탑 라이즈편 [17] JoyLuck10042 14/04/06 10042 5
53856 [LOL] 더이상의 챔스리그는 없길 바라며. [55] 김지완11264 14/04/06 11264 1
53855 [LOL] URF의 숨은 꿀챔들에 대해서. [37] 세이젤10738 14/04/06 10738 1
53854 [LOL] 대 노잼톤, 노잼바나를 막을 챔프들은? [57] legend12674 14/04/06 12674 0
53853 [LOL] IM#2 4월 5일 경기 관전 후기 (주의 : 약간의 한맺힘과 멘붕이 곁들여있음) [33] 헤더8145 14/04/06 8145 3
53852 [하스스톤] 패드스톤덕에 컴백한, 하스스톤 관련 이야기들 [12] Leeka8652 14/04/06 8652 0
53851 [스타2] e스포츠는 모두가 즐기는 문화입니다. [5] 씨엔티Nero7565 14/04/06 7565 22
53850 [LOL] 경기를 재미있게 보는 관점, 시나리오에 대한 상상 [17] 빛돌v8437 14/04/06 8437 26
53849 [LOL] 마지막 나진데이. 그 결과는.. - 롤챔스 16강 리뷰 [48] Leeka8341 14/04/06 8341 0
53847 [스타2] 4월의 스타크래프트2 대회들 [6] 저퀴6960 14/04/05 6960 4
53846 [스타2] 간만에 꿀잼 결승이었습니다. [26] ATOM848244 14/04/05 8244 6
53845 [LOL] 우린 색안경이 항상 쓰여져있다. [15] 삭제됨7819 14/04/05 7819 2
53844 [LOL] 조작을 외치기 전에 생각해봐야하는 것들. [29] be manner player8049 14/04/05 8049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