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3/20 13:08:33
Name Leeka
Subject [LOL] 모든 국가 정규리그 시작! - 파워랭킹 10주차 랭킹

드디어 모든 국가가 정규리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파워 랭킹이 5개대륙의 정규리그를 다 반영하기 시작
했습니다.
(금주 파워랭킹은 어제 진행된 롤챔스까지 모두 반영된 결과입니다. )


20위 - LGD Gaming - LPL 7승 5패
19위 - SK Gaming - EU LCS 12승 8패
18위 - Fnatic - EU LCS 10승 10패
17위 - CJ Entus Frost - 마스터즈 2승 2패, 롤챔스 2승 0패

* 프체정과 프체미를 영입한. CJ 프로스트가 다시 순위권에 재진입했습니다.

16위 - AHQ Esports Club - GPL 12승 1패
15위 - Taipei Assassins - GPL 10승 0패
14위 - Cloud 9 - NA LCS 16승 4패
13위 - Edward Gaming - LPL 7승 3패
12위 - KT Rolster Arrows - 롤마스터즈 2승 1패 / 롤챔스 2승 0패

* 갓카오의 활약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KT A가 12위로 순위가 더 올라갔습니다.

11위 - Samsung Galaxy Blue - 롤마스터즈 2승 1패 / 롤챔스 2승 0패

* 다데장군의 이동은 성공적인거 같네요.

10위 - Gambit Gaming - EU LCS 12승 8패
9위 - Team SoloMid - NA LCS 17승 3패
8위 - KT Rolster Bullets - 롤마스터즈 0승 4패 / IEM 월드 챔피언쉽 7승 0패

* IEM 월챔이 반영되었으나. 대회 비중의 문제 + 대회에 나온 팀이 KT B보다 상위 랭킹 팀이 없던 관계로.. 현상 유지를 했습니다. 
인섹에겐 다음과 같은 평이 붙었네요

Insec is back. While there were some worries when KT Bullets announced InSec back in Jungle, he revived himself in Katowice. 
With an amazing Kha’zix and his traditional god tier Lee Sin, he conquered IEM

7위 - Najin Black Sword - 롤마스터즈 1승 1패 / 롤챔스 2승 0패

* 순위가 슬금슬금 내려가는 나진 ㅠ_ㅠ

6위 - SK Telecom T1 S - 롤마스터즈 2승 1패 / 롤챔스 1승 1패

* SKT K를 잡았지만. 내전의 특수성인지.. 딱히 순위 변화는 없습니다.

5위 - Najin White Shield - 롤 마스터즈 2승 1패 / 롤챔스 2승 0패

* 제닉스스톰에게 고전한 탓일까요.. 순위는 더 내려갔습니다.

4위 - OMG - LPL 12승 0패

* 중국 리그를 정복한 OMG.. 4위로 한계단 상승했습니다.

3위 - CJ Entus Blaze - 롤마스터즈 3승 2패 / 롤챔스 2승 0패

* 롤마스터즈에서의 모습 때문일까요.. 블레이즈의 순위도 한계단 내려갔습니다.

2위 - Samsung Galaxy Ozone - 롤 마스터즈 3승 1패 / 롤챔스 2승 0패

* 그래도 인간계 최고는 오존인걸로..

1위 - SK Telecom T1 K - 롤 마스터즈 4승 0패 / 롤챔스 1승 1패

* 10주째 1위를 SKT K가 수성했습니다.




모든 대륙이 정규리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특별한 경우가 없다면 매주 경기가 발생하면서
과거보다는 파워랭킹이 요동치는 점이 많아진거 같네요. .


번외 -
RISING

Incredible Miracle

Though dropping a set to CJ Entus Blaze in Champions Spring, Incredible Miracle #2 have shown that their hard work over the last few seasons of Champions have paid off. IM2 put Blaze in a stranglehold during the early phases of their games, and Reign Over's ability to read the enemy jungler's movements is approaching the level of DanDy. Though there is still work to be done in terms of consistency, IM2 are an innovative, exciting team who will add some spice to Group D in Champions.

해외에서도 IM에 이번시즌엔 다르다! 라는 평을.. (여전히 LG로 알고 있는거 같긴 합니다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불굴의토스
14/03/20 13:09
수정 아이콘
KT는 IEM 우승했는데 2,3계단이라도 올려주지 좀 아쉽네요.

소드팬으로서 KT 경기력 보고 좀 힘들겠다는 생각 했는데...
Faker Senpai
14/03/20 13:23
수정 아이콘
KTB팬들은 서운한정도겠지만
유럽팬들은 눈물바다겠네요. 현재 KTB의 위치가 어느정도냐로 말이 많던데...
14/03/20 13:24
수정 아이콘
IEM에서 7승 0패로 우승했다고 적어놓고도.. 순위를 8위에 두는건.. 유럽을 두번죽이는거..........
Faker Senpai
14/03/20 13:41
수정 아이콘
레딧보니까 IEM을 높은급으로 보던데 자존심이 산산조각날듯 하네요.
유럽과 IEM을 동시에 보내버리네요.
저지방.우유
14/03/20 14:40
수정 아이콘
KTB의 롤챔스와 롤마 성적에 따라
함께 요동치는 유럽팬들...
Faker Senpai
14/03/20 14:42
수정 아이콘
Ktb가 결승이라도 가는날엔 유럽에서 응원이 장난 아닐듯...
14/03/20 14:4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KT B가 SKT K도 이겨야 된다[?]
저지방.우유
14/03/20 14:43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진에어한테라도 지는 날에는 헬게이트 오픈
14/03/20 23:1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생각하니까 크크크 진짜 유럽팬들은 좀 황당하겠네요...
14/03/20 13:12
수정 아이콘
KT는 다시 제 자리 찾지 않을까 싶어요~~! 롤챔스 기대합니다
저지방.우유
14/03/20 13: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파워랭킹 매번 발표하지만
1위의 SKK를 제외하고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게다가 중간중간에 다른 대륙까지 끼어있어서;;
曺操 孟德
14/03/20 13:27
수정 아이콘
그냥 재미로 보는 현재 경기력의 체감순위죠.
저지방.우유
14/03/20 14:41
수정 아이콘
그렇죠 뭐...크크
맞춤법좀
14/03/20 13:19
수정 아이콘
갓티어 리신..
14/03/20 13:24
수정 아이콘
traditional god tier..쟤들도 이러다 godsec이라고 하는거 아닌지..
Faker Senpai
14/03/20 13:42
수정 아이콘
lee sin's insec 등등 리신이 인섹을 픽해서 플레이 한다는둥의 말놀이표현은 많이 하더군요.
타임머신
14/03/20 14:26
수정 아이콘
insec 한테 저 insect (카직스) 좀 못하게 하라는 얘기도 있었지요. IEM 결승전에서 2연 카직스 해댈때...
14/03/20 13:28
수정 아이콘
나진 소드는 전주에도 7위였습니다. 현재 순위는 오류가 없으나 순위변동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LGD의 경우는 -1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전주 19위는 ROCCAT입니다.
라엘란
14/03/20 13:31
수정 아이콘
im1팀은 달라진게 눈에 보이던데 정작 꾸준한 기대주였던 im2팀은 점점 뒤로 가는 느낌이.. 레인오버를 필두로 R씨가문 정글러의 불명예스러운
활약도 있고.. 지금까지의 경기력으로는 김동준 해설의 말처럼 발전은 커녕 퇴보한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었던 미드킹을 위시한
im1팀이 더 활약하는거 보면 롤 참 모르겠습니다.
한걸음
14/03/20 13:3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팀들이 잘 나와서 좋긴 한데, 기준에는 여전히 의문이네요. 물론 경기력 자체는 한국팀들이 좋다고 평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습니다만, 수치화 시킬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한국팀이 상위권에 반이나 포진될 수 있게끔 한 기준이 궁금해지네요.
14/03/20 13:56
수정 아이콘
내부적으로 아마 각 리그에 대한 등급을 나누고 그걸 기반으로 점수를 매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상이 되는건 롤드컵 성적을 기준으로 나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지방.우유
14/03/20 14:42
수정 아이콘
리그 점수 + 주관적 평가인데...
사실 별 의미 없는 순위죠;
키스도사
14/03/20 13:32
수정 아이콘
이번에 인벤에 올라온 리신 관련 관계자 코멘트에서도 인섹킥 인섹플레이 같은 단어가 나와서 신기했슴니다. 라이엇에서도 리신=인섹이라고 밀어주는듯.
Faker Senpai
14/03/20 13:49
수정 아이콘
Insec kick은 올스타이후 쭈욱 고유명사였죠.
비슷한 고유명사로 블리츠가 미친그랩을 보일때 madlife라고 하고 백도어로 넥서스를 공격하면 xpeke라고 합니다.
14/03/20 14:19
수정 아이콘
이제껏 파워랭킹 챙겨보면서도 다른 나라는 리그 쉬는데 뭐하러 일주일마다 하나 싶었는데...이제 모든 대륙이 리그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순위싸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흐흐. 집계도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데도 상당히 빨리 반영되어서 좋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존이 인간계 1위를 해서 기쁘네요. 파워랭킹 생긴 이후로 처음 같은데 맞나요? 흐흐.

+) 코멘터리를 보니 역시 봇듀오를 지적하네요. 전 마타는 지난번에 좀 무리했어도 크게 걱정 안하는데 임프가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닌 거 같은 게 걱정입니다...
14/03/20 14:24
수정 아이콘
첫주에 오존이 2위였습니다. 그 후로 결승이 있었고...
14/03/20 14:25
수정 아이콘
아....그랬군요ㅠㅠ
타임머신
14/03/20 14:25
수정 아이콘
라이징 ㅠㅜ
올해는 (이번 시즌은) 과연 다를 것인가... IM...

그리고 KTB 8위유지로 유럽과 IEM이 더블킬 되는군요...
다리기
14/03/20 14:56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도 KTB 현상 유지는 좀 심한데요?
사실 유럽 완파라고 하기에는.. 유럽한테도 완파당한 C9도 있고해서 ㅡ.ㅡ
14/03/20 15:54
수정 아이콘
블리츠의 순위가 올라가려면 상위권 팀과 붙어서 좋은 성적을 내야겠네요.
14/03/20 15:52
수정 아이콘
재미로 보기에는 딱 좋네요.
다음 주에 KTB 경기하면 그 승패에 따라 진짜 유럽이 완패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겠네요 크크
14/03/20 15:53
수정 아이콘
ktb는 묘한 이유로 해외팬들이 생기네요
14/03/20 16:01
수정 아이콘
지금은 별 의미가 없더라도...일관된 기준이 유지되고..꾸준히 데이터가 누적된다면..
꽤 의미를 가지게 될꺼라고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역시 대륙간 대회가 좀더
자주 일어나지 못하는 현실..이죠..그래도 북미,유럽은 자주 하는 편인데..
우리는 바로옆 중국과도 교류가 거의 단절된 상황이니..이벤트전이라도 좋으니
한중전 종종 했으면 좋겠습니다. 온겜과 중국측 게임방송사가 의지만 있다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말이죠. 양국의 롤판 규모도 있고..국가대항전의 화제성과 주목도야 보장되어 있으니..
스폰등도 구하기 어렵지 않을것 같고..일정도 각 방송사가 협의하면 충분히 조정할수
있는 문제..무엇보다 거리가 가까우니까요..초청을 하거나 원정을 가기도 수월하고..
Carpe Diem
14/03/20 16:02
수정 아이콘
전 예전부터 왜 블레이즈가 오존보다 순위가 더 높게 책정되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이제서야 2위로 올라갔네요.
블레이즈가 포스가 있다고 해도, 실제 최근 성적면에서는 오존이 더 좋지 않나요?
그래서 무조건 오존이 2위라고 생각했었는데..
14/03/20 18:02
수정 아이콘
저도 아직은 인간계 최강은 오존이라고 봅니다. 블레이즈는 다른 순위권 팀들과 경기를 더 해봐야 될 것 같아요.
14/03/20 16:25
수정 아이콘
큰틀에서는 납득이 가는 랭킹이네요.
세세하게 순위 하나하나의 차이에 대해선 의견이 다르겠지만
1그룹,2그룹,3그룹 이런식으로 잘라서 크게보면 대부분 맞아들어가는것 같네요.
같은 그룹내에서의 1순위 차이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가령 오존과 블레이즈 말이죠.
14/03/20 17:50
수정 아이콘
KT B가 8위에서 변하지 않은 것은 IEM에 KT B보다 파워 랭킹 상위에 있는 팀이 없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14/03/20 18: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든 부분은 TSM이 C9과 저렇게 순위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LCS에서 약팀으로 분류되던 두팀 (당시 디그니타스와 최하위인 XDGG에게 패했다고 해도) 에게 졌고 살짝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에 비역슨 less TSM을 상대로 압승, clg를 상대로도 압승을 했고 프나틱에게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두팀의 실력차는 거의 없고 fnatic이 좀 더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TSM과 저렇게 차이가 나다니... (근데 fnatic보단 위네요. 흐흐)

-여담으로 어제 미티오스 스트림을 보는데 KTB와의 스크림에서 we got as(x) (x)ucked by Insec 이라는 발언을 했었습니다 크크 트위치 챗에선 스니키가 인섹에게 당(?)했다고? 흥분되는걸? 거리는 드립이... 스니키는 여자아이(?) 같은 외모로 북미에서 우리가 여자프로게이머를 갖게 되는 것에 가장 근접한 존재다 라는 말을 누군가 했었죠 크크

-오늘 reflections 인터뷰가 떳는데 소아즈가 흥미로운 말들을 좀 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ROYAL을 대신해서 SKT와 붙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선, 스크림 결과 첫날은 괜찮았는데 두 째날은 한판도 못이겼다고 하더군요. (옐로우스타의 20전 전패 발언과는 조금 다르지만) 평가는 페이커는 분명 다른선수들보다 잘하는게 맞지만 전체적으론 그냥 팀으로서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각 라인에 대해선: 봇라인과 탑라인: 항상 괜찮거나 이긴다. 미드와 정글러: 항상 최선의 판단을 내린다.

소아즈 선수는 탑레이너기 때문에 임팩트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SKT가 최고의 팀인데 이제 사람들의 평가는 그가 세계 탑 1, 2를 다툰다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라고 물었는데 소아즈는 임팩트가 최고인지는 모르겠다. 자신이 상대했던 탑레이너 중 최고는 샤이와 플레임이다. 임팩트의 느낌은 정글러와의 판단이 매우 좋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 1, 2인건 잘 모르겠다. 이런 부분을 내가 판단 할 수 있는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에서 탑레이너는 현재 메타에서 더 누구보다 더 잘하기가 힘든게 탱크메타 이기 때문이라는 언급을 했기 때문에, 아마 플레임, 샤이, 임팩트를 상대했던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의견을 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인전만이 선수의 실력을 보여주는건 아니니까요!) 그러나 그 후 레오파드에게 초전박살 나는데... 크크크
워3팬..
14/03/20 22:21
수정 아이콘
스크림 하는데 이걸 트위치로 공개하면서 하나요?
14/03/20 22:51
수정 아이콘
아니요 스트림이라고 개인방송이요 흐흐
불굴의토스
14/03/20 22:26
수정 아이콘
TSM은 대륙별안배 해준 것 같네요...

밑에있는 한국팀이 TSM 강해졌다곤 해도 질 것 같진 않아서...
14/03/20 23:25
수정 아이콘
IEM 같은 교류전이 잦으면 좋을텐데... 롤드컵은 너무 짧고 너무 가끔인 것 같아요.
시즌별로 지역 우승팀들 모여서 슈퍼매치? 식으로 한번씩 하는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크크크
14/03/21 10:31
수정 아이콘
적자나서 망해요...
바다님
14/03/21 02:37
수정 아이콘
"...and Reign Over's ability to read the enemy jungler's movements is approaching the level of DanDy."

이 말은 의외 군요. 현재 국내에선 정글의 흉가 R씨 가문 3대 정글러로 불명예 행진 중인 레인오버의 상대 정글러 움직임 파악 능력이
댄디 수준 이라고 보다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729 [기타] [피파3] 신규 유저를 위한 몇가지 팁 [19] 화잇밀크러버10715 14/03/25 10715 4
53728 [LOL] 마스터즈 올스타전 최종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129] Leeka12054 14/03/25 12054 0
53727 [디아3] 간략한 디아블로3 확장팩 후기 [41] 카시와자키세나13058 14/03/25 13058 0
53726 [기타] 온게임넷의 오래된 시청자로서 전해드리고 싶은 한마디 [33] Alan_Baxter12297 14/03/24 12297 7
53725 [기타] 인퍼머스 : 쎄컨드 선 리뷰. [14] Leeka7929 14/03/24 7929 0
53724 [LOL] 지극히 주관적인 LOL 해설진들에 대한 잡담 [38] 글라소에너지11229 14/03/24 11229 0
53723 [LOL] 강민, 선수때의 영리함이 빛나는 요즘. [95] 내장미남12943 14/03/23 12943 0
53722 [LOL] 롤 마스터즈. 삼성 VS KT 리뷰 [32] Leeka10649 14/03/23 10649 3
53721 [LOL] 각 조별. 3파전 구도로 가고 있는 롤챔스 스프링 [17] Leeka9613 14/03/23 9613 0
53720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알파테스트 소개 및 구경소감 [27] 북극14892 14/03/22 14892 3
53719 [LOL] 농구로 보는 리그오브레전드 - 전반전 [6] 삭제됨10915 14/03/22 10915 7
53718 [하스스톤] 하스스톤의 노잼화. 돌냥 문제 있는것 아닌가? [55] 세이젤17080 14/03/22 17080 3
53717 [LOL] 그라가스 재설계 패치안이 PBE에 올라왔습니다 [72] 당근매니아11379 14/03/22 11379 0
53716 [LOL] 다이아 달성 기념 소소한 tip과 원딜에 대한 생각들. [29] 2초의그순간10568 14/03/22 10568 4
53715 [스타2] 테저전 해갑 후 메카 [16] 김연우9838 14/03/22 9838 3
53714 [기타] [스타1] "보통 프로토스라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 진다라고!" 해설의 힘, 프로토스, 그리고 김택용 [19] 지바고9665 14/03/22 9665 0
53713 [LOL] 시즌4 룬 벨런스 수정 공지. [52] Leeka11301 14/03/22 11301 0
53712 [LOL] 롤챔스 6시즌간의 히스토리 총 정리 [20] Leeka9275 14/03/22 9275 1
53711 [LOL] 올해는 다르다! This is IM#1... 3월21일 경기 후기 [17] 헤더8326 14/03/22 8326 0
53710 [디아3] 확장팩 3월 25일 새벽 3시 오픈! [30] Leeka10625 14/03/22 10625 1
53709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조별리그 6회차 프리뷰 [10] 노틸러스6868 14/03/21 6868 0
53708 [기타] 저는 액토즈에게 배신당했습니다 [29] The xian11354 14/03/21 11354 2
53707 [LOL] 요즘 걱정 [53] 11732 14/03/21 11732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