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2/29 15:26
즐기는수준으로는 정말 재밌지요. 하지만 역시 학업에는 충실해야겠죠-_-;; 추천은 후지사키 류- 봉신연의23권완결 추천드립니다. ps.동갑이십니다'') <-
03/12/29 15:2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저희 윗세대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저도 만화책덕분에 많은걸 깨닫게 되고 지식도 많이 얻었습니다. 만화한권을 만드시기위해 만화가분들이 하시는 노력은 저희의 상상을 넘어서죠.
03/12/29 15:31
저는 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피가 튀기는...헉~!)저는 조금 늦게 만화를 접했죠. 초등학교 6학년 때 접했으니까 또래 애들보다 조금 늦은 편이었거든요. 지금은 잠시 접어서 읽고 있지는 않지만 만화책에 대한 열정만은 정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만화책이 150권정도가 있습니다.(원래 약 200권이 넘었었는데 이사오느라 조금 버렸죠.)정말로 만화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따끈따끈 베이커리 참 재미있더라구요. 아직 2권까지 밖에 못읽었지만요. 언젠가 만화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읽고나서인지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재미있는 만화는 소장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p.s:두서없는 꼬릿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말솜씨도 없고 글 솜씨도 없어서요.
03/12/29 15:33
우리나라의 어르신네들은 만화나 게임등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만화도 단순히 폭력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 초밥왕,도박묵시록 카이저나 게임도 심시티등 교육적인 것들도 있는데 말입니다..아무튼 결론은 만화는 나쁜 것만은 아니다 라는 것 같군요....
03/12/29 15:36
저도 만화책 덕분에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책을 자꾸 읽다 보니 길고 글이 빽빽한 소설을 잘 안 읽게 되고 읽더라도 쉽게 지루해지게 되더라구요.
03/12/29 15:40
아다치 미치루의 진배 추천합니다.
내용은 약간 우리 나라 정서랑 안 맞을지도 모르지만, 작가 특유의 세심한 설정과 코믹함, 잔잔한 에피소드가 상당히 볼만 합니다.
03/12/29 15:46
만화방에 처음 간 것이 초등학교 1학년 때니까...년수로 한 18년 정도 되었군요 -_-; 무협소설 처음 본 것은 영웅문 읽은 것이 중2 때니까...그것도 한 십년 되었구요...환타지 소설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합니다 -_-;
완전히 미친듯이 빠져 살았었죠. 신간이란 신간은 다 보고...물론 그 생활은 지금... ...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_-!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다 읽다 보니 (심지어 순정, 야오이 물까지 -_-;) 삶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항시 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있다면, 저런 상황이 있다면 하는 상상력도 많이 가질 수 있게 되구요. 만화책도 책이고, 악서도 책입니다. 많이 읽고 거기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좋지 않겠습니까...^^ 최근 재미나게 읽고 있는 만화는 크로우즈의 작가가 2부로 그리고 있는 worst나 시티헌터 2부인 앤젤 허트, 코믹만화 경사청...등이 기억나네요. 아차차,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을 빼놓을 수는 업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니보다 만화책이 더 재밌다는...(전 원래 애니보다 만화책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 오늘도 만화방 가서 한두시간 있다 오렵니다...총총총... 사족. 제 생각에는 만화를 많이 봐도 언어영역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소설을 읽는 것만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사족2. 귀여니 소설이라도 재미있으면 읽으세요. 두 세권 읽다보면 금새 지루해집니다. 그럼 다른 소설을 읽으세요... 귀여니 소설이라도 책에 재미를 들일 수 있다면 읽는 것이 좋습니다 ^^
03/12/29 15:47
만화의 강점은 요약과 스피드한 전개 그리고 강력한 표현 등 입니다. 만화에서 학문적인 것이나 실제적인 모든 것을 표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어렵죠. 단지 만화를 읽는 청소년 층이 만화를 통해 어떠한 분야에 관심을 갖지게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제 만화가들, 정확히 작가들은 엄청나게 공부하고 자료 수집합니다. 쌓여 있어야 나올것도 있습니다. 재미도 좋지만 언제나 뒷면에는 무수한 고민과 노력이 바탕 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 꺽어진 청춘 이었습니다. 아~ 내가 이런 소리를 하는 나이가 되다니...
03/12/29 15:51
만화가 반드시 100%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만화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것, 둘 다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저희 윗세대분들은 부정적인 면을 매우 많이 주목하시더라구요-_-;;;
만화도 소설과 마찬가지로 잘 골라 읽으면 약이고, 잘 못 골라 읽으면 독입니다. 근데 그러기가 쉽지 않죠^^ 봉신연의는 저도 재미있게 읽었지요. 아아, 그리고 바람의 검심 ! 파이브 스타 스토리 도 재미있고, 순정쪽은 유리가면 과 베르사유의 장미. (크..명작이죠). 소소한 재미와 따듯함이 있는 거라면 아기와 나, 스포츠물;로는 역시 슬램덩크! 그리고 테니스의 왕자(여담이지만, 주인공인 료마가 프로게이머 서지훈선수와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사무라이 디퍼 쿄우도 재미있고.. 용비불패(한국) 재미있습니다. 부담없이 쑥쑥 읽었던 작품이지요. 그리고 용자물의 잊을 수 없는 명작 타이의 대모험! 그리고 머리를 쓰는 추리물을 원하면 소년탐정 김전일과 명탐정 코난을 보세요;;;
03/12/29 15:58
아다치 미치루의 모든 만화 강추입니다. --; 아다치의 재치넘치는 만화를 보다보면 어느새 방바닥을 구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또한명의 만화가는 우라사와 나오키 추천합니다. 이사람 만화도 모두 좋습니다.
03/12/29 16:02
저도 고등학교때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만화를 많이 읽었는데 글쎄 한동안 안 읽다가 갑자기 다시 읽으려니까 만화가 왜 그리 유치해 보이던지...
03/12/29 16:04
전 만화책을 다 읽어나서 한 10분간은 만화주인공처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만화책 딱 보고 10분정도는 아무리 인상 험하고 난폭하게 생긴 조폭들을 봐도 전혀 안무섭더라구요.. 만화주인공이 된다는건 정말 즐거운 일이랍니다~ 만화책 읽고싶어진다...
03/12/29 16:12
추천만화 추가합니다 ^^
간츠 :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 한 학생과 그 주변인물들에게 벌어지는 사건. 세밀한 그림체,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킴...(9권까지 출시, 계속중) 경사청 : 코믹만화. 개인적으로 강추, 겁나게 웃김...(현 4권까지 출시) 고스트바둑왕 : 바둑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으시면 반드시 보세요. 바둑에 아예 흥미가 없다면...그림과 스토리가 좋으니 보셔야 할 만화라고 생각됨. (완결 23권...이었든가 -_-;)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애니로 캡 유명한 만화. 애니는 더 이상 나오질 않지만, 만화책은 계속 출간중. 아리마는 과연 자신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_-! 도박묵시록 카이지 : 카이지의 승부사적 사고능력이 빛을 발하는 현 시점에서 과연 돈을 찾아 그 지옥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_-! (24권...정도;;;계속중) 드래곤볼 : 명작동화. 바람의 검심 : 명작만화. 대부분이 다 보셨겠죠.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유려한 그림체가 매혹적이라는 +_+ 멋지다 마사루, 이나중 탁구부 : 엽기 만화의 두 쌍벽을 이루는 가히 요즘 세상의 필독서 -_-;; 무한의 주인 : 영원히 죽을 수 없는 주인공. 영생이라는 것은 얼마나 괴로울까...(25권...가량 -_-; 계속중) 북두신권 : 정의는 살아있는가...? 개인의 힘으로 과연 이 세상에 평화는 가져올 수 있는가...? 물음표를 던져주는 명작만화. 브레멘 : 할렐루야 보이의 작가가 그린 만화...할렐루야 보이 류의 학원폭력물을 좋아한다면 재미있지만...끝이 약간 허무 -_-; (9권 완결) 할렐루야 보이 : 같은 패턴의 악역이 등장하고, 물리치고...하지만 깔끔한 그림체와 등장인물의 매력으로 재미난 학원물. rock을 좋아한다면 보실 것을 권유 (27권...정도 완결;;) 아기와 나 : 꺄악 >_< 귀여운 진이와 신이가 펼쳐나가는 현실세계 적응 이야기...보면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가득 펼쳐집니다 (책선전틱한 강추문구임 -_-;; 18권 정도에서 완결;;) 슬램덩크 : 필독서. 청춘 드라마. 연애만이 청춘은 아니다. 강추. 바스타드 : 초반에는 엽기 환타지, 중반에는 일반 환타지, 최근에는 신과 인간에 대한 고민을 가득 담은 듯한 스토리로 이어져 계속 봐야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만화. 그래도 재미남. 신간이 정말 늦게 나와서...몇권인지 까먹음;;; 아즈망가 대왕 : 애니로 유명하지만, 만화책도 재미나요...애니보다는 덜 하더군요 -_-;; 애니를 보셨다면...만화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애니는 강추. (애니 완결;) 앤젤 하트 : 시티헌터를 보셨습니까? 그렇다면...과연 사에바 료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겠군요. 자, 새롭게 펼쳐지는 그의 뒷얘기를 보시길...(저에게 남자-_-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었던 시티헌터와 더불어 강추;;;) 오늘부터 우리는 : 코믹만화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승태와 호준의 활약이야기 >_< 겁나게 재미남...(강추; 27권 완결) 요츠바 : 아즈망가 대왕 작가의 신작. 웬지 기대가 됨. 재미남. 원피스 : 모르실리가 없겠죠. 재밌습니다. 루피의 열정은 정말 뜨거워서 그 주변의 등장인물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까지 훨훨 타오르게 합니다... (30권, 계속) 이니셜 D : 아주 조금이라도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반드시 보세요. 그리고...만화책 보다는 애니가 낫습니다...진짜루 ~ (27권, 계속) 이토준지의 공포 컬렉션 : 기분이 우울하시다면 이 만화를 보세요. 진짜로 우울한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_-;; (대충 완결;;;) 카츠 : 아다치 미쯔루의 신작. 이 작가를 아신다면 강추, 모르신다면 H2 강추. 아다치 미쯔루는 매니아가 너무 많아서 말이 필요없습니다. (9권, 계속) 쿠니미츠의 정치 : 미스터리 극장 에지를 보신 분은 반드시 보시고, 안 보신 분은 미스터리 극장 에지를 보고 보세요. 에지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쿠니미츠의 정치 이야기 (재미납니다;). 단 일본색이 매우 적나라하다는...(15권 계속중;) 크로우즈, Worst : 두 작품 다 재미있음. 학원폭력물이지만 뭔가 신나게 뻥 뚫리는 느낌. (크로우즈 27권 완결, worst 6권 계속중;) 폭렬갑자원 : 패러디 만화의 진수를 보여주마. 3번 정도 읽으면 뭘 패러디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만화의 스토리는 정말 대박 >_< 개인적으로 수험의 제왕, 도박 묵시록 카이지와 더불어 소재 및 줄거리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다는 말을 드리려는 순간...몬스터가 떠오름 -_-;;; (5권 완결;) 헌터X헌터 : 환타지와 게임의 조화. 그리고 겁나게 재미남 >_< 최근 추세를 잘 나타내주는 만화. 재미있습니다. 쓰면서 너무너무 즐거운 리플이었습니다 -_-;;; (20권, 계속) 은 20권까지 나왔고, 계속 나오고 있다는 뜻이라는 거 다 아시죠? 그냥...지금 생각나는 만화 하나하나를 적어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천감이니 안 보신 것 있으면 한 번 보세요 ^^
03/12/29 16:13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만화방을 처음 간 것이 초등학교 때니까 10년은 넘었을 것 같네요.매일 매일-_- (그 돈 다 모으면 가게 차렸을 듯) 아..제 청춘을 바쳤죠 ㅜㅜ 집에 1000권쯤 모았는데 이사하는 날 이삿짐센터 분들이 뭐 ...거의..-_-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쿠스모토 마키라고 kiss xxxx를 그리신..그림이 정말 좋아요 .오늘부터 우리는도 강추.
p.s 실비아스님// 유리가면은 완결이 가능할까요 -_-?
03/12/29 16:15
다시 보니 일본 만화 밖에 없네요 -_-;; ...한국 만화로는 용비불패와 열혈강호 등이 있고, 그 만화들은 엄청나게 추천작들입니다. -_-!
우리나라의 만화시스템이 불안정한 관계로 아무래도 양질의 만화가 힘든 여건 탓이겠지만... ...만화를 그다지 사서 보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 때문이기도 하지요... 만화책...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은 사서 봅시다 ^^
03/12/29 16:21
만화책..이라기 보다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 중에서 두 권 추천! 바로 쥐 와 맨발의 겐 이라는 작품입니다. 쥐는 뭐 여기저기서 소개된 작품이고 유익한 내용이 많다는 것은 다들 아실터.(켁) 맨발의 겐 이라는 작품 정말 꼭 읽어보세요. 일본의 세계 제 2차 대전 당시의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되기 전과 후. 10편중 9편은 원폭투하후 상황입니다.) 와 일제의 잔인한 만행..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배울점은 '쥐'보다 적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건 정말 만화책이 아니라 작품이군요. 도서관에도 있을 듯^.^; (너무 동떨어지는 이야기를 했군요;;;) 전 요새 만화중에 배틀로얄 과 소년탐정 김전일을 읽고있습니다. 이토준지의 공포물 시리즈는 밤에 잠못자도 읽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_^; (오늘 학교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만화책만 읽었다고 말하면 이건 안되는 거겠죠?;)
03/12/29 16:23
만화책이라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죠. 만화책이 학업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너무 많이 읽으시면 방해가 된다는 건 사실이니까, 적당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시려면 당당하게 보시는 태도도 필요할 거에요. 저도 중학교 다닐 땐 부모님과 엄청 싸워가며 봤지만, 고등학교 때는 일주일에 다섯권 이하로 보겠다고 약속을 하고 당당하게 보는 게 가능해졌죠. 스스로 부모님과의 약속을 정해 보세요. 아직 나이도 어리신데 부모님과 대립(?)하면 피곤해지십니다..^^
03/12/29 16:27
거짓말처럼.. 님/ 유리가면이 연재중단된 게 5년 전이던가요..? 흠-_- 하여튼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국내에는 마야가 마스미와 시오리의 약혼장에서 잔 떨어뜨리는 부분까지 나왔는데.. 어떤 팬사이트를 보니 미국에선 아유미가 다치는(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니 여기서 stop;)부분까지 나왔더라고요.
Movingshot님/ 동감합니다.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은 사서 보는 게 좋지요. 되도록이면 국내 만화가들의 작품을 사 보는 것이 더 좋겠고요..^^ 혹시 만화책 사 모으시나요? 전 대학 들어와서 열심히 모았는데 100권에 조금 못 미치고 있습니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아직 못 모아서 슬퍼요 ㅜ_ㅜ
03/12/29 16:32
Lunnette// 슬램덩크, 드래곤볼 전질, 용비불패와 열혈강호는 대략 반까지 모으다가 어머니께서 어느날 문 밖에 내다놓으셨고...행방불명 ToT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14권까지 모았지만...1~10권은 행불...
인생무상-_-;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소장판에 군침을 흘리는 중이죠. 무협소설도 좋아하기 때문에...책값이 모자라는 지경이라 최근에는 책을 거의 못 사고 있습니다...-_-;;;
03/12/29 16:50
하지만 조금만 더 자라시면
부모님들이 왜 다른 책을 읽으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 물론 만화책이 나쁘다는것은 아니구요
03/12/29 16:57
만화책,무협소설.. 어떤 사람들은 비웃지만 일단 무언가를 남보다 많이 보고 생각한다는 것! 도움이 됩니다!
걔 중에는 정말 사고를 넓혀준 작품들도 있었고요.. 고등학교 시절 방학이면 만화책 쌓아놓고 읽고 다녔고 - 어머님께 욕 많이 먹었습니다 -.. 무협소설 고등학교 시절에 500권넘게 (세본적이 있었는데 580권이었던 걸로) 읽었는데..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 고 생각합니다..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건 있지만 대학가서 학점은 안 좋아도 -0- 수능 2% 안에 들었고 언어영역은 한문제 틀렸으니.. (98학번입니다) 정규교과에서 평가할 때 제 지식과 사고의 수준은 만화책 보면 안돼.. 하는 선입견보다는 나쁜 편은 아니었나 봅니다 만화책 분명 하나의 책이지요.. 문학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외국의 고전 소설들이 (제 방에도 많군요 -0-) '어설프게' 번역된 책들보다 글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혹은 그 내용이 너무나도 공감가는 걸작 만화를 훨씬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p.s 그나저나 정말 만화책값이 비싼거 같습니다.. 이토준지 사면서 피눈물을 ㅜㅜ
03/12/29 17:24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선 아무도 모르는 명작 만화-_- 에덴!!! 왜 이걸 아무도 모를까요ㅠㅠ;;;
그리고 블레임~!!!(이건 좀 난해하지만 이해하면 정말 재밌는-_-;;) 에...또...베르세르크(이건 다들 알겠죠ㅋ;;) 아.. 혹시 베르세르크 83화가 단행본에선 빠졌다는거 아는 분 계신가요? 83화에서 너무 많은걸 제시했다고 작가가 의도적으로 뺏다는군요.
03/12/29 17:30
아 허접의 글을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꾸벅^^
저는 개인적으로는 도박묵시록 카이지 정말 멋진작품인거 같아요. 그리고 후쿠모토 노부유키님과 무슨무슨카이지님이 새로연재하는 '고백' 재밌더군요. 무뢰전가이,은과금 량은 적지만 정말 멋진 만화 입니다 강추! 개인적으로 겟백커스는 처음에는 재미있다가 점점 복잡해져서 약간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03/12/29 17:32
헉 어린나이에 베르세르크 보고 좀 충격 먹었죠 ^^
참 '창천항로' 정말 강추 입니다 !! 재밌고 정말 멋있습니다. 조조 중심 삼국지입죠 !! 강추
03/12/29 17:36
궁정적인 면만 보신다면~ 그렇게지만...안그런 만화도 많죠^^;;
럭키짱이나..그런류의-_-;; 이기면 더 강한적 나오고 또 이기면 더 강한적 나오고 겨우 겨우 이기고 스토리는 그리면서 만들어내는....그런건 정서에 유해합니다.
03/12/29 17:43
추천작들입니다 >.<
지뢰진 - 미국의 탐정 소설 장르였던 하드보일드. 일본에서 꽃을 피우다 지금까지 하드보일드.. 라고 불리울 만한 작품에서 이만한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도덕성 발달에 관한 심리학 이론(by 콜버그)이 틀렸다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 헬싱 - 애니메이션이 먼저 발표되어서 조금 씁쓸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완결 된 후에 나왔으면 하네요.. 그래서 몇년이 될 지 몰라도 원작 다 나온 후에 볼껍니다 --) 작가가 이 작품을 그리면서 성장한다는 느낌을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국 3부작 - 꿈꾸는 제국, 와룡의 제국, 머나먼 제국 공포의 외인구단의 엔딩이 조금만 에너지가 적었어도.. ^^ 지금으로도 이 작품은 제가 뽑는 great 중 하나입니다만 .. 내가 꿈꾸는 것은 나의 제국입니다.. .. 나에게는 무한의 돈이 있습니다 값을 따질 수 없는 황금과 컴퓨터처럼 돌아가는 지혜. 그리고 야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 내 의도대로 마치 연극을 연출하는 연출자처럼 한치의 어김도 없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나는 악몽을 꿈니다. .. 내게는 욕망의 만족이 있을 뿐이지 행복은 없습니다 제국은 내게 너무나 멉니다. 신부님 어쩌면 죽는 순간까지 제국은 완성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2 - 성장과 성숙 히로 & 히데오, 하루까 & 하루까 아다치 미스루 대표작 중 하나지요 내 집으로 와요 - 어디나 흔히 있는 너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하라 히데노리의 지금보다 조금은 거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미유끼 - 정말 사랑하면 이루어진다 그녀가 여동생이고 그날이 여동생의 결혼식이라도 역시 아다치.. 내가 사랑한 사람 - clamp 아주 예전 단편집 조금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 == 들의 감성을 느끼게 했던 갤러리 페이크 - 이런 형식의 작품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야기가 회별로 끊어지고 주인공은 아픈 과거를 가진 뛰어난 ..) 놀랄만큼 다 방면에 손을 대는 작가의, 놀랄만큼 다양한 이야기 북해의 별 - 김혜린 작가 님의 초기와 중기를 이어준다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순정만화 그림체를 싫어하고, 만화에 그림체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제가 아주 냉혹하게 평가해도.. 추천하게 되더군요 은과금, 무뢰전가이 - 카이지는 위에서 추천하셨으니.. 카이지에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그래도 수작입니다 2% 부족한.. 닥터K 1부 33권까지 - 멋진 엔딩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지만 멋진 설정과 순간은 참 많습니다 생활 의학과 SF 장르로 변질되기 전까지는.. (.. 완전판이 나오는데, 완전판은 몇권까지인지 모르겠더군요 ..) 프리스트 - 아직 진행중인 작품입니다 연재는 정상적으로 되는데.. 다음 권 보기까지가 너무 느리게만 느껴집니다 평범한 엔딩이 된다면.. 정말 미워할껍니다 -- 도쿄 바빌론 - 만화방에서 보고, 다시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그리고 결국 전권 구입했던 -0- 기억이 있네요. 어쩌면.. 아주 어쩌면.. 그리고 음악 관련 만화로는 문희준씨께 보여드리고 싶은 beck과 피아노의 숲 순정 족으로는 kiss와 P.A. 정도가 생각나는군요 -- 그외에 불멸의 용병(베르세르크 시절보다 해적판 불멸의 용병 때가 더 기억이 남네요) 내일의 죠..
03/12/29 17:44
가장 최근에 본 만화....
니코니코 일기....마리 오자와 작품입니다... 아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만큼은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은 여전하더군요....^^
03/12/29 17:51
친한 친구가 그 쪽일을 하는 영향도 있고, 어려서부터 참 좋아한 만화.
예전에 어릴때 어른들이 만화책 보다는 일반 책들을 권유하면서 많이 하신 말씀이 '만화를 많이 보면 상상력이 떨어진다....' 뭐 이런말씀을 마니하셨던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누군가가 심여를 기울여 상상력을 발휘해 놓은 구성 장면들을 볼 수 있는 만화역시 자라나면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되내요. 문론 책도 많이 읽어야 겠지만요.
03/12/29 19:30
대부분이 일본 만화여서 안타깝네요... 순정만화만 보는 저는 일본 순정만화는 유치해서 진짜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순정만화만 보는데 요즘엔 너무 일본 틱해져서 읽을 만화가 적어졌어요... 요즘 연재되는 것으론 '궁' 재밌습니다. 김기혜 작가의 '설'을 읽고 싶은데 도대체 발간이 안되니 답답합니다. 순정만화의 불멸의 작품으로는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황미나 님의 안녕 MR. 블랙,레드문... 김진님의 바람의 나라... 김혜린 님의 불의 검... 김기혜 님의 '雪'... 이미라 님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글구 김영숙 님의 제목도 기억이 안나는 많은 작품들...
우리나라 순정만화 작가들이 제발 일본 만화처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연예인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03/12/29 20:54
개인적으로 추리물 좋아합니다;; 그 외엔 와, 이런 스토리를 어떻게 생각했냐.. 싶은 그런 내용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고생이면서(이젠 아니지만) 순정만화를 읽은 기억이 없습니다-_-;
(사담이지만, 곧 만화대여점에서 알바를 합니다... ;;)
03/12/29 21:11
아 댓글 다신분들이 추천하신 만화중에서 못본게 정말 많네요.
정말 만화는 엄청 많이 있나보군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만화책 재미있게 볼께요. 꾸벅
03/12/29 22:02
유리가면 이야기가 나와서 한말씀 보태자면...
모 사이비종교에 빠졌던 작가가...드디어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러나. 워낙 종잡을수 없는 사람이므로 큰 기대는 말아주세요.으하하하
03/12/29 22:53
안전제일님 ! 사실이라면 정말 기쁠텐데요 ㅜㅜ
"내 아이들은 이 만화의 완결을 볼 수 있을까-_-?"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03/12/29 22:58
그보다는 유리가면이 일본에서 드라마? 혹은 영화로 제작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케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도요.
아마도 케스팅이 힘들어서 제작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니...--;;난 이런걸 도대체 어디서 들은게야?--a)
03/12/29 23:11
몬스터(우라사와 나오키, 18권 완결) 강력 추천입니다...
끝이 허무하게 느껴 질 수도 있지만... 아무튼 강력 추천입니다... 물론 같은 작가의 마스터 키튼도 강추입니다... 그리고.......... 20세기 소년... 도 강추이긴 하지만.. -_-;; 안읽으셨다면 웬만하면 완결되고 읽으세요... ^^;; (제 목표였으나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ㅠㅠ) 한국만화는 프리스트... 정말 멋지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도 정말 기대되고....(단지 걱정이라면 결론이 제대로 지어지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것...) 그리고 저도 최근에 봤는데 "천추"란 만화도 상당히 좋더군요...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박성우" 님의 "천랑열전"(13권 완결)... <--이건 그냥 무조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
03/12/29 23:31
안전제일님/ 유리가면은 드라마로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마야 역을 맡았던 배우와 마스미 역을 맡았던 배우가 실제로 키차이가 어마어마했다던걸요..^^ 이건 좀 된 이야기이고.. 새로 나오는 건가요?
03/12/29 23:34
그렇다면 영화인가 보군요.^^; 캐스팅을 한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들었으니까요.
으하하하하 사실...전 보고싶지 않습니다..쿨럭- 감동은 감동으로 남겨두고 싶을 뿐이지요.(유리가면은 지속적인 충격요법이 효과를 거둔 작품인지라...)
03/12/29 23:54
흠..전 한 500권 정도 모았다가 어머니가 다 버리시는 바람에...ㅡ.ㅡ
시티헌터 드래곤볼 북두신권은 전부 다 두번씩 샀습니다(아 시티헌터는 3번이네요.) 그 이후로는 절대 안모읍니다...제 집 장만하면 그때부터 살려구요 요즘은 만화방에 가도 거의 볼게 없더라구요..하도 많이 봐서.. 다른 분들이 추천 안하신것 중에는.. 나루토 : 닌자 이야긴데 꽤 재밌습니다...18권까진가?? 소마신화전기 : 강춥니다..우리나라 만화중 그림 멋있기로 최고라고 생각.이것도 매니아가 많은데 안나왔네요 아일랜드 : 완결됐죠..소마랑 같은작가...양경일님인가요? 불문율 : 야인시대때문에 좀 더 유명해진듯.. 빅토리 비키 : 순정만화죠...꼬맹이 아가씨 정말 귀엽습니다. 홍차왕자 : 언제 끝날려는지..ㅡ.ㅡ..이것도 순정만화 유유백서 : 헌터헌터 작가가 쓴거죠... 긴급출동 119,스피드 도둑,스바루 : 다 같은작가겁니다..그림체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재밌습니다.스피드 도둑은 자전거(?갑자기 단어가 생각이..ㅡ.ㅡ)이야기구요 스바루는 발레... 필드오브 드림 : 축구만화죠 아버지의 꿈을 이어가는 아들과 친구들...우리들의 필드라고 나오기도 하더군요 공태랑 : 강추입니다 제가 알기론 10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공태랑, 신공태랑,지금은 공태랑 L 인가 꾸준히 나오고 있죠 견신 : 개가 신이라니...쩝...전형적인 일본만화틱하지만 볼만하죠.. 갓 핸드 테루 : 의사 이야기입니다..궁지에만 몰리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닥터 K보다 훨씬 사실적이죠.닥터 K도 재밌기는 한데요..그런 의사 없습니다...ㅡ.ㅡ 내용도 좀 과장된게 많구요.하긴 테루같은 의사도 없을듯..^^;; 슛 : 전중의 스트라이커 성장 스토리....아아 일보는 왜 요절을..ㅜ.ㅜ 쿵후보이 친미 : 유명하죠 요즘은 조금 질리기도 하지만 재미는 여전하죠 니나잘해 : 학원 액션의 대표작이죠 신화 이민우가 반토막 이미지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원 라이벌전 : 유도 이야긴데요 라이벌간의 우정과 성장스토리죠. 신..시리즈까지 나온걸로 기억하네요 맛의 달인 : 53권인가까지밖에 못봤는데요 꾸준히 나오는 소재에 놀랐습니다 같은 요리 만화로는 철냄비짱도 볼만합니다 그림체로는 액션같지만..^^;; 스프리건 : 다들 아시죠 아마 영화로도 만들어진거 같던데.. 플라이 하이 : 좀처럼 보기 힘든 체조만화입니다 34권인가로 완결됐죠 체조라는 소재가 꽤 신선하드라구요 주.천재패밀리 : 순정만화죠,어머니와 재혼한 새아버지와 새형때문에 괘로워하는 천재 청년의 이야기죠.이넘 정말 천재더군요..나중에 마구마구 출세를..ㅜ.ㅜ 좋은 사람 : 여기서 글 보니까 드라마로도 만들어진것 같던데 스포츠회사에 들어가서 나름대로(?) 성공하는 착한 청년 이야기 태왕북벌기 : 그림체가 남자답습니다..북두신권 비슷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개성있는 고려 이야긴가?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재밌었다는 기억만 나네요..짧게 끝나서 아쉬워했거든요 최유기 : 소재는 서유긴데 내용은 좀 다르죠...전형적 일본만화풍 그림 소재.하지만 재밌습니다 침묵의 함대 :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사람 그림체 소재 스토리 전부 다 좋아합니다.쿠데타를 일으킨 잠수함 이야기죠.좀 진지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면 이 작가거 다 찾아서 보세요.제가 이름을 몰라서^^;; 용오 : 강추.....입니다 그림체 깔끔하고 소재 난해하며 ^^;; 주로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시더군요 20권까진가 나온걸로 기억하니요 머 이외에도 몬스터,마스터 키튼,굿모닝 티쳐,까꿍,시마과장,시마부장 ,미악의 꽃(맞는지 기억이 잘.주인공이 정말 나쁜 바람둥이),성투사세이야,팔용신전설,천랑열전,프리스트,암스,삐따기,세일즈맨,피아노의 숲,당근 어딨니 등등이 재밌죠..더 있는데 기억이 잘...아 그리고 남자이야기 그리신 권가야님이 요즘 연재하는것도 재밌던데,개인적으론 이분 작품 참 좋아하거든요 헤헷..만화애기 나오니까 흥분해 버렸네요...제가 쓴 글중 젤 긴거같네요..
03/12/30 01:23
오래된 만화들만 추천할 듯 하네요. 그리고 완결된 것들입니다.
강경옥 : 17세의 나레이션.[학원물] 나스 유키에 : 여기는 그린우드 [학원물] 타카하시 츠토무 : 지뢰진 [하드보일드] 타카하시 루미코 : 메존일각 [러브코메디] 인어시리즈 [단편집] 오시마 츠카사 : 슛 [축구만화 . 단점이라면.. 꽤 장편--] 황미나 : 이씨네 집 이야기 [코믹. 황미나씨의 경우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들이긴 한데 마땅히 대표작을 내놓기가 좀 ... 레드문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생각나는대로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다 완결들이니 시간나시면 한번 보시길.. 솔로부대 추천작으로는 메존일각 [한국명 : 난 알아요.도레미 하우스.. 등 ]
03/12/30 01:36
국내명 '요괴소년 호야' 로 잘 알려져 있는 후지타 카즈히로의 현재 연재 작품인 '꼭두각시 서커스' 강추입니다..^^
요괴 소년 호야도 정말 재미있었지만 꼭두각시 서커스는 정말 전율스러울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