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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5 18:11
베타 테스트 그대로라면 이거 풀옵 돌리는데는 그야말로 타이탄이 필요할겁니다.(그래서 타이탄폴인가? -_-) 베타를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당장 예약구매할 마음은 안들더라구요. 어차피 여름때쯤 되면 최소 30%에서 50%까지 세일할게 눈에 훤히 보여서...
14/03/05 18:30
배필3 500시간 가까이 즐겼지만 배필4는 흥미가 생기지 않네요.
출시 전만해도 배필3는 4의 베타테스트라고 생각하며 기대했는데 이건 뭐.. 오류필드의 정점을 찍어버렸으니;; 그나마 4 오리지날만 연말세일로 산걸 위안삼아 봅니다. EA는 나의 원수, EA를 처단합시다.
14/03/05 21:16
타폴 최적화는 솔직히 개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필 최적화는 정말 칭송할만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늘 배필 욕이야 하지만 마땅한 대항마가 없어서 계속하게 되네요. 뭐 사실은 배필 2부터 계속 노예신세지만...ㅠㅠ
14/03/05 21:56
얼마전 10만원가량주고 프리미엄까지 질렀는데 버그란게 구체적으로 어떤거죠? 전 그냥저냥 재미있게하는중이거든요..(콜옵시리즈는 몇개 정품사서 멀티즐겼고 배필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4/03/05 22:09
버그라는게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엄청 많은데다가 워낙 불안정해서 누구는 원활하고, 누구는 버그가 잔뜩이고 이런 상황입니다. 만약 버그를 많이 겪지 않으셨다면 운이 좋다고 보셔도 될 것 같네요. 저만 해도 최근에는 서버 불안정 현상과 팅김을 종종 겪었고요. 그나마 지금이 많이 나아진 겁니다. 초창기 때는 3시간 플레이하고 얻은 경험치가 몽땅 초기화되는 수준의 버그가 매일 벌어졌습니다.
지금도 콘솔 쪽은 매 패치마다 버그가 새로 생기는 수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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