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1/06 14:10:45
Name Leeka
Subject [LOL] 고수어워드 - 롤 시즌3 어워드 수상.
0. 출처

원문 -  http://www.gosugamers.net/389-gosuawards-2013-league-of-legends
번역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l=2400

1. 서두

고수게이머에서 2013년 롤 어워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어워드는 '고수게이머가 직접 뽑은 Winner와 Runner-Up.  
그리고 팬들이 뽑은 Winner와 Runner-Up으로 표기됩니다. '


2. 올해의 팀

고수게이머 -  Winner : SKT K / Runner-UP : OMG
팬투표 : Winner : SKT K / Runner-UP : Fnatic

롤드컵 우승팀이 올해의 팀이죠. 이견 없이 탕탕!

3. 올해의 선수

고수게이머 - Winner : Faker / Runner-UP : xPeke
팬투표 - Winner : Faker / Runner-UP : xPeke

역시 시즌3 최고의 선수는 페이커인걸로..  


4. 올해의 탑 라이너

고수게이머 - Winner : Shy / Runner-UP : Flame
팬투표 - Winner : sOAZ / Runner-UP : Shy

This is Shy!!는 외국에서도..

5. 올해의 정글러

고수게이머 : Winner - Insec / Runner-UP : Lovelin
팬투표 - Winner : Insec / Runner-UP : Bengi

인섹이 탑으로 전향한게 아쉽다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롤드컵 최고의 슈퍼스타가 페이커였다면
올스타전 최고의 슈퍼스타는 인섹이였죠.. 그 여파가 탑으로 전향했음에도 투표 결과로 나온거 같네요.

인섹이 정글에서 사라진 지금. 시즌4부터는 어떤 정글러가 최고의 정글러로 꼽힐까요.

6. 올해의 미드라이너

고수게이머 : Winner - Faker / Runner-UP : xPeke
팬투표 : Winner - Faker / Runner-UP : Bjergsen

역시 페이커! 올해의 선수니 올해의 미드는 가볍게..

7. 올해의 바텀 듀오

고수게이머 : Winner - Sicca & NaMei  / Runner-UP : Pray & Cain
팬투표 : Winner - Uzi & Tabe / Runner-UP : Space & Madlife

바텀 듀오는 전통적으로 중국의 손을 들어주고 있네요.

8. 올해의 이야기

고수게이머 : Winner - C9의 섬머 재패 / Runner-UP : 겜빗의 부활
팬투표 : Winner - C9의 섬머 재패 / Runner-UP : 겜빗의 부활

북미와 유럽 팬들을 행복하게 했던. 이 사건들이 올해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9. 올해의 명장면

고수게이머 : Winner - xPeke의 백도어 / Runner-UP : 페이커와 류의 제드 격돌
팬투표 : Winner - xPeke의 백도어 / Runner-UP : 페이커와 류의 제드 격돌

영원히 고통받는 류와 오셀롯. ㅠ_ㅠ




저 내용 이외에도 베스트 토너먼트. CLG를 비꼬는 내용, 예능상과 같은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사실 제 관심분야도 아니라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감자튀김
14/01/06 14:16
수정 아이콘
2013년은 페케의 백도어로 시작해서 CLG 더블폭발로 끝나는 한해였죠
Eluphant Bakery
14/01/06 14:44
수정 아이콘
재밌는게 올해의 게이머에서는 엑스페케가 팬투표에서 페이커에 밀려 2윈데 올해의 미드라이너는 엑스페케가 2위에서도 밀렸네요. 크크.
14/01/06 14:46
수정 아이콘
차마 TSM 팬들도 올해의 게이머로는 못밀어서 저렇게 된게 아닌가 추측을 크크크..
신예terran
14/01/06 14:50
수정 아이콘
페케장군님 인기가 역시... 우리나라 봇듀오도 참 쎈거같은데 뭔가 깊은 인상을 못남긴걸까요? 작년은 프레이카인, 스페이스매라 보다 skt k, 삼성오존, kt b의 봇듀오가 확실히 인상깊었다 생각했는데 해외팬들의 생각은 좀 다른가보네요.

그리고 의견없이가 아니라 이견없이가 맞는거 같습니다.
14/01/06 14:53
수정 아이콘
헉.. 수정했습니다 ㅠ_ㅠ

중국의 우지만 해도 이번 롤드컵에서 베인이 혼자 파고들면서 생존하는 등의.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장면들을 남겼죠.
일반적인 팬들에겐 '그런상황에서도 생존하면서 딜을 다 넣는 원딜' 이 평가가 좋은게 맞지 않나 싶네요..
플럼굿
14/01/06 14:54
수정 아이콘
xpeke가 lcs summer와 롤드컵 때 활약+초특급 백도어로 엄청난 각인을 심어줬죠... 그리고 바텀듀오는 피글렛푸만두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중국 pe 봇듀오라니..
14/01/06 14:55
수정 아이콘
스크의 관심을 페이커가 싹 독식한것도 영향이 크지 않나 싶네요..
14/01/06 15:07
수정 아이콘
스크의 강함은 페이커로부터 나오는 것도 확실하지만, 다른 라인의 힘도 세계 최고인것도 확실하죠..
하지만 페이커가 너무 인상에 강하게 남기 때문에 다른 라이너들이 묻히는 감이 있어요. 그래서 인기를 논할때 좀 다른 라이너들이 손해보죠.

특히 임팩트 선수는 탑에서 라인전 잘하고 내려오면 이미 경기가 끝나있어서..먼가 할것도 없고보여줄 것도 없다는.. ㅠㅠ
도시의미학
14/01/06 15:01
수정 아이콘
xpeke의 백도어가 아리 백도어였나요? 성배 선템으로 가는 모습에 저도 인상이 무지 깊게 남았었는데..
롤드컵 당시 푸만두의 자이라 서폿이 굉장히 흥했었는데 없는게 의아하기도 합니다.
14/01/06 15:05
수정 아이콘
카사딘의 백도어 였죠.. 유체화든 올라프가 막으려고 쫒아가면 궁써서 도망가고..궁써서 도망가고..

어떤 경기도 이보다 더 인상깊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머리요정
14/01/06 22:01
수정 아이콘
14/01/06 15:05
수정 아이콘
Sicca & NaMei 여기 어느팀이죠?
14/01/06 15:08
수정 아이콘
PE 팀 바텀 듀오 인거 같네요.
WCG에서 OMG가 나올때 위 듀오를 빌려서 나왔었어요 (고고잉+러블린+쿨) +(시카+나메이) 요렇게 나왔었죠
14/01/06 15:24
수정 아이콘
올해의 선수 러너업은 메라 아닌가요?
SuiteMan
14/01/06 15:27
수정 아이콘
매드라이프의 외국 팬덤도 장난아니군요. 작년은 저기에 낄 뭐가 아닌데...
14/01/06 15:28
수정 아이콘
윈터 시즌 준우승 - 스프링 4강 - 섬머 4강 - 올스타전 바텀 듀오 우승 - 올스타전 우승. 이 있죠..
작년 성적만으로 따지면 인섹이 메라보다도 더 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올스타전의 임팩트가 엄청났던거라서.

년도로는 작년으로 통칭되지만, 실제 저기서 평가한 대회는 윈터 - 스프링 - 올스타전 - 섬머 - 롤드컵. 시즌3 기간 대회죠.
사티레브
14/01/06 16:48
수정 아이콘
여기에 더하면 링크해주신 글에도 나오지만 베스트대회가 롤스타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니 거기서 임팩트를 보여준 인섹이나 매라가 고평가받는게 해외팬입장에선 이해가가요 흐
미카엘
14/01/06 16:43
수정 아이콘
엑스페케의 예능감은 대단했죠 크크
불굴의토스
14/01/06 17:48
수정 아이콘
뭐 인기투표긴 하지만...Pe는 이렇다할 성적도 못냈는데 약간 의외네요.
이퀄라이져
14/01/06 19: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들은 죄다 러너업이네요. OMG, 러블린, 소드봇듀
애니 서폿과 인터뷰의 달인(?) 타베는 요즘 뭐할지 궁금하네요. 미국 갔으려나...
참고로 PE 경기 보면 시카-나메이 조합은 호흡이 진짜 좋습니다.
2:2 킬각 잡을때 정말 한 몸처럼 딜&무빙 하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312 [기타] [스타1] 헌터에서 컴퓨터 1:7로 이기기 TPZ [35] 샤르미에티미17757 14/01/24 17757 2
53311 [도타2] 추천 갱커 영웅 & 갱커로 사용하는 영웅 [6] Quelzaram10033 14/01/24 10033 4
53310 댓글잠금 [스타2]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 [111] mocha4614484 14/01/24 14484 21
53309 [LOL] 롤챔스 윈터 결승. 전문가들의 승패 예상은? [58] Leeka9679 14/01/24 9679 0
53308 [스타2] 밸런스 테스트 예고 [51] 저퀴9372 14/01/24 9372 0
53307 [LOL] 판도라TV LOL Champions Winter 13-14 결승전 프리뷰 [63] 노틸러스10146 14/01/24 10146 0
53306 [기타] [스타1] 나는 단지 전투로만 얘기할 뿐이다. [4] 영웅과몽상가7273 14/01/23 7273 4
53305 [LOL] (잡글) 주환님이 쓰셔서 저도 생각난김에 써본 LOL 주저리 [27] 헤더8307 14/01/23 8307 0
53304 [하스스톤] 그래픽이 아쉬운분은 안계세요? [43] 마르키아르11489 14/01/23 11489 0
53303 [LOL] 롤챔스 오프라인 예선과 롤챔스 16강을 듀얼토너먼트로 바꾸면 어떨까요? (글 수정) [33] Bird Light9434 14/01/22 9434 0
53302 [기타]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이 거의 결정났네요 [44] 노네임9838 14/01/22 9838 1
53301 [스타2] 스타크래프트2 2.1 패치 시행. 무료화 등. [29] 애패는 엄마10715 14/01/22 10715 0
53300 [도타2] Best Plays of the Week (1월 3주차) [3] 염력의세계8596 14/01/22 8596 0
53299 [LOL] NLB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때라 봅니다. [71] 마빠이11140 14/01/22 11140 1
53298 [LOL] 진에어 리빌딩 + 래퍼드 은퇴. [65] Leeka11632 14/01/22 11632 0
53297 [LOL] 부계정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28] 시로요12367 14/01/22 12367 0
53296 [LOL] 롤도 심판이 정상적으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64] Leeka9085 14/01/22 9085 4
53295 [LOL] 이번에는 정말로 고인이 된걸가 ? [27] 홍삼캔디11241 14/01/22 11241 0
53294 [LOL] 현재 솔랭을 하면서 미드 캐릭 변화가 보이네요 외 잡솔 추가. [34] 시로요9879 14/01/22 9879 2
53293 [스타2] 1월 22일 수요일, 스타2 PSTL의 첫 경기가 시작됩니다. [16] Alchemist17588 14/01/21 7588 3
53291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4주차 Review [19] 삼성전자홧팅8307 14/01/21 8307 1
53290 [스타2] Trueskill™으로 군단의 심장 분석하기 [42] azurespace18985 14/01/21 18985 18
53289 [LOL] 시즌 리셋후 배치고사에 관련된 잡담+챌린저 달성 추가 [35] 다이아1인데미필10856 14/01/21 1085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