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2/04 13:13
새벽부로 던파 다시 시작했습니다 옛날에 29렙인가까지 밖에 안해봤었는데 지금 홀리오더인가로 해볼려고 키우는중이네요
템이 너무 많고 스킬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13/12/04 13:18
스킬은 검색해보시면 추천해주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마스터하라는 스킬 위주로 마스터 하신후에 나머지는 편의대로 골라찍으시면 될겁니다.
어차피 스킬초기화가 무제한이라서요 당장 이번 주말에 패치 영향이 크기때문에 그전에는 이계던전에서 바우 9셋이면 거의 졸업이라고 했는데 프리스트 아이템 개편이 나와봐야 알겠더군요. 저같이 모으던 템 옵션이 싹 바껴서 망할 경우도 있고..... 크크...
13/12/04 13:21
pgr에서도 눈뽕을 맞다니.......ㅠㅠ
런쳐로 새봄세트 모으고 있었는데 개편됐어요...망했어요.... 크..... 2차 나오면 상향되려나.... 사실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던파가 그래도 지금 점유율 10위권 안쪽인게 함정...
13/12/04 15:16
우리나라 게이머중에서 던파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흐흐 손꼽히는 장수 흥행 게임인데요.
서든이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둘 다 아직도 최고의 인기게임이죠.
13/12/04 16:29
약믿때 접은 1인이 여기 있습니다.
근데 도저히 정을 못때겠더라고요. 그래서 그후에도 던페가고(이번 던페를 놓쳤...), 이것저것 뉴스같은거 뜰때마다 챙겨보고. 요즘 피지알에 던파게시물이 꽤 올라와서 기쁩니다!
13/12/04 17:16
에휴... 약믿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무리 치우려고 해도 그 때 너무 크게 벌려놓았나 봐요 ㅡ.ㅡ;
레인저의 경우는 아직도 약믿 15강이 현존 85제 최고 등급의 리볼버 13강보다 좋으니... 말 다했습니다.
13/12/04 17:10
얼마전에 유게에 던파 계급표가 올라왔었죠.
76에서 봉인한 아수라가 신 등급에 있길래 굴려봤더니... 태동 클리어 타임이 1/2가 되는 기적이... 분명 전에 버닝이벤빨 받고 3분대에 깨던 그곳이 어째서 2분 안쪽으로..!!
13/12/04 18:58
무형은 50제라 이젠 그냥 추억의 아이템이 됐고요..
또다른 무형이 나왔습니다. 30퍼는 아니고 20퍼인가 몇퍼인가...
13/12/05 00:19
오^^ 좋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왠지 혼자 막 헤딩하다보니 재미도 생기고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있더군요^^
13/12/04 23:06
진고던 오랜만에 보니 그립네요.
얼마전에 들어갔더니 이계템을 팔던데.. 몇년동안 징글징글하게 못먹은 유지부동 무기 사고 다시 지웠습니다. 흐.. 다시하기엔 지금 하는 와우가 재밌.. 요즘은 안톤서버 사람 좀 있나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