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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29 06:16:32
Name "임연성*최요
Subject 꿈에 본 박서^^
저도 오늘 드디어 박서를 꿈에 만났습니다.

그동안 이 게시판을 통해서 꿈에 프로게이머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종종
접하였지만 저에겐 그런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억지로 꾸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후후...정말 그런 꿈을 꾸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교실에서 박서와 기타 등등  몇 몇 프로게이머..(프로게이머들과 합반이라는
느낌만 있고 정확히 누가 같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와 같이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
즉 같은 반 학생이었다는 거지요.^^(우헤헤)

그런데 짖궂은 선생님이 '임요환, 너 좋아하는 애 있냐?'라고 갑자기
물으시자 임요환 선수가 쑥스러운 듯 일어나서
'있는데 거절당했다'라며 돌연 저를 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길게 이야기하면 돌 맞을 것 같아서 그만 하겠지만요..^^
(꿈입니다, 꿈!!~~)

꿈속에서는 저도 어렴풋이 제가 박서의 프로포즈(?)를 엄청난 부담감 때문에
슬쩍 튕겼던(절대로 거절이 아님) 기억이 나길래 옆자리 친구에게
귓속말로 상황설명을 하더군요. 하하하하하............................................

지금도 생생한 것은 이야기 할 때 순간순간 볼이 발개지기도 하고 눈이 커지기도
하면서 표정이 풍부했던 박서의 얼굴입니다.

그러나 모든 개꿈의 종말처럼
갑자기 전 웬 백화점 의류 매장으로 공간이동하여
옷을 고르고 있더군요.
평소 제 스타일과 다른 화려한 드레스들............ㅡㅡ;;

어쨌거나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어서 좋네요.

박서를 이기는 선수들은 많지만 박서만의 그 오묘한 아우라는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는 주장과 함께 사라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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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
03/12/29 06:33
수정 아이콘
열혈 팬-_-b
꿈 까지 꾸시고+_+;
6시 반도 안되서 일어 나셨군요`_`;
03/12/29 06:42
수정 아이콘
혹시 조XX양 이신가용?
시미군★
03/12/29 13:45
수정 아이콘
늦기전에 복권사세요 ^^
임요환환환환
03/12/29 14:43
수정 아이콘
박서꿈꾸면 학교안가고 조은데 -_-;;
Jeff_Hardy
03/12/29 15:10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자면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났답니다. 근데 약속시간이 있어서.. 시계 보면서 자고 시계보면서 자고 해서... 상황이 끊긴것이 억울하더군요...
그런데 10분자고 시계보다 10분자고 했는데도 계속 잠들수 있었다는건, 제가 피곤해서였을까요? 원래 한번 깨면 다시 못자는 체질인데...
"임연성*최요
03/12/29 16:45
수정 아이콘
대박꿈 확실하죠??^^
03/12/29 17:12
수정 아이콘
저는 스타 프로게이머와 워3 프로게이머가 각각 한 명씩 팀을 이뤄서 경기를 치루는 꿈을 꿨다는.......임요환-이형주, 전태규-천정희, 이윤열-
......이런 식으로 4팀이 각각 스타 2:2, 워3 2:2로 리그전하는 꿈이었는데 어떤 팀이 이겼는지는 기억 안남ㅡㅡ;
파적월
03/12/29 20:05
수정 아이콘
저는..; 임요환선수가 공중전화로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_-;; [참, 평소모습과 딱 맞는 꿈이 아닐까......;]
참고로, 뒤에서는 베르뜨랑선수가 미끄럼틀을 타고 있었....[퍽-_-;]
응큼중년
03/12/30 00:48
수정 아이콘
괜히 반갑구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저두 얼마 전에 임요환, 홍진호, 이재항 선수가 나오는 꿈을 꿨거든요... 하하하... 대박꿈 확실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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