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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02:55
전 저희 부모님을 존경 합니다.
절 위해 많은것을 해 주셨고 앞으로도 그러시겠죠.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자식에게 내색 안하고 열심히 사신점, 저라면 그럴수 있을까 여러번 생각 해 봤습니다. 하긴.. 부모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존경 하지 않을까 하네요. ^^
03/12/29 03:01
수능 잘치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수능이란 시험자체가 머리와 운보다는 부단한 노력을 요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 의지가 약해서 그런지.. 설대의대등 0.1%이내만 갈수있는곳 가시는분보면 정말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03/12/29 03:08
수능 잘치는 비법은
역시 컨닝...(쿠;쿨러ㄱ;;) 존경하는 인물로는 발명왕 에디슨! 일리는 없고-_-;; 생각 해 보니 딱히 없군요-_-a
03/12/29 03:28
그런 자리에서 자신있게 임요환 선수라고 대답한 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자리가 오면 그렇게 대답하고 싶네요.(대학생인데 제가 들어온 대학이 면접이 없었거든요^^수능+내신+논술) ...임요환 선수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03/12/29 04:07
정말 멋지시군요..그런 중요한자리에서 임요환선수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시는게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리고..교수님중에 임요환 선수를 아시는 분이 있다니..그것또한 놀랍군요..하긴 워낙 유명한 선수니..^^:
03/12/29 06:40
전 인생선배로 저희 아버지만한 분을 본적이 없습니다.다들 그러시겠지만요
아버지역할시의 아버지는........불만가득...ㅡ.ㅡ++(이거 불효잔가요??)
03/12/29 09:32
전 유방의 통일을 도운 한신과 '천하제일군사' 라는 제갈량을 가장 존경합니다.
모든이의 마음을 끄는 매력은 타고나는것 같습니다. 물론 모사의 재능도 어느정도 타고나는것은 있으나 노력으로 갖출 수 있는것이지요. 저의 모든것을 바칠만한 주군이 나타나 (어떤분야에서든) 전 세계를 호령하는 2인자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아직도, 앞으로도 말입니다...
03/12/29 13:41
임요환선수의 경기를 보면 자신의 몸이 만신창이가 될때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gg를 치죠. 내인생에 gg를 치고 싶을때 '인생이 게임이고 이 게임을 임요환선수가 하고 있다면..'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주는 임요환선수를 좋아합니다.
(상당히 오래전에 pgr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03/12/29 14:33
저는 임요환vs도진광 경기를 볼때마다 임요환님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고 존경하게 됐어요.[그전부터 좋아했는데 더 좋아짐]
그 경기를 볼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소름이 끼쳐요 ^^;
03/12/29 14:35
저도 눈물로 시를 써도.. 님처럼 존경하는 사람을 임요환선수라고 하고 다닙니다. 좀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전 진심이니까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존경하는 이유도 비슷하네요 ^^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 반가운 기분이 ^^
03/12/29 15:14
예전에 이원복 교수님께서 쓰신 '먼나라 이웃나라 - 우리나라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들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표현하신 적이 있었죠...자신의 나라 인물로 존경하는 사람을 표현했을때, 우리나라 국민들이 주로 언급하는 위인들로는 주로 세종대왕, 이순신 등등이 있는데요...그중에 세종대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거의 다...) 항일투사로 활약하시다가 마지막에 비장한 최후를 마치신 분들이라는 점....ex) 이순신, 유관순, 윤봉길, 김구 등등 이웃의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모든 나라들이 각기 나라의 위인들을 국가발전에 공헌한 인물(워싱턴, 드골, 간디, 쑨원 등등)로 잡는데 비해 우리나라만 유독 "항일"이라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만큼 한국인들이 훌륭하고 건설적인 인물을 갖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약간 빗나간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요 제가 면접볼때는 존경하는 인물 이야기는 안했습니다만은 제가 대답했다면 당연히 김동수 선수를 이야기했을 겁니다.... 우오오오옹~~~~
03/12/29 16:08
우선 부모님을 존경하고요..
위인들은 발명왕 에디슨, 그리고 징기즈칸.. 에디슨의 천재적인 생각과 수천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노력, 정복자로서의 테무진은 존경하기엔 망설여지지만 아내에 대한 사랑은 남자로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자기의 사랑에 책임을 질 줄 알고 훌륭한 리더로서의 모습도 갖추었다고 생각함.. 글은 이렇게 썼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존경할 만 한 사람은 많은 것 같습니다.멀리서 찾을 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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