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8/06 10:50:55
Name 삭제됨
Subject [스타2] STX SOUL의 프로리그 우승을 축하합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문의벽
13/08/06 11:07
수정 아이콘
추천...
가루맨
13/08/06 11:14
수정 아이콘
정말 감동의 우승이었습니다!
독취사닥취뽀
13/08/06 12:04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13/08/06 12:19
수정 아이콘
웅진팬이지만 축하드립니다!멋진 경기였습니다
있어요399원
13/08/06 12:32
수정 아이콘
멋진 경기였지요. STX 소울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도 강팀의 면모를 쭉 보여주길!
13/08/06 12:41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우승 축하드립니다. 요즘 STX와 웅진이 사정이 좋지 못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오랜만에 프로리그 결승에서 명경기가 나온 만큼 차기시즌에도 이 두팀을 다시 볼수 있기를 기대해겠습니다.
blissfulJD
13/08/07 01:15
수정 아이콘
STX 나 웅진이나 좋은 상황이 아니란걸 알기 때문에 안타깝기도 하고 두 팀이 결승에서 멋진 승부 보여주길 바랬는데 기대만큼 훌륭했습니다. 특히 STX가 더 힘들다고 해서 내심 응원했는데 이겨서 기쁨이 배가 되었어요~! STX의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제동선수도 팀리그에서 우승컵 들어올리는 걸 꼭 보고싶네요....
원해랑
13/08/07 07:16
수정 아이콘
다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인공이 누가 되었든 계속 축하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개념은?
13/08/07 14: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웅진을 응원했지만 STX 우승도 충분히 감동적이었어요
낭만드랍쉽
13/08/07 18:51
수정 아이콘
정말감동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저도 코 끝이 찡해지더군요.
골수KT팬
13/08/08 06:56
수정 아이콘
저두 6세트부터 티비로 봤는데 응원팀이 아닌 두팀의 경기력도 훌륭했구 서지수 전선수나 김윤환코치의 눈물에 저도 찡했다는.. STX가 쌍용중공업의 후신인만큼 쌍용이라는 이름그대로 멋진플레이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당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931 [스타2] 군단숙주...컨셉이 참 매력적이지만 참 애매한 유닛... [66] 창이10318 13/08/13 10318 0
51928 [스타2] David Kim, 테스트 맵을 이용한 밸런스 변화 가능성 공개 [86] 카스트로폴리스9767 13/08/13 9767 0
51926 [스타2] 2013년 8월 둘째주 WP 랭킹 (2013.8.11 기준) - 프로토스 랭킹 1위 변동! [13] Davi4ever8152 13/08/13 8152 0
51924 [스타2] 옥션 올킬 스타리그 종족별, 진영별 대결 결과 총정리 [15] Colossus8836 13/08/12 8836 6
51922 [스타2] 시즌2 유럽 프리미어리그를 마치며 [41] SKMC19554 13/08/12 19554 29
51918 [스타2] 처음 써 보는 리뷰. 정윤종과 조성주의 결승전 [12] 해명10201 13/08/11 10201 4
51914 [스타2]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 리뷰 [11] 신규회원28467 13/08/11 8467 5
51912 [스타2] 어느 라이트 유저가 본 스타2와 짧은 결승전 후기 [13] 세라핌™9265 13/08/10 9265 2
51909 [스타2] 블리자드의 개입. WCS. 이 체제가 옳은 것일까. [55] Leeka11511 13/08/10 11511 6
51904 [스타2] WCS 시즌2 지역별 파이널이 열립니다. [14] GB7928 13/08/09 7928 0
51902 [스타2] Auction ALL-KILL 스타리그 결승전 마지막 프리뷰 [73] 하후돈10923 13/08/09 10923 9
51887 [기타] 게임이 재미가 있다, 재미가 없다. [180] 신규회원210733 13/08/08 10733 10
51879 [스타2] 저그유저로서 황밸론이 왜 대두되었는지 모를 정도의 최근 경기 통계 [107] 창이11507 13/08/07 11507 1
51874 [스타2] STX SOUL의 프로리그 우승을 축하합니다. [11] 삭제됨8368 13/08/06 8368 14
51867 [스타2] 2013년 8월 첫째주 WP 랭킹 (2013.8.4 기준) - 조성주의 랭킹상승폭은? [10] Davi4ever8374 13/08/05 8374 1
51866 [스타2] [실전영상] 군단의 심장 캠페인 Brutal 난이도 공략 (완결, 심판) [22] 캐리어가모함한다9821 13/08/05 9821 4
51864 [LOL]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 LOL 프로리그 방식. [26] 마빠이10856 13/08/04 10856 1
51857 [스타2] 스타2 프로리그 결승전 직관 후기 (경기 외적으로) [8] 민머리요정9373 13/08/04 9373 3
51855 [스타2] 집에 막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37] 이재균10795 13/08/04 10795 31
51852 [스타2] 흔한 피지알러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48] 워크초짜15498 13/08/03 15498 14
51849 [스타2] 8월 스타크래프트2 모든 리그 스케쥴 [23] 하후돈10329 13/08/03 10329 12
51837 [LOL] 롤에 갑자기 푹 빠졌습니다. [32] susimaro8921 13/08/02 8921 4
51827 [스타2] Auction ALL-KILL 스타리그 4강 B조 리뷰 [21] 신규회원27866 13/08/01 786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