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 캐리 - 탱커
[가시멧돼지] : 영웅의 옆, 뒷 부분으로 적의 공격을 맞으면 피해가 크게 줄일 수 있어서 탱커로 활용됩니다.
장점 : 특정 상황에서 매우 강력한 맷집과 적절한 화력을 보장하지만, 아이템이 어느 정도 맞춰져야 합니다.
단점 : 어느 정도 성장할 필요가 있고, 적의 방해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도끼전사] : 광역 도발기와 공격기, 단일 즉사 효과가 있는 궁극기가 있습니다.
장점 : 체력이 낮아도 잘 버티며, 어느 라인에서도 잘 큽니다. 또 궁극기를 통한 마무리가 탁월합니다.
단점 : 체력 회복 수단이 없고, 적의 누킹에는 취약합니다.
유사 : 궁극기는 '다리우스'의 것과 비슷하고, 도발기를 이용한 탱커란 점에서 '쉔'과도 닮은 점이 있습니다.
[벌목꾼] : 나무를 활용하거나 파괴하는 스킬이 많고, 체력 회복과 맷집을 늘리는데 유용한 패시브 스킬이 있습니다.
장점 : 모든스킬이 재사용 시간이 짧고, 적의 원거리 견제에 잘 버팁니다.
단점 : 궁극기의 마나 소모가 매우 크고, 나무가 없는 미드 라인에서 쓰기 어렵습니다.
유사 : 지형을 활용한 돌진기는 노틸러스의 'Q'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퍼지] : 갈고리로 적을 끌어와서 해치우는 컨셉의 영웅입니다.
장점 : 스스로 자살(디나이)이 가능하고, 적을 끌어온다면 본인의 화력으로도 제압이 가능한 영웅입니다.
단점 : Q에 매우 의존하고, 점멸 단검을 들 수 없는데다가 생존기가 없습니다.
유사 : 멀리서 적을 끌어오는 암살자로 '블리츠크랭크'와 유사하나, 서포터가 아닌 캐리입니다.
[태엽장이] : 갱킹과 이니시에이팅이 탁월한 영웅입니다. 대부분의 스킬이 방해기고, 시야 확보 스킬이 있습니다.
장점 : 시야 확보와 높은 방해기 덕분에 갱킹이 매우 좋습니다.
단점 : 자체 화력이 충분하지 않아, 홀로 갱킹을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또 스킬의 재사용 시간이 깁니다.
유사 : 궁극기가 '노틸러스'의 Q와 똑같습니다.
[켄타우르스 전쟁용사] : 궁극기로 맵 전체의 아군 영웅의 이동 속도를 늘려주고, 적진을 파고드는 이니시에이터입니다.
장점 : 높은 체력과 맵 전체에 영향를 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적을 묶고 공격하는데 좋습니다.
단점 : 성장하지 못하면 제 성능이 안 나오며, 원거리 견제에 취약합니다.
유사 : 기동성이 높아서, 갱킹에 유용하다는 측면에서 '헤카림'과 유사합니다.
[해골 왕] : 스킬이 매우 단순하고, 궁극기로 다시 한번 부활이 가능한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난이도가 쉽고, 궁극기는 적에게 기습을 당해도 궁극기로 다시 부활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적의 방해기 연계에 취약하고, 크게 불리한 상황에서 궁극기는 별로 위력적이지 않습니다.
유사 : 부활, 흡혈 능력을 가진 근접 캐리란 부분에서 '아트록스'와 닮은 점이 있지만, 나머지는 전혀 다릅니다.
근접 - 캐리/서포터 - 누커 - 이니시에이터 - 은신
[모래 제왕] : 모래 폭풍 속에 몸을 숨기면서, 적을 파고들고 적에게 막대한 피해와 둔화 효과를 주는 이시니에이터입니다.
장점 : 어떤 상황에서건 유용한 스킬과 돌진기와 생존기, 방해기까지 모두 보유한 영웅입니다.
단점 : 점멸 단검의 의존도가 매우 높고, 궁극기가 취소되기 쉽습니다.
유사 : 시전한 후에 발동되는 궁극기는 '피들스틱'의 것과 유사하고, 패시브 스킬은 '트리스타나'와 비슷합니다.
근접 - 캐리/서포터 - 이니시에이터
[스벤] : 균형 잡힌 스킬 구성과 능력치를 보유한 근접 캐리 겸 서포터입니다.
장점 : 좋은 방해기와 서포터와 캐리 모두 활용 가능한 범용성, 스킬만으로도 공격력을 끌어올리기 쉽습니다.
단점 : 하나 뿐인 방해기가 먹히지 않으면 적에게 달라붙기가 어렵습니다.
유사 : 서포터로는 운용된다면, 단일 기절기를 쓰는 측면에서 '타릭'과 유사합니다.
근접 - 캐리
[악령] : 분신을 만들어내고 그걸 이용하여 싸우는 근접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중후반 교전에서 매우 효율이 좋은 스킬들과 지형 무시하는 이동기도 보유했습니다.
단점 : 라인 싸움과 크립 정리가 약하고, 초중반에 매우 약합니다.
유사 : Q는 '녹턴'의 Q와 유사합니다.
[연금술사] : 워크래프트3의 고블린 알케미스트와 유사한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골드 획득 속도가 빠르고, 궁극기의 효율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늘 좋습니다.
단점 : 방해기가 강력하질 못하고, 방어력이 낮아서 적의 원거리 견제에는 취약합니다.
유사 : 광역 둔화기를 가졌고, 궁극기가 자신을 강화하는 스킬이란 점에서 '신지드'와 유사합니다.
[용기사] : 라인 싸움과 교전 모두 유용하고, 맷집 또한 좋은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쉬운 난이도와 직관적인 스킬로 구성되어 있어서, 운용하기에도 쉽고 어떤 아군 영웅과도 잘 어울립니다.
단점 : 공격형 패시브가 없어서, 후반으로 갈수록 근접 캐리로는 화력이 부족합니다.
유사 : 궁극기가 변신이고, 남은 일반 스킬이 그대로 강화된다는 측면에서 '쉬바나'와 유사합니다.
[우르사] : 빠른 로산 사냥으로 유명한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어떤 영웅보다 빠르게 '혼자서' 로샨 사냥이 가능합니다. 민첩이지만 힘 능력치가 좋습니다.
단점 : 돌진기와 방해기가 모두 없어서 점멸 단검이 없다면 이니시에이팅이 어렵습니다.
[유령 자객] : 좋은 이동기와 적의 갱킹 대비에 유용한 패시브를 보유한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는 치명타 증가로 성장할수록 위력이 가장 크게 증가하는 스킬이고, 적의 갱킹에 강한 편입니다.
단점 : 적을 묶을만한 스킬이 없고, 화력을 치명타에만 의존하는 편입니다.
유사 : 적군 혹은 아군에게 이동하는 스킬은 '리 신'과 유사합니다.
[항마사] : 점멸이 있고, 적의 마나를 태우고, 적의 소모한 마나만큼 피해를 주는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적의 마나 관리를 방해하기 쉬우면서, 점멸이 있어서 가장 강력한 하드 캐리로 평가 받습니다.
단점 : 기본 능력치가 매우 부실하고, 방해기가 없어서 특정 아이템에 크게 의존합니다.
[혈귀] : 맵 절반 이상을 정찰할 수 있으며, 궁극기로 적에게 교전을 강요할 수 있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에 걸린 적 영웅은 움직일수로 피해를 받기에, 적에게 교전을 강요하고 체력 회복이 능하며, 정찰 능력도 좋습니다.
단점 : 돌진기나 방해기가 전혀 없어서 아이템에 의존해야 하고, 교전에선 체력 회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유사 : E는 '워윅의 'E'와 매우 유사합니다.
[흡혈마] : 돌진기나 방해기가 없어도 유닛에 숨은 채로 갑자기 나타나서 마법 면역 상태로 적진을 붕괴시키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는 언제나 변수를 크게 만들어낼 수 있고, 마법 면역기가 있어서 적의 누커에도 강합니다. 또 정글을 돌 수 있습니다.
단점 : 확실한 생존기가 있는 영웅과 거리를 좁히기가 어렵고, 라인에 설 때는 서포터가 요구됩니다.
근접 - 캐리 - 누커
[가면무사] : 광역 공격기가 강력하고, 체력 회복기도 보유한 영웅입니다.
장점 : 근접 캐리면서 초중반에는 강력한 누커이기도 하며, 체력 회복기의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또 마법 면역 효과를 가졌습니다.
단점 : 마나 소모가 크고, 방해기가 전혀 없습니다.
유사 : Q는 '가렌'의 E와 궁극기는 '피오라'의 것과 유사합니다.
[파멸의 사도] : 스킬로 크립의 능력을 흡수할 수 있고, 적 캐리를 무력화하는 능한 누커형 캐리입니다.
장점 : 도타에서 손 꼽히는 파밍 속도를 가졌고, 특별히 상성상 불리한 영웅이 없습니다.
단점 : E는 특정 상황에서만 쓸 수 있고, 빠른 파밍 속도를 활용해야만 활약이 가능합니다.
유사 : Q는 '누누'의 Q와 유사합니다.
근접 - 캐리 - 누커 - 은신
[현상금 사냥꾼] : 적을 기습해서 제거하는데 특화된, 전형적인 은신형 암살자 영웅이자 누커형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로 적을 해치우면 아군 모두에게 추가 골드를 줄 수 있고, 갱킹이 무척 강합니다.
단점 : 갱킹을 통한 추가 골드 확보가 없다면 중후반으로 갈수록 위력이 떨어집니다.
유사 : 은신형 암살자란 부분에서 '샤코'와 유사합니다.
근접 - 캐리 - 누커 - 이니시에이터
[타이니] : 아무 유닛을 적에게 집어던져서 적을 묶고, 궁극기로 자신을 성장시켜 강화하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근접 캐리면서, 누킹과 이니시에이팅이 모두 좋은 만능형 영웅입니다.
단점 : 전반적인 스킬 사용이 까다롭고, 실수한다면 교전을 망치게 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유사 : 유닛을 집어던지고, 누커란 부분에서 '신드라'와 유사합니다.
근접 - 캐리 - 이니시에이터
[밤의 추격자] : 궁극기로 시간대를 밤으로 만들고, 밤에 더욱 강력해지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시간대를 밤으로 만든 후에 이어지는 갱킹은 적의 시야가 부족한 상황을 만들어서 매우 강력합니다.
단점 : 낮 시야가 다른 영웅보다 좁습니다. 또한 초중반 라인 싸움에 취약하고, 시간대를 밤으로 만드는 것은 아군에게도 악영향을 줍니다.
유사 : 적의 시야를 차단한다는 부분은 '녹턴'과 비슷하지만, 두 캐릭터는 비슷하진 않습니다.
[슬라다] : 도망가는 적을 붙잡고 추적하는데 능한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높은 기동성과 단순한 스킬 구성을 가졌고, 패시브는 공격시 확률적으로 기절 효과를 내기에 언제나 유용합니다.
단점 : 확실한 방해기가 없고, 자신을 보호할 스킬은 부족합니다.
유사 : 궁극기는 적의 위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비슷하지만, 한 명의 위치만 파악합니다.
[어둠 현자] : 범용성이 높은 스킬들로 가득한 만능형 캐리입니다.
장점 : 파밍과 라인 정리가 매우 좋습니다. 또 광역 방해기와 공격기 그리고 이동기까지 갖췄습니다.
단점 : 궁극기의 활용이 약간 까다롭고, 지능이며 근접형이라서 적의 누킹에 취약합니다.
유사 : Q는 '오리아나'의 궁극기, W는 모데카이저의 'W'와 비슷합니다.
[얼굴 없는 전사] : 잘 크기 어려우면서, 극후반의 존재감은 도타 내에서 가장 강력한 근접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극후반이 될수록 2패시브를 가져서 강력하며, 궁극기는 역전을 만들어내기 가장 쉬운 스킬입니다.
단점 : 라인 정리가 매우 느리고, 서포터 없이 적의 견제를 받아가면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궁극기가 아군에게도 먹힙니다.
[얼음폭군] : 적을 가두거나, 눈덩이에 아군과 함께 실려서 돌격하는 이니시에이터입니다.
장점 : 다양하고 강력한 방해기와 돌진기 그리고 마무리에 탁월한 궁극기를 통한 갱킹이 좋습니다.
단점 : 아군과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 이니시에이팅은 교전 패배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영혼 파괴자] : 거리를 무시하고 들어오는 갱킹이 좋고, 이동 속도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주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지형과 거리를 무시하고 빠르게 이동하여 갱킹이 가능합니다. 또한 교전에선 적에게 달라붙기가 쉽습니다.
단점 : 적을 묶을 스킬은 적고, 이동 도중에 적에게 차단당할 수 있습니다.
유사 : 먼 거리에서 지형을 무시하고 들어오는 갱킹은 '녹턴'과 비슷합니다.
근접 - 캐리 - 이니시에이터 - 소환수
[나가 세이렌] : 분신이 있고, 궁극기로 주변 적을 한번에 잠재워서 교전을 유도합니다.
장점 : 궁극기는 교전 유도와 교전 회피 모두 가능하고, 분신 덕분에 생존력이 높습니다.
단점 : 분신이 쉽게 제압당하면 제 위력이 안 나오고, 궁극기의 활용은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근접 - 캐리 - 소환수
[늑대인간] : 늑대 두 마리를 부리고, 늑대로 변신하여 싸우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매우 간단한 스킬 구성에다가 늑대가 되면 둔화에 면역이 됩니다. 또 정글 사냥이 가능합니다.
단점 : 방해기가 전혀 없고, 오히려 적의 둔화를 제외한 다른 방해기에는 취약합니다.
유사 : 방해기가 없는 근접 캐리며, 정글 사냥이 가능한 부분은 '워윅'과 유사합니다.
[미포] : 어느 정도 능력치가 유지되는 분신들을 부리는 도타의 가장 극단적인 고부담 고수익형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분신은 30%의 능력치, '아가님의 홀'을 구비하면 100%의 능력치를 얻어서 후반에는 3~5명의 영웅을 조종하는 셈입니다.
단점 : 분신이 하나라도 죽으면 미포는 사망하기에, 아군이 필사적으로 보조하지 않는다면 매우 무력합니다.
[야수지배자] : 강력한 방해기를 이용한 갱킹과 소환수를 활용한 다채로운 플레이가 특징인 영웅입니다.
장점 : 소환수는 시야 확보, 갱킹 보조, 라인 싸움 모든 부분에서 유용하고, 방해기의 위력이 상당합니다.
단점 : 소환수를 부리기에 멀티태스킹이 요구되고, 캐리로 분류했으나 일반적인 의미의 근접 캐리로는 위력이 낮습니다.
[혼돈 기사] : 모든 스킬이 무작위로 적용되는, 운에 따라서 위력이 달라지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화력이 있는 분신을 쓸 수 있어서, 라인 정리나 포탑 철거에 무척 강력합니다.
단점 : 무작위로 적용되는 스킬은 언제나 변수가 매우 큽니다.
[환영 창기사] : 분신을 만들어내서 싸우는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가 있다면 분신의 공격으로도 분신이 생겨서, 수십 기의 분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력한 하드 캐리입니다.
단점 : 파밍이 중요하고, 분신을 쉽게 무력화할 수 있는 광역형 누커에게 취약합니다.
유사 : W는 '오공'의 W와 비슷합니다.
근접 - 캐리 - 이니시에이터
[마그누스] : 강력한 방해기로 무장했고, 자신과 아군의 공격을 범위형으로 바꿔주는 스킬이 있는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돌진기 겸 생존기와 좋은 라인 파밍용 스킬, 원거리 견제기까지 갖춰서 모든 라인에서 적합한 영웅입니다.
단점 : 부담스러운 마나 소모량과 자신을 보호할 스킬의 부재 그리고 방해기가 재사용 시간이 매우 깁니다.
유사 : 궁극기는 '다이애나'의 E, E는 '헤카림'의 'E'와 비슷합니다.
[취권도사] : 워크래프트3의 판다렌 브류마스터와 매우 유사한 구조의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적 캐리의 공격력을 크게 약화할 수 있고, 궁극기를 통한 활용 용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단점 : 적에게 붙을 수단이 없고, 궁극기는 한번에 세 기의 유닛을 다뤄야만 진가를 발휘합니다.
[컨카] : 범위형 공격기와 강력한 방해기, 중후반에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근접 캐리입니다.
장점 : 근접 캐리면서 강력한 범위형 누킹과 좋은 방해기를 두 개나 갖고 있습니다. 또 라인 정리가 빠른 편입니다.
단점 : 스킬이 범위 지정이기 때문에 맞추기가 매우 어렵고, 마나 소모가 극심합니다.
유사 : Q는 '초가스'의 Q와, 궁극기는 '나미'의 R과 유사합니다.
[리키] : 영구 은신을 보유한 전통적인 암살형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로 은신이 영구화되어서 적에게 언제나 탐지 수단을 강요하고, 적에게 붙을 수 있는 이동기가 존재합니다.
단점 : 궁극기가 단순 은신이기 때문에, 탐지된 상황에선 힘이 매우 떨어집니다.
유사 : 전반적인 컨셉은 '샤코'와 유사합니다.
[슬라크] : 적에게 능력치를 빼앗아, 자신을 강화하고 은신 상태에서 더 강해지는 캐리입니다.
장점 : 매우 뛰어난 돌진기와 적의 캐리를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궁극기를 통해서 은신과 적의 방해기가 방어 모두 가능합니다.
단점 : 전투가 짧을수록 능력치 강탈이 어렵고, 적의 누킹에는 극도로 취약합니다. 또 탐지되면 강화 효과가 사라집니다.
유사 : 적절한 돌진기와 궁극기가 은신이란 점에서는 '렝가'와 비슷하지만, 성격은 전혀 다릅니다.
근접 - 캐리 - 은신 - 소환수
[거미여왕] : 은신 지대를 만들고, 새끼 거미로 라인을 빠르게 밀 수 있는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은신 지대를 만들어서, 하나의 라인에서 계속 은신 상태로 머물 수 있고, 소환수를 이용해 라인을 미는데 좋습니다.
단점 : 은신 지대가 무력화되면 굉장히 약하며, 소환수 관리가 필요하고 적의 견제에 극도로 취약합니다.
근접 - 서포터 - 누커 - 이니시에이터 - 은신
[닉스 암살자] : 적의 마나를 태울 수 있으며, 은신과 강력한 방해기를 활용한 갱킹 중심의 서포터입니다.
장점 : 정면의 모든 영웅을 띄워버리는 꿰뚫기로 시작되는 갱킹은 누커 수준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매우 강력합니다.
단점 : 마나가 매 순간마다 모자른 수준이며, 한 번의 갱킹에서 시작되는 누킹 이후로는 매우 허약합니다.
근접 - 서포터 - 누커
[오거 마법사] : 궁극기를 통해서 무작위로 일반 스킬이 몇 배로 시전되는 누커형 서포터입니다.
장점 : 높은 체력과 쉬운 난이도, 궁극기와 '아가님의 홀'로 생기는 추가 스킬로 화력이 좋습니다. 또 아군 캐리를 강화시키는데 좋습니다.
단점 : 운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스킬의 위력과 교전에서 Q 이외에는 큰 존재감을 나타내기 어렵습니다.
근접 - 서포터 - 이니시에이터
[고대 티탄] : 강력한 광역기를 이용해서 교전에서 큰 힘을 내는 서포터입니다.
장점 : 꽤 넓은 범위의 광역 방해기와 강력한 광역 공격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궁극기는 적 체력의 35%만큼 피해를 줍니다.
단점 : 아군과의 연계 없이는 제 성능을 내기 매우 어려운 영웅입니다.
유사 : W는 '제드'의 W와 유사합니다.
[지진술사] : 도타에서 가장 강력한 방해기를 보유하고 있는 영웅입니다.
장점 : 1레벨부터 아무런 아이템이 없어도 갱킹이 가능한 영웅입니다.
단점 : Q가 빗나간다면 그 뒤로는 존재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또 Q의 마나 소모량은 극도로 높습니다.
[파도사냥꾼] : 좋은 맷집과 강력한 광역 방해기, 적의 누킹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영웅입니다.
장점 : 스킬 구조가 단순하면서 강력하고, 궁극기는 언제나 큰 힘을 발휘합니다.
단점 : 궁극기를 배우기 전에는 갱킹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고, 지속적인 적의 원거리 견제에는 약합니다.
근접 - 서포터 - 탱커
[언다잉] : 체력 회복이 다양하고, 적의 힘 능력치를 훔쳐오면서 골렘으로 변신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장점 : 주변에 적이 있으면 좀비가 나와서 라인을 밀기 좋고, 체력 회복 수단이 매우 많으면서 적을 약화시키는데 좋습니다.
단점 : 방해기나 돌진기가 없고, 원거리 견제 수단도 없습니다. 또 좀비는 조종할 수 없고, 제한적입니다.
유사 : 궁극기는 '나서스'나 '레넥톤'과 유사합니다.
[전능기사] : 체력 회복과 공격을 겸하는 스킬과 자신과 아군을 마법 면역과 물리 피해 면역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영웅입니다.
장점 : 체력 회복, 물리 피해 면역, 마법 면역 모두를 갖춘데다가, 주변 적의 공격, 이동 속도를 감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단점 : 마법 면역은 아군의 강화 효과도 제거해버리고, 아군과 호흡을 맞춰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유사 : '케일'의 궁극기와 유사한 컨셉의 영웅입니다.
근접 - 서포터 - 탱커 - 은신
[나무정령 수호자] : 나무 주변에선 은신이 되고, 좋은 맷집과 체력 회복기, 광역 방해기인 궁극기를 가진 영웅입니다.
장점 : 수시로 가능한 은신과 이니시에이팅용 궁극기, CS를 챙기기 좋은 맷집과 공격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 건물의 체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단점 : 궁극기 습득 전까지는 갱킹이 매우 어렵고, 나무가 없으면 은신이 되지 않고, 원거리 견제 수단이 부족합니다.
원거리 - 캐리/서포터 - 누커
[바람순찰자] : 스벤과 함께 도타에서 어느 역할도 수행 가능한 만능형 영웅입니다.
장점 : 적 둘을 한번에 묶는 방해기와 생존기 겸 이동기, 긴 사거리를 가진 공격기와 궁극기를 통한 포탑 철거에도 능합니다.
단점 : 모든 장점이 캐리와 서포터 둘 중 하나를 골라 운용한다면 전부 나타나지 못하고, 어느 한 쪽이 매우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유사 : W는 '바루스'의 Q와 유사합니다.
[침묵술사] : 적을 침묵시키는 스킬로 무장하면서 지능이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장점 : 전체 맵에 적용되는 광역 침묵기와 지능 기반으로 올라가는 강화 효과로 캐리 운용이 가능합니다.
단점 : 스킬 난사가 가능한 영웅에겐 궁극기가 없으면 불리합니다. 또 초반에는 스킬의 재사용 시간이 깁니다.
원거리 - 캐리/정글 - 소환수
[자연의 예언자] : 소환수와 순간 이동, 전체 맵에 적용되는 공격기와 방해기, 정글 운용까지 가능한 만능 영웅입니다.
장점 : 맵 어디나 갈 수 있는 순간 이동과 소환수를 통한 정글 사냥 덕분에, 빠른 파밍 속도를 가졌으면서도 갱킹에도 좋은 영웅입니다.
단점 : 대치전이 시작되면 순간 이동을 이용한 특유의 운영이 약해집니다.
유사 : 순간 이동을 이용한 운영을 한다는 점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유사합니다.
원거리 - 정글 - 이니시에이터 - 소환수
[에니그마] : 교전에서 가장 위력적인 궁극기를 가진 영웅입니다.
장점 : 소환수로 빠르게 정글 사냥이 가능하고, 라인 압박이 강력하면서 교전 운용이 간단하면서 좋습니다.
단점 : 궁극기 시전 중에는 적에게 매우 취약하고, 스킬을 빼앗는 루빅에게 극도로 약합니다.
원거리 - 정글/서포터 - 소환수
[요술사] : 크립을 조종할 수 있고, 원거리 견제에도 유리하면서 체력 회복 수단도 있는 영웅입니다.
장점 : 크립을 조종하는 스킬이 마나 소모가 낮아서 첸 같은 영웅을 상대로 유리합니다.
단점 : 적이 달라붙도록 허용하면 화력이 줄어들고, 크립이 없으면 마땅한 방해기가 없습니다.
[첸] : 아군을 본진으로 보내줄 수 있고, 크립을 조종할 수 있는 영웅입니다.
장점 : 크립이 가진 스킬로 혼자서 스킬을 연계하여 갱킹이 가능하고, 아군을 보조하는데 매우 뛰어납니다.
단점 : 크립을 조종해야 하기에 멀티태스킹이 요구되면서, 수시로 맵 전역의 상황을 파악해야만 하는 고난이도의 영웅입니다.
유사 : 궁극기는 '소라카'의 것과 비슷합니다.
원거리 - 캐리
[드로우 레인저] : 매우 긴 사거리를 가진 전통적인 개념의 원거리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사거리가 625로 매우 길고, 타격시 둔화 효과를 줄 수 있으면서, 광역 침묵기를 보유했습니다.
단점 : 생존기가 전혀 없고, 전반적인 능력치가 낮아서 적의 누킹에 매우 취약합니다.
유사 : 전체적인 컨셉은 '애쉬'와 유사합니다.
[바이퍼] : 지속적인 독 피해로 라인 싸움에서 가장 강력한 영웅입니다.
장점 : 괜찮은 수준의 사거리와 지속 피해를 주는 스킬들로 라인 싸움에 크게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단점 : 생존기가 전혀 없고, 교전에서 적의 누킹에 취약합니다.
[암살 기사] : 짧은 사거리를 가진 대신, 은신과 함정으로 만회하는 영웅입니다.
장점 : 함정으로 맵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은신으로 적의 공격을 한번 흡수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 : 패시브를 다 찍기 전까지는 근접 수준의 사거리를 가졌으며 함정은 탐지 수단이 있다면 쉽게 무력화됩니다.
유사 : 함정을 쓰고, 은신을 가졌으며, 짧은 사거리를 가졌다는 점에서 '티모'와 유사합니다.
[외계 침략자] : 도타에서 지능 속성이면서 원거리 캐리인 몇 안 되는 영웅입니다.
장점 : 자신의 지능만큼 공격력이 올라가기에 민첩 속성보다 더 높은 화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단점 : 자신의 남은 마나만큼 화력이 올라가기에 마나 관리가 안 되면 공격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저격수] : 무척 긴 사거리와 공격기를 가진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매우 긴 사거리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적을 공격하며, 궁극기로 적을 마무리하기도 쉽습니다.
단점 : 생존기가 아예 없어서, 적에게 접근을 허용하면 도망칠 방법이 없습니다.
유사 : 궁극기는 '케이틀린'의 것과 유사합니다.
[허스카] : 체력을 잃을수록 공격력이 강력해지는 원거리 캐리입니다.
장점 : 힘 속성이라서 다른 원거리 캐리보다 체력이 좋고, 위력적인 회복 수단도 있습니다.
단점 : 스킬을 쓸 때, 체력을 소모하는데다가 적의 방해기에 취약하여 이후 이어지는 누킹에 전사하기 쉽습니다.
원거리 - 캐리 - 누커
[고통의 여왕] : 점멸을 가졌고, 범위형 스킬로 무장한 누커입니다.
장점 : 점멸이란 최고급 생존기를 보유했고, 빠르게 스킬을 난사할 수 있는 누커입니다.
단점 : 마나 관리가 어렵고, 적에게 스킬을 쏟아붓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접근해야 합니다.
유사 : 점멸을 가진 누커란 측면에서 '카타리나'와 유사합니다.
[그림자 마귀] : 죽은 적 유닛의 영혼을 모아서 자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장점 : Q는 세 가지로 나뉘어서 정면의 사거리 별로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 사능하기에 강력합니다.
단점 : Q는 세 가지가 있지만, 사거리를 재면서 써야 하며, 영혼을 모아야만 캐리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유사 : 영혼을 모은다는 측면에서 '쓰레쉬'와 유사하지만, 서포터가 아니라 캐리입니다.
[땜장이] : 궁극기로 나머지 스킬과 아이템의 재사용 시간을 모두 초기화할 수 있는 누커입니다.
장점 : 궁극기로 다른 영웅보다 2배로 스킬을 쏟아부을 수 있고, 라인을 가장 빨리 미는 영웅 중 하나입니다.
단점 : 궁극기로 스킬을 초기화할 수 있지만, 그만큼 스킬을 난사하므로 늘 마나가 부족하고, 방해기가 없습니다.
[레이저] : 누커이면서, 캐리이기도 하고, 적 캐리를 상대로 유용한 영웅입니다.
장점 : 처음에는 스킬의 위력을 바탕으로 우위에 서고, 중후반부터는 캐리로도 좋고, 캐리를 무력화하는데도 좋습니다.
단점 : 생존기가 없고, 적과 짧은 거리일수록 위력이 떨어집니다. 또 괜찮은 패시브가 없습니다.
[루나] : 밤 때의 시야가 늘릴 수 있고, 일반 스킬의 레벨만큼 궁극기의 위력이 증가합니다.
장점 : 연쇄 피해를 줄 수 있어서, 멀리서도 건물을 쉽게 밀 수 있고, 밤 시야가 높습니다.
단점 : 사거리가 짧은데다가, 생존기가 없습니다. 또 궁극기는 일반 레벨의 스킬 레벨까지 요구합니다. 또 체력이 매우 적습니다.
[미라나] : 아군 전부를 은신 상태로 만들어주는 누커형 캐리입니다.
장점 : 긴 사거리의 방해기와 좋은 누킹, 위력적인 돌진기와 궁극기는 맵 전체에 영향을 끼칩니다.
단점 : W는 맞추기가 어렵고, E는 정면으로만 움직이며, 궁극기는 탐지 수단이 많아질수록 별 영향력을 끼치기 어렵습니다.
[제우스] : 최악의 공격 동작을 가진 대신, 빠르고 강력하게 시전되는 공격 스킬로 무장한 누커입니다.
장점 : 강력한 누킹이 가능하고, 궁극기는 맵 전체에 쏟아지는 누킹 스킬입니다.
단점 : 공격 동작이 극단적으로 좋지 못해서, CS조차 스킬을 통해서 얻어야 할 정도이며, 방해기가 없습니다.
유사 : 궁극기는 '카서스'와 유사합니다.
[죽음의 예언자] : 라인 정리가 좋고, 지능 영웅이면서 궁극기를 이용해서 맷집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장점 : 건물 철거가 매우 빠르고, 적을 묶을 방해기와 원거리 공격기 모두를 갖췄습니다.
단점 : 적에게 접근해야 하고, 적의 공격을 받아내야 하지만 지능 속성이고, 패시브 없이는 마나 소모가 큽니다.
[하늘분노 마법사] : 둔화 효과가 많고, 화력 높은 공격기를 가진 대신, 기본 능력치 허약한 영웅입니다.
장점 : 원거리 스킬 견제가 좋고, 궁극기의 화력이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단점 : 적을 완전히 묶을 스킬이 없고, 궁극기는 3레벨이 되면 마나 800을 소모합니다.
원거리 - 캐리 - 누커 - 이니시에이터
[모플링] : 자신의 능력치를 수시로 바꾸고, 그에 따라서 스킬의 효과가 바뀌는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수시로 능력치를 바꿔서 아군 영웅의 조합이나 상황에 맞춰서 대비하기 쉽고, 좋은 돌진기 겸 생존기를 보유했습니다.
단점 : 높은 난이도와 사거리가 짧으며, 빠르고 안정된 파밍이 요구됩니다.
[원소술사] : 세 가지의 일반 스킬을 조합해 열 가지의 스킬을 만들어서 싸우는 영웅입니다.
장점 : 열 가지 스킬을 보유했기 때문에, 그 어떤 영웅보다 범용성이 높습니다.
단점 : 스킬 조합을 통해서만 두 가지 스킬을 만들어 쓰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스킬을 만들어서 대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자이로콥터] : 라인 정리에 능하고, 강력한 광역기로 이시니에이팅과 누킹도 가능한 영웅입니다.
장점 : 여러 명의 적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어서 모든 크립 무리를 잡기 편하고, 높은 파밍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단점 : 사거리가 짧고, 공격기가 적에게 무력화되기 쉽습니다.
[퍽] : 높은 기동성과 생존력, 그러면서도 강한 누킹을 자랑하는 만능형 영웅입니다.
장점 :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동성과 적의 공격을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 생존기를 보유했습니다.
단점 : 능력치가 낮고, Q의 발사체가 느려서 빠르게 이동하거나 적을 공격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사 : Q는 '리산드라'의 E와 유사합니다.
[폭풍령] : 궁극기로 이동한만큼의 거리를 환산해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세미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는 재사용 시간이 매우 짧으면서 좋은 돌격, 생존기이며, 이어지는 누킹과 파밍으로 올라가는 공격력도 상당합니다.
단점 : 궁극기는 막대한 마나를 소모하며,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소모한 마나를 채울 수단이 부족합니다.
원거리 - 캐리 - 이니시에이터
[메두사] : 한번에 여러 명을 공격할 수 있으면서, 마나 보호막을 가진 하드 캐리입니다.
장점 : 라인 크립 정리와 정글 사냥에도 능숙하고, 마나 보호막은 적의 누킹을 막는데 효과적입니다.
단점 : 고급 아이템이 다른 하드 캐리보다 더 절실히 요구되며, 민첩 뿐만 아니라 마나 보호막 덕분에 지능도 요구됩니다.
유사 : 궁극기는 '카시오페아'의 것과 유사합니다.
원거리 - 캐리 - 은신
[길쌈꾼] : 궁극기로 5초 전의 위치와 체력, 마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고, 기동성이 좋은 원거리 캐리입니다.
장점 : 궁극기로 어떠한 상황에서건 탈출이 가능하고, 은신 기능을 가진 이동기까지 보유했습니다.
단점 : 기본 능력치가 부족하고, 사거리도 다른 원거리 캐리보다 짧습니다.
[클링츠] : 수시로 은신이 가능하고, 크립을 집어삼켜서 자신의 체력과 공격력을 올리는 영웅입니다.
장점 : 원거리 캐리지만, 좋은 사거리와 생존기 모두를 보유한 영웅입니다.
단점 : 다른 원거리 캐리, 특히 하드 캐리급에 비해서 중후반이 약합니다.
원거리 - 서포터
[대즐] : 체력 회복기와 잠시 아군을 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스킬로 무장한 서포터입니다.
장점 : 간단한 공격 동작과 스킬 구조로 라인 싸움에서 강합니다.
단점 : 화력이 약하고, W는 임시 처방에 불과한데다가, 적의 방해기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유사 : W는 '트린다미어'의 궁극기와 유사합니다.
[루빅] : 궁극기로적이 쓴 마지막 스킬을 빼앗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 궁극기로 적의 이니시에이팅을 억제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일반 스킬의 구성도 좋습니다.
단점 : 상대 영웅의 스킬의 이해도가 요구되며, 제대로 된 스킬을 빼앗아야만 합니다.
[빛의 수호자] : 라인 정리, 마나 회복, 궁극기를 통한 기동성 확보에 능합니다.
장점 : 서포터 중에서 가장 라인 압박이 쉽고, 아군과 자신의 마나 회복을 하는 데도 좋습니다.
단점 : 쓸데없이 라인을 밀기 쉽고, 그 외의 스킬 사용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유사 : E는 '소라카'의 E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