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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3 13:00
영웅의 외형 스킨 + 와드 스킨 + 짐꾼 스킨 + UI 스킨 + 아나운서 + 대회 관전 모드 중계권(대회에 따라서는 중계권 추가 상품으로 고유 스킨 제공) 등이 있습니다.
13/06/13 13:10
그리고 도타2 최고 규모의 대회인 더 인터내셔널에서 기록서란 상품이 생겼는데, 대회 승부 예측과 올스타 투표권을 주고, 별도의 한정 스킨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기록서의 수익은 더 인터내셔널의 대회 추가 상금으로 적용됩니다.(원래 총 상금이 160만 달러였는데, 기록서 판매로 5만 달러가 늘었습니다.) 또한 추가 상금은 올라갈수록 구매자에게 추가 상품을 제공하게 되어 있고요.
또 관전 모드를 왜 유료로 판매하냐고 하실지도 모르는데, 단순히 대회 경기를 관전 모드로 보는게 아니라서, 대회에서 마련한 해설의 중계를 게임 내에서 들으면서 옵저빙 자체도 해설이 하는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물론 직접 옵저빙해서 볼 수도 있고요.)
13/06/13 13:08
넥슨이 곰TV에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는 군요. 도타 뿐만 아니라 서든어택리그가 흥하고 있고 액션토너먼트도 곰TV에서 진행 할 확률이 높아보이고 카스 온라인리그도 곰TV에사 진행되고 있는데 e스포츠의 중심이 온게임넷에서 곰TV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온게임넷은 LOL과 스타2 외 국산게임리그 런칭이 없으니까요.
13/06/13 13:47
현재 곰티비에서 오프 관중 제일 없는게 스타2더군요. 역시 글로벌 평타겜!!! 월탱 리그도 보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재밌어서 놀랐어요.
13/06/13 13:18
중계권을 구매하면 해당 대회의 모든 경기를 관전 모드로 다 볼 수 있고, 게임 내에서 리플레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보기도 가능하고요. 다만 이번 스타터 리그도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13/06/13 13:54
업계관계자로서
롤의 전세계적 흥행 핵심은 'Easy to Leran' 즉, MOBA 장르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진입허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다 Hard한 측면이 많은 도타2의 흥행여부가 정말 궁금하네요.. 롤의 아성을 무너트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설마'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최근 던스의 사례를 보면 '혹시나는 역시나'였지만요..
13/06/13 14:28
저는 도타2 아이디 만들다가 포기 했습니다. 스팀 한번도 안써봤고
이매일 주소적으라고 해서 한매일로 해서 안오는건지 연락도 없고 소식도 없고 넥슨에서 퍼블리싱하나요?예전 넥슨 약관변경문제로 탈퇴한적있어서 넥슨가입 다시하는 뻘짓은 할 수 없고요;;
13/06/13 15:53
흥행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네요.
일단 흥행을 하려면 초,중,고등학생을 잡아야 하는데 도타가 지금 롤을 하는 그 학생층들을 도타가 끌어들일거 같지않고. 워크3 도타에서 유저가 다 넘어올 것 같지도 않고. 일단 게임성이나 게임의 분위기상 여성 유저는 전무 할 것이 분명하고 저연령층도 없을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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