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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23:20
거북도사 임성춘해설...-_-;
피콜로 최인규선수. 언제나 최고가 되지 못하는 비운의 엑스트라.. 그러점이 최인규선수하고 닮은것 같애요..
03/12/28 23:21
미스터 사탄은 ;; 전태규선수보다 임성춘선수가;;
해설할때 자신얘기 나올때의 ;; 그 재미있는 오버 미스터사탄이라고 생각되네요 셀은 서지훈선수 셀주니어 - 김현진선수(;;;; 서지훈 선수같이 기대받는 신예였는데;; 현제 의 위상이 차이나서;; -_-) 손오반- 강민선수(그 강력함. 오반의 후의 지적이미지와도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여기서 비교된 강력한 케릭터들이 대부분 테란유전데;; 테 란을 가장 잘잡는 선수. 특히 셀전에서의 그 강력함; ;;) 크리링에 박효민선수(?). 오공과 함께 거북도사의 제자 . 옛 is팀 동료라서
03/12/28 23:24
합체 이전의 피콜로 대마왕은 이운재, 계왕은 엄재경, 오룡은 성학승, 크리링은 장진남.. 이유는 닮았기 때문입니다. 갠적으로 기욤과 장브라더스를 볼때마다 슈퍼트리오(황미나)의 고구마와 쌍감자가 생각나지만....
03/12/28 23:30
천진반은 이기석 선수..; 스타 초기에 나왔다가 한때 최강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지만 그 뒤에는 영 힘을 못쓴다는..
저는 크리링에 김성제 선수를 추천합니다.. 거북도사(?) 임성춘 해설의 제자이기도 하고 손오공(?) 임요환 선수 말 잘듣기도 하고...^^
03/12/28 23:38
플토가 암울할때의 영웅 박정석...
미래에서 유일한 인간의 희망 트랭크스 그리고 피콜로대마왕은 저그대마왕 강도경 도 괜찮을듯...
03/12/28 23:42
무천도사-쌈장(테란과 플토의 다양한 전술을 최초로 선보이면서
저그 시대속 희귀 종족의 전설을 남김. 왕년의 강자) 천하제일 무도회 사회자-전용준 캐스터 트랭크스-박정석(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온순한 성격) 손오반-장진남(귀여운 외모와 달리 게임에 임할 때 마섬광과도 같은 악마의 저글링으로 플토 유저들의 혼을 빼놓음.. 옛날에는..) 피콜로-강도경(초기의 초강자였으며 때로는 거만하다는 평을 듣는 악동같은 이미지였으나 방송을 통해 유쾌한 이미지로 변신 나중에 착한 놈이 된 피콜로와 유사, 대마왕인 것도 유사) 크리링-이재훈(실력은 뛰어나지만 뭔가 실력 발휘를 늘 못하는 듯한 느낌) 천진반-최인규(라이벌이 없을 것 같던 시절 오공의 천적, 임요환 선수 가 무적의 시대를 열었던 2001년 그나마 임선수를 이겼던 chrh) 기뉴 특전대-AMD 드림팀(가지 각색의 팀 구성원) 이상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슴다.
03/12/28 23:48
foreversunny님//
보통 오지터 보단 베지트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하나 추가 하자면.. 비유가 잘 맞나 모르겠지만 카림(탑꼭대기사는 고양이..맞나?) - 변길섭 세상과는 등지고 사는듯한..-_-;
03/12/29 00:42
서지수 선수는 부르마보다는 18호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18호 = 차갑고 지적인 미모, 강력한 전투력 그러나 정상급의 남성 프로 게이머들에게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실력. 부르마는 전투와는 관계 없는 사적인 생활영역에서 최강이고, 개그 캐릭터라 서지수 선수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헉 그럼... 서지수 선수는 나중에 김성제 선수(크리링)와... ^^;
03/12/29 12:47
저도 계왕에 올인이요~ 쿠쿠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서지수선수는 18호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서지수선수랑 김성제선수 친하시던데^^;
03/12/29 12:50
계왕과 무천도사가 딱이네요-_-乃;;;;;;;;;;;;; 계왕신과 키피토는 누굴까요?? 그리고 합체한 후의 계피토(제 맘대로-_-;;)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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