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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22:45
기요틴 같은 언덕도 없는 완전 평지맵이요?--;;;
벌판?..들판?..광장?. 대평원!이 되겠군요.^^;;; 다리로만 가득가득한 맵이고 만약 중앙 구조물 같은것도 하나도 없다면...으하하하--;;(상상中) 러커 만세!!만세!!
03/12/28 22:47
음 .. 그러면 지금의 테란의 강세를 꺾을 만한게 무엇이 있을까요? -_-; 패치의 희망은 기대할 수도 없고 .. 계속 극강의 테란유저들이 나오는 가운데 .. 맵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
03/12/28 22:50
기요틴같은 맵을 두개정도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광활한 평지맵... 그맵에선 테란이 저그나 플토한테 약하고 플토 저그는 서로 비슷하게..이상적인 맵배정이 아닐까요
03/12/28 22:50
그 옛날 다리들로 이루어진 평지맵 인큐버스는 테란이 참 좋았죠.(vsP) 스카'1'배 결승전 직전까지 4:1.. 김동수 선수가 결승에서 두판 만회해서 4:3까지는 갔습니다만.. 평지맵이 테란이 좋다는 편견을 버리세요오..는 농담이구요. (-_-;)
상관 없지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앞마당 가스를 주되, 로템 8시 미네랄멀티에서 맨 왼쪽에 있는 미네랄의 위치쯤에 가스통이 있는 정도로 노출을 시키는거죠. 원래 위치에 지으면 드론 5~6기는 붙어야 캘 수 있는.. 이런 맵은 어떨까 싶습니다.
03/12/28 22:55
맵 사이즈를 좀더 크게 하는 건 어떨까요? 초반 러쉬거리를 멀게 하여 저그의 테란전을 보완하며 많은 가스멀티를 두는 겁니다. 운동장에 구조물을 모두치우고 터렛이 지어지지 않는 진형으로, 전맵에 고저차를 없애 언덕탱크를 이용한 방어나 양아치류 공격을 힘들게 하고 강으로 분리된 본진영역을 넓게 하여 폭탄드랍을 용이하게 하지요. 앞마당을 제외한 다른 멀티는 넓게 산개시켜 두면 밑의글에서 언급된 방어포인트 하나당 최대효율을 자랑하는 테란의 힘도 약화될 겁니다. 문제는 이 경우 저그 대 프로토스전의 밸런스를 따로 맞춰야 한다는 정도겠지요.
03/12/28 22:57
아 사이즈는 한 192와 128의 중간정도가 좋겠지요. 192*192로 외곽선을 그린 다음 바다를 이용해 외곽을 적당하게 채워나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03/12/28 22:59
넓으면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겟지요 위에 언급하신대로 테란이 불리한점이 그점이라면 프로토스는 바다를 통해 외곽으로 돌아가는 드랍쉽을 캐치해야하며 넓은 맵으로 인해 더욱더 많은 옵저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거기다 벌쳐에게 상당히 휘둘릴수밖에 없겠죠
03/12/28 23:04
언덕이랑 벌쳐난입이랑은 별 상관이없죠.. 개방형맵이라도 당연히 입구는 있는거고요.. 완전 개방맵이면 테란은 저그나 플토를 절대로 이길수가 없죠 -_-
03/12/28 23:15
러쉬거리를 길게 만들면 테란이 약하겠지요.
다리에 대한... 제 생각은, 다리가 많을 수록 테란은 유리합니다. 다리라는 지형 자체가 좁아서 조이기를 당하면 뚫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테란은 시즈 탱크가 있어서 뚫을 수 있지만요.
03/12/28 23:27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벌리라는 맵을 좋아합니다. 2003년이 엠비씨겜의 건틀렛 재탕이었으면, 2004년은 라이벌리 재탕이었으면 한다는..
라이벌리야말로, 프로토스가 할만한 몇 안되는 맵중 하나입니다. 본진의 미네랄 숫자만 조금 늘려주면 프토가 테란상대로나 저그상대로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사실 먹기 어려운 앞마당에 비해 효율이 너무 적죠) 입구가 가까운곳에 3개인 만큼, 연탄 조이기를 무시하고 삥 돌아갈수도 있구요. 조이기를 무시하고 돌아갈수도 있고.(라이벌리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한 다리에서 다른 다리까지 돌아가는 길이 상당히 멉니다. 한쪽을 뚫을경우 그곳을 방어하러 갈만한 병력이 존재하지 못하죠.
03/12/28 23:31
아방가르드2나 기요틴 같은 맵들을 생각해본다면... 일단 엄청 부자맵이고 멀티끼리의 동선이 길면 길수록 테란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옵션으로 섬멀티도 두어개...). 그리고 본진과 제2멀티와의 거리가 멀어서 테란이 제2멀티를 못하고 아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더욱 좋겠죠. 거기다 이용할만한 지형지물이 적고 쌈싸먹기 좋은 뻥뚫린 센터까지 있다면... 꺄아~ >.<o
테란도 테란이지만 토스도 저그에게 극악하게 당할듯 -_-v
03/12/28 23:36
A.C.T.님///언덕과 벌처 난입은 엄청난 상관이 있죠. A.C.T.님께서 말씀하신 개방형 맵의 입구란 지금의 기요틴, 헌터와 같이 넓은 입구.. 언덕의 입구는 로템처럼 드라군 한두기 홀드 해놔서 가뿐히 수비 할수 있는 입구.. 개방형 맵에서의 벌처난입이 훨씬 좋죠. 다만 개방형 맵이면 벌처난입이전에 많은 드라군이 지키고 있을것이고..그게 아니면 꽃밭이...
03/12/28 23:38
그런맵이라면 네오 비프로스트는 어떨까요? 일단 힘싸움에는 거의다 평지나 다리뿐이죠 맵을 둘러싼 낮은 언덕이나 길목에 조그만한 언덕정도있다쳐도 비프로스트가 가깝지 않나 쉽네요
03/12/28 23:39
글쎄 맵밸런스란 게 항상 문제가 되는게...평지가 되면? 아 물론 토스가 테란한테야 좋죠. 저그도 테란한테 나쁘진 않을 겁니다. 피차 쌈싸먹기나 좋으니까요. 그런데...저그를 토스가 이길 수 있을까요? TvsP에서 토스가 테란에게 갖는 유리한 점은, PvsZ에서는 그 두배의 이점이 되어 저그에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먼 러쉬거리, 쌈싸먹기 좋은 넒은 센터, 돌아가는 샛길, 멀티간의 긴 동선...초반에 노스탤지어에서 왜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암울했습니까.
03/12/28 23:41
방송경기를 본지 2년정도가 되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인큐버스라는 맵이 평지 맵 아닌가요? 대충 알기로는 헌터스와 비슷한것 같은데 그 맵에서 밸런스가 어땟나요?
03/12/29 00:14
제가 로템에서 언덕을 다 없애고 센터를 다리로 이어지게 만든 결과--;
테란 사기맵이 탄생하더군요. 앞마당에 가스 있는 맵에서 다리를 놓아주면 더욱 큰 밸런스붕괴가 일어납니다.
03/12/29 00:32
아무생각없이 다르로만 연결하면... 테란이 정말 할만합니다... 프로토스로써는 테란의 조이기 라인이 다리 뒤쪽으로 있다면 그걸 뚫기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 하기때문이죠...
모든 맵이든간에 모든종족의 벨런스를 신경쓸수가 없습니다...
03/12/29 00:33
맵의 크기가 128X128이상 되기가 힘든게 미니맵을 보기가 정말 힘들어집니다. 쇼다운같은 맵이 그런데요, 미니맵에 너무 작게 표시되어서 보는이도 답답하고, 선수들도 답답하고, 해설자도 그렇고, 옵저버분이 가장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서 미니맵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128X128이하로 한정되는거 같습니다.
03/12/29 00:42
평지맵으로 하되 각 멀티의 땅바닥을 조작해서 컴샛짓기를 불가능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멀티 센터건물 주변을 구조물로 둘러싸던가..) 러커나 다템의 활용도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만..
03/12/29 01:30
128 사이즈를 넘어버리면 프로게이머들이 미니맵을 보는데 꽤나 큰 타격이 있다고 합니다.
쇼다운도 그렇고 엠겜 2002 1차리그에 쓰였던 '위시 본' 이라는 맵도 그래서 사라졌죠.
03/12/29 02:06
제가 보기에는 아직 플토와 테란의 비율이 잘 맞고 있다고 생각하고 평지맵에서는 플토에게 힘이 좀 더 기울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맵에 멀티에는 컴셋짓기가 불가능해 진다면 테란이 다크에게 맥을 못출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테란 유저들이 소위 말하는 현기증나는 조이기를 해야만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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