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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15:06
아.. 알아냈습니다. 일단 APG 재는거 뜨게 한후 Replay Browser 로 갑니다. 그후 Replay directory 에서 다운받을 경로 지정하신다음에
Add 버튼 눌러서 추가하시면 리플레이가 다운이 되겠습니다. 휴.~
03/12/28 18:07
이거 베넷 공방에서 한번 해봤는데..좋군요.몰래 캐리어 해도 골리앗 다 찍으면..-_-.앞으로 자주 이용해야 될듯.근데...
아직 셔틀 프로토스는 안 당해봐서 모르겠군요.아무튼 좋은 전략
03/12/28 18:12
온리 플토 유저로서 이 전략을 깨는 프로토스는 3 가지 정도가 있어 보입니다.
방법 1. 플토가 정석 빌드로 갔다면 옵저버로 상대 진영을 면밀히 관찰해서 셔틀 질럿 + 드라군의 타이밍 러쉬를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하지만 만일 이게 막힌다면 프로토스는 그냥 gg입니다. ^^; 방법 2. 만일 불독 빌드로 갔다면 방법 1을 쓰던가 아니면 동시 2개 멀티를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서 1타 싸움을 하거나 SCV 게릴라를 하며 멀티를 하나 더 늘리고 캐리어로 가는 방법이 있겠네요. 방법 3. 리버 드랍이나 패스트 닥템 드랍이 성공한다면 괜찮을 것 같군요. 닥템은 타이밍이 좀 느려지니 리버가 괜찮을 듯... 하지만 막히면 플토는 암울 그 자체라는 것은 말 안해도 다 아실듯... 방법 4. 저로서는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 같군요. 물량으로 맞서는 다나토스를 쓰는 방법입니다. 테란 물량이 장난아니게 나오지만 다나토스 만큼은 아니니까요. 다나토스는 10분이면 인구수가 80~90은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면서 멀티는 이미 2개를 확보한 상태면서도 물량이 많으니까요. 삼룡이까지 먹는 테란이면 이 상태에서 멀티 2개 더 가져가도 됩니다. 그렇다고 물량이 딸리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조합 역시 발업 질럿 + 드라군 + 하템 + 닥템이기 때문에 테란으로서도 만만치 않은 전략이죠. 리플레이를 보면 타이밍 별로 테란 인구수를 확인해 보니 확실히 다나토스 보다는 물량이 많이 딸리네요. 테란이 초반에 배째는 플레이를 하면 프로토스도 역시 배를 째야죠. --;
03/12/28 19:25
그런데 확인 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요..? 리플보니까 터렛도 군대군대 박으시던데.. 옵저버 정찰이 불가할듯 보이네요.
경기하시는 토스분도 3번째 센터가 삼룡이에 안착할때 눈치 채신거 같더군요.
03/12/28 20:06
초보토스님의 파해법중 제가 해본결과로는 2번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초반 벌처에 대한 피해없이 앞마당만 좀 일찍 가져간 상태라면요 함꼐 막멀티하면서 업 꾸준히 해주고 캐리어 띄우면 토스가 유리한것 같습니다. 대신 멀티는 한꺼번에 2-3개씩 늘려주면서 지상군 전진 최대한 늦추고 캐리어를 띄워야겠죠. 좋은 전략인것만은 확실한듯 ;ㅋ
03/12/28 20:43
음... 리플레이를 다시 꼼꼼하게 보니까 옵저버 시야에 커맨드센터 2개인 것이 잡혔는데 플토 유저분이 보질 못했더군요.
그리고 스타포트를 짓지 않았는데 드랍에 대비하고 있었고요. 드라군을 쓸데 없이 잃기도 하고... 프로브도 꾸준히 뽑아야 하는데 그러질 않고 있었습니다. 만일 3커맨드 체제라는 것을 안다면 프로토스는 동시 2개 멀티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곧 멀티를 하나 더 할 수도 있죠. 제가 볼 때 같은 실력의 프로토스 유저였다면 물량이 만만치 않게 나왔을텐데 초반에 프로브를 뽑는 것도 그렇고 옵저버 시야에 커맨드가 2개 건설되고 있는 것이 잡혔는데도 확인을 못하고 벌쳐 활동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입구를 그대로 내주는 플레이... 플토 유저분이 확실히 테란 유저 보다 실력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플토가 옵드라군 체제를 택하고 테란이 별쳐 게릴라로 별다른 피해를 받지 않으면 동시 2개 멀티를 한 프로토스는 14분이면 200/200 되던데 말이죠. 제가 주로 물량을 체크하는 타이밍은 6분, 10분, 14분입니다. 플토는 6분에 정석이라면 드라군이 무조건 최소 5기는 나와 있어야 합니다. 불독은 6기는 충분히 나오고요. 앞마당 멀티 역시 이 타이밍에는 해야 하고요. 그리고 10분이면 인구수 80~100, 14분이면 인구수 200이 될 수 있죠(교전이 없고 별다른 견제가 없다면). 리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테란은 벌쳐로 한 번 견제를 하는둥 마는둥 한 것 이외에는 별 다른 움직임이 없었으니 최소한 프로토스는 180 정도의 물량은 확보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질 못했던 것을 보면 물량을 잘 못뽑는 플토거나 실력이 좀 떨어지는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빌드가 최연성 선수의 것이든 누구의 것이든 그것을 하는 유저에 따라 천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프로토스 전략 역시 만일 불독토스를 제대로 구사하는 플토였다면 물량이 밀리지 않았을 거라는 거죠. 아니 오히려 더 많이 나왔을 겁니다. 굳이 다나토스를 쓰지 않아도 물량으로 대응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붓이 아무리 좋아도 쓰는 사람의 실력이 안좋으면 쓸모가 없다'는 게 리플레이 파일을 보면서 느낀 점이었습니다. 프로토스 유저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
03/12/28 22:03
로템에서 연성선수의 트리플은 원팩 탱크한기 더블->팩하나 추가 탱크두기추가->트리플->자원만 캐다가 팩토리 4개 동시에 올리면서 마인업+속업과함께 벌처를 찍습니다.-.-; 상대 플토는 더블에 맞서서 트리플 트리플에 맞서서 스타팅까지 하나 먹었습니다만....물량에 밀리고 연성선수의 6시 먹는 움직임에 계속 병력을 손실하게 되고 팩이 많아서 캐리어 가기도 무서우셨는지 캐리어를 안가시다가 gg치시더군요;;;
올려보고는 싶지만 15줄의 압박이;;;그리고 YG에 있을겁니다.
03/12/28 22:16
www.gzplayer.com/Aphrodite/data/repds/1072616335-terran0269.rep
다운로드 방법은 이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 넣고 엔터 치시면 됩니다. 방금 게임한 다나토스 리플레이입니다. 3 탱크 3 커맨드에 확실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상대 테란이 초보이긴 하지만(저도 초보지만요 ^^;) 김환영님이 올리신 리플레이의 프로토스도 잘하는 프로토스는 아니었던듯 해서 올려봅니다. 시간대별로 인구수를 비교해보면 다나토스가 훨씬 낫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실 겁니다. 참고로 제 손빠르기는 90~100 정도로 많이 느린편입니다.
03/12/28 22:49
APM 403, 근데 핫키가 63%. 액션의 내용을 보면 좀 난감하네요; 핫키 1,2,1,2,1,2... 4,5,4,5,4,5의 연타...;
03/12/28 23:02
음.. 상대 플토분 실력이 너무 모자라네요.. 프로브도 물량도.. 그리고 테란분도 벌쳐 컨트롤을 거의 안하는데도 자원을 남기시네요.. 제생각엔 핫키연타해서 apm올른거는 별로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03/12/28 23:39
김환영님// 제가 이전략 3탱크는 압박이 너무 쎄서.. 5탱크 트리플을 하는데요.. 질럿 드라군이 내 3번째 커맨드 활성화 타이밍에 오면.ㅠ.ㅠ
진짜 못막던데.. 불독처럼 토스가 본진 플레이 하면서.ㅠ.ㅠ 그러면 진짜 못이기던데.. 하여튼 그것만 막으면 이기지만,, 토스가 옵저버로 다 보면서ㅠ.ㅠ 그러면 진짜 난감해요..근데 그타이밍만 넘기면 진짜 절대 안진다는..탱크 2부대 모이는 타이밍에 벌쳐 2부대 더 모아서(벌쳐는 그냥 순식간임) 중앙힘싸움해주면서 벌쳐만 충원(거의 3부대)돼면 하이템플러 잡아주기만하면 바로 GG입니다..근데 그 초반타이밍이 진짜 대 암울인데요.ㅠ.ㅠ
03/12/29 00:25
Nell님 말씀에 대하여...
다나토스를 쓰면서 주의해야 할 것은 두 가지 입니다. 초반 벌쳐 입구 뚫기와 드랍이죠. 다나토스 원문을 보시면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드랍은 생산되는 드라군을 드랍 예상 지점에 배치하고 캐논 지은 다음에 빼는 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벌쳐의 러쉬는 드라군 컨트롤로 극복하죠. 입구 홀드하고 마인에 잡힐 것 같으면 입구 아래로 내려 보내고... 다시 드라군으로 막고요. 게이트에서는 드라군 계속 찍어주며 물량으로 대응하는 게 다나토스 스타일이죠. 밀리겠다 싶으면 타스타팅의 드라군이 상대 진영에서 부터 끊어주거나 테란이 뚫으려고 하는 입구에 지원을 해주던가 합니다. 다나토스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요즘 테란이 2팩 벌쳐 쓰는 추세이기 때문에 다나토스 골수팬인 저는 이런 테란의 플레이엔 적응이 되어 입구에서의 드라군 컨트롤 실력이 늘어서 귀신 같이 벌쳐 잘 쓰는 테란 아니면 막아냅니다. 뚫렸을 경우에도 대비해서 캐논을 일찌감치 소환하고 테크를 올려서 괴롭히기도 하죠.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것은 다나토스를 많이 해서 쌓을 수밖에 없는 노하우라고 밖에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옵저버가 10분 넘어서 나오는 것은 다나토스 고유의 스타일입니다. 다나토스는 드라군만 있을 경우 어택 명령으로 이동하던가 드라군 한 두기는 그냥 마인 제거용으로 앞장서게 하고요. 발업 질럿이 나오면 질럿 1~2기가 먼저 달리는 게 기본으로 되어 있고요. 옵저버에 익숙했던 프로토스라면 겁나서 이런 플레이를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드라군 1~2기나 질럿 1~2기를 앞장 세워서 보내는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잔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오히려 중요한 플레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병력이 마인에 계속 잡혀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플레이를 하는 거죠. 게임 전반에 걸쳐 옵저버를 아예 안뽑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옵저버가 나오면 저는 주로 상대의 멀티 예상 지점에 패트롤 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속업 옵저버로 상대 조이기 라인을 대충 훑어 보는 정도로 사용합니다. 마인이 너무 많다 싶으면 질럿 두어기 달리기를 두 세 차례 해준 다음에 달려들고요. 그리고 프로브가 상대 진영에 도착했는데도 그냥 멀티하러 가는 건 멀티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아예 스타팅 포인트 2곳만 가봐서 없으면 그냥 멀티하러 가기도 하고요. 상대가 2팩 벌쳐로 나오는 것과는 무관하게 다나토스는 일단 자원 먹고 뿜어내는 물량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벌쳐 활동 타이밍 훨씬 전에 멀티를 활성화시키는 게 1차 목표인 것이죠. 자원 빨리 안먹으면 그건 이미 다나토스가 아닌 거죠. 상대가 엽기로 나와도 엽기 플레이는 일정 타이밍이 지나면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런 플레이에는 오히려 정석 보다 훨씬 대응하기가 수월했던 것이 제 경험입니다. 참고로 상대 빌드는 1,2 드라군의 입구 두드리기로 짐작하는 게 다나토스 스타일이고요. 제 생각에는 Nell님은 다나토스를 잘 안써보신 것 같네요. 한... 50 게임 정도 다나토스를 해보시면 그 매력이 뭔지 느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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