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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5 15:34
점보셔먼으로 T29를 뚫는 거 까지는 괜찮은데, 스톡포의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고로 할 수 만 있다면 티원헤비 - M6로 이어지는 중전테크를 타서 90mm를 연구하고 오는것이 정말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ㅠㅠ
13/03/05 15:40
그 부분도 생각해봤는데, 미국 중형트리를 점보에서 멈출게 아니라면,
7티어 중형 T20에서 90mm 연구해도 됩니다. (물론 T20이 그만큼 힘들겠지만..)
13/03/05 15:37
저도 문어발 유저입니다..
주력은 병일스와 울버린, 지옥냥이죠... 병일스는 정예까지 찍고 돈과 유지비 문제로 쉬엄쉬엄하고 있고 요즘 미국 구축에 재미들렸습니다만 너무 종이짝이라 힘드네요. 목이 돌아간다는 장점 하나로...버티고 있습니다. 독일 중전 트리를 타볼까 생각중이네요..
13/03/05 15:38
전 무려 트리를 9개나 뚫었...지만 정리했습죠.
독일 경전차 제외한 전트리 보유중이고 미국도 5티어까지 경전-리볼버트리 빼고 나머지를 모두 5티어까지(자주포는 4티어) 뚫었고, 소련도 병일이 뚫었으니;;; 지금은 독일+셔먼 빼고 싹 정리; 티어가 올라갈 기미가 안보이네요;
13/03/05 19:18
저도 사실 티어 안올라간지 2주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별때기만.. 그런데 티어를 안올리니
크레딧이 넘쳐나더군요. 다름 이큅 할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13/03/05 19:07
독구축 4-5티어가 정말 명품중 명품이죠. 헷쳐는 준수한 장갑과 기동성에 5티어에나 쓸 105밀을 4티어부터 쑴펑쑴펑 쏴대고 탑건을 밥먹듯 따오며 5티어 스터그는 말그대로 구축전차의 모범, 파라곤, 이데아 등등등 뭘 갖다붙여도 좋은 명품구축이죠.
13/03/05 20:53
전 흔한 천조국 유저입니다...
경전으로는 채피(5T) 중형으로는 셔먼(5T) 중전으로는 M6(6T) 구축으로는 헬캣(7티어도 연구는 끝났지만 크레딧 압박으로 헬캣타는 중이네요) 자주로는 M37(3T) 친구 한놈은 소련, 다른 한놈은 덕국을 파고 있는데 두 나라에 비해서 한방이 없는게 아쉽네요...
13/03/05 23:42
독일의 리즈시절은 진짜 5~6티어인듯 해요.
이제 너프먹을 2801이나, 105밀 달고 딜뽑는 4호, 엄청난 기동성의 3/4호, 구축의 정석 스터그, 명품 훔멜..... 거기서 한티어 더가면 3001H, 3601H가 있죠. 독일 6티어 중형은 포를 한티어 끌어쓰는 느낌이라 정말 좋습니당.(4호구는 제외 ㅠㅠ) 여기서 꿀을 빨던 제 친구녀석이 판터와 판터2를 뽑고는 못하겠다면서 버리고 티거를 타려고 하더군요. 근데 제 생각에는 티거 타도 이게 뭐야 하면서 버릴듯(...)
13/03/06 08:19
저는 북미 서버에서 시작했고, 이전도 하질 않아서 가끔 생각날 때도 한국 서버가 아니라 북미 서버에서 하는데요. 프랑스 유저입니다. 저는 이것 저것 키우는게 싫어서 오로지 프랑스 전차만 키우고 있는데요. 4티어 때가 가장 힘들었네요. AMX 40 - B1 - Sau 40 셋 다 지뢰급이어서요. 다만 개인적으로 프랑스 5티어 경전차인 ELC-AMX가 초보자가 다루기 제일 쉬운 경전차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튜토리얼하니까 생각났는데, 북미에서는 튜토리얼로 깔끔하게 전차 하나도 주고, 멀쩡한 편이었는데 그거 개편한다고 튜토리얼 없앤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여의도 다리 공사한다고 여의도로 가는 길을 다 막아놓은 것과 다름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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