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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4 15:56
추게랑 에게 통합은 좀 아쉽네요. 모태가 추게이기도 하고.. 그래도 추게의 상징성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다만, 요즘 추게에 글이 잘 안올라가긴 합니다만서도...
13/02/14 15:59
추게랑 에게는.. ACE 게시판이 더 상위긴 합니다만.. 추게로~ 라는 거에 대한 상징성도 있어서..
추게로 통합되는건 어떨까 하는 의견도 남겨봅니다..
13/02/14 16:00
'토비님의 패치노트보다 공지를 따로 남겨야 혹시나 모를 회원들간의 혼란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뉘앙스로 건의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ㅠ
제가 pgr눈팅한게 2002년 부터 인데 그 때도 추게는 항상 남아있어서 마음에 걸립니다. 그렇다고 추게가 구시대의 상징물이라는 것은 아니고요. 타 게시판이야 많은 회원이 클릭하는게 아닌 듯 보여서..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듯 보이는데. 추게는 그래도 PGR상징성(?)을 띠고 있으니까요. 물론 저야 바뀌어도 상관없고, 안바뀌어도 상관 없습니다. 흐흐.
13/02/14 16:59
카테고리가 현재 기타,LOL,스타2로 되어 있는데
기타,LOL,스타2,전략,뉴스,리포트로 늘었으면 합니다. 뉴스만 기타로 편입되도 괜찮을듯 하구요.
13/02/14 17:04
뉴스의 경우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뉴스의 주제에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LOL뉴스라면 LOL로, 스타2뉴스라면 스타2로요.
전략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 같구요.
13/02/14 17:05
그것도 한 방법일수는 있겠지만,
예를 들면 스타2 내의 글에서 전략만 따로 보고 싶다면.. 이젠.. 힘들겠군요.. 물론 뉴스는 시간이 지나면 뉴스로의 의미가 퇴색되니 각 분야별로 넣어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은 듭니다. 아쉽지만 관리자분들이 생각하신대로 운영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13/02/14 17:25
카테고리 통합은 환영합니다. 게시판이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ACE, 추천 통합이 ACE게시판이 아니라 추천게시판이 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13/02/15 09:53
Ace게시판의 게시물들을 추천게시판으로 복사하고, 추천게시판을 메인게시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Ace게시판은 이전게시판 메뉴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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