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2/04 10:39
라이엇부분 읽으면서 공감했습니다. 지금 라이엇은 초창기의 e-sports화를 중점적으로 생각했으면 절대 생각하지 못했을만한 활동을 몇가지 하고있지요. 대표적으로 dota2 운영할경우 지원끊김등...
13/02/04 10:59
여기 일베랑 다른곳이죠? 게시판 구조가 일베랑 거의 비슷해서..순간 흠찟했습니다...
라이엇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군요.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했으면 하고... 블리자드가 말그대로..좋은날이 다 간 회사로 느껴지네요.....
13/02/04 11:37
출처도 없고 그야말로 뒷담화이지만, 최근 몇 년 블리자드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고..블리자드에서 어 이상 장인정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죠.
13/02/04 12:56
솔직히 게임업계가 원래 해외의 경우에도 그럴지는 확실히 몰라도, 삶의 질 많이 낮추기로 유명한 업계입니다. 산업이 성장세에 있음에도 그 산업에 종사하는건 기피되는 몇 안되는 업계랄까요 ㅡㅡ;; 게다가 일부 기업들은 또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보아 꽤 객관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13/02/04 12:09
루리웹에 어떤 분이 번역해서 올렸던 거죠. 예전에 유게에도 올라왔었는데.. 원출처 Glassdoor.com 에 가보면 게임회사 뿐만 아니라 별별 회사들의 근무환경 리뷰들이 있습지요.
13/02/04 12:56
지인들 경험담을 통하면 저기 쓰여있는 내용 믿을거 하나 없내요.
진짜 안좋게 나간 사람들이 일부러 악평 써놓은듯 합니다. -.-;;;
13/02/04 12:59
밸브의 경우에는 다른 말로도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라이엇은 의외네요. 역시 젊은놈이 좋죠 흐흐흐 근데 라이엇,밸브말고는 정말 시궁창스러운 평가군요..
13/02/04 15:00
한국 뒷담화는 닫힐만 했습니다. 뒷담화가 수면으로 오른 이상 그건 뒷담화가 아니죠. 게다가 글에 따라선 쓴 사람이 뻔히 특정되는 것들도 있었고(사실 이게 제일 위험했습니다. 닫혀서 모르긴 하지만 저거때문에 시말서쓰거나 짤린 사람 분명 있을듯.), 솔직히 업무시간인게 뻔한 낮시간에 그렇게 파이어되서 타오를 정도였으면 업무는 안 하고 거기 매달려서 신나게 글이나 쓰고 있었다는건데, 제가 윗사람이라도 업무시간에 일안하고 전/현 회사 까는 글이나 쓰고있고 보고 낄낄대고 있다면 전혀 좋게 못 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