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21 13:03
각요가 진짜 잘 안나오긴해요.
시시리아 각요 2랩 하나 올려서 스킬 창 보고 닫으니 벌써 죽어 있네요 . 지난주 세이메이로 다들 래벨업 하셔서 일요가 학살되고 있기 때문에. 고랩 일요가 소환되는 목요일경에는 세이메이 없는 분들의 눈물의 나날들이 될것같습니다. ( 역시 친구가 답 )
13/01/21 13:08
각요가 잘 안나오는것도 문제지만... 나온 각요가 순식간에 삭제되는 게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각요에 숟가락 올릴 여유시간을 주는 게 미덕일진데 말이죠^^
13/01/21 13:18
그야 상황에 따라 다르지요.
제 기준으로(4성풀돌은 종류별로 모두 구비, 5성은 풀돌은 없으나 몇장 있음) 일반요정 40렙 정도 찍으려고 생각중입니다.
13/01/21 13:12
각성요정 띄우고 각성원반게이로 한대 치고 나서 로딩 기간동안
피 얼마나 깍았나 확인할려는데 죽어있던데요..... 제꺼 각성게이 8만, 친구1=20만, 친구2=25만....무서운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13/01/21 13:35
무과금전사인데 서버 열린지 12시간만에 45렙 찍어버린 저도 참...........
각성이 적게 뜨다보니 정말 순삭되더군요 크크.
13/01/21 13:40
가끔 ap는 남는데 bc가 부족한 경우 본문글을 참고하여 월요비경-2를 걷다가 일반요정이 나오면 숟가락으로 한대 톡 치고 뒤로 가신 다음 계속 진행을 하시면 요정은 발생하지 않고 카드나 BC 혹은 친구추천만 뜨게 되서 BC 회복 확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통 녹차가 남으니 이런 방법으로 BC 충전을 하셔도 될 것 같아요. BC충전하고 나서 일요는 다시 때리면 되거나 남이 잡아주니..
13/01/21 14:48
월요일 : 이 친구는 뭐야. 요정도 별로 안 불러내고 맘에 안드네. 친삭해 버릴까......
수요일 : 저렙요정을 띄워주시는 친구님 감사합니다. 굽실굽실. ㅠㅠ
13/01/21 14:51
저는 이제 접으려고요 ...;
각요가 뜰 확률도 잠수함패치한 거 같고, 운영은 개판이고, 재미는 있는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너무 재미있어서 접는 겁니다? 전 요정이 리셋된 날이기때문에 오늘 요일 비경 1번을 ap 2 씩 소모해서 일요를 많이 띄어서 일요 레벨을 좀 많이 올려둘려고 했는데 일요 레벨은 지난 주와 비슷해졌지만, 각요는 3마리뿐이 못봤네요. 잠수함 패치 얘기는 그냥 제 느낌과 확밀아게시판에도 가끔 올라오길래 적은 거라 확실하지 않습니다.
13/01/21 15:39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낀다면 맞을 가능성이 높은 거지요.
단순히 피버 효과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라 어제 상황과 비교해봐도 각요 소환률이 극도로 떨어졌습니다. 일밀아랑 비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 이건 한밀아니까요.
13/01/21 20:20
각요 보기가 힘들어진 게 사실이죠.
저도 솔직히 피버타임 후 각요 확률이 생각보다 높았고 이게 원래대로 돌아간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갑자기 확 떨어지니 짜증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13/01/21 17:49
현재 시시리아 101렙 바토리90렙입니다만 각성도 너무 안뜨고 카드도 너무안줍니다.
아무리 될놈될 이라지만 각요잡은것만 30마리쯤되는데 카드하나도 못먹고 방금잡은 각성 시시리아는 멀린+멀린 아아악!!! 홍차 녹차를 페트병으로 들이붓고있는 상황이지만 계속 이렇게 나가면 강철같은 제 멘탈에도 스크래치가 날것 같은 불길함이 듭니다.
13/01/21 20:19
헐... 첫날 시시리아 100렙 돌파라니 모든 사람들이 친구추천하고 싶어하는 과금전사시군요!
친구추천 가능한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저는 [고르곰13]입니다.
13/01/21 20:59
자기 각요렙이 높아야 카드 드랍이 잘되는거 아닌가요?
그거때매 일요 막타 뺏기고 각요뜰까봐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방금도 일요 막타 뺏김....
13/01/21 21:03
일요 막타에도 소위 스틸 개념이 있는 것인지는 의문스럽습니다. 매너를 강조하는 유저들도 일요 막타까지 신경쓰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오히려 '나의 일요를 잡아서 각요를 띄우는 친구'는 일반적으로 환영받기 마련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