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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28 17:26:09
Name "임연성*최요
Subject 김현진 선수.....
지금 막 MBC게임에서 재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김현진 선수와 주진철 선수와의 경기지요.
결과는 물론 알고 있습니다.
김현진 선수의 패배...

본방을 볼 때, 전 팀리그니까 이번부터 최연성 선수를 투입하길 바랬었습니다.
최연성 선수는 당연히 이기니까, 이왕이면 빨리 투입되어서
코리아 팀을 다 이겼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김현진 선수가 나오길래 좀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졌습니다.

분명히 제가 김현진 선수의 이름을 주목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가 중앙을 장악해가며 상대방을 꽉 조이던 경기를 기억하고 있는데
(상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왜 요즘은 이렇게 부진한 것인지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분명 그 때는 김현진 선수가 나오면 일견 긴장이 되고 뭔가 짜임새 있는
경기가 펼쳐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딱히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물량쪽이라기도 그렇고 컨트롤쪽이라기도 그렇고...

떠오르는 신예 테란으로서 서지훈 선수와 동급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지훈 선수가 급상승을 한 것과 달리 주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슬럼프라면 빨리 훌훌 털어버렸으면 하구요
빨리 보다 더 노력하셔서 날카로운 그 눈매와 같이
날카로운 '샤프테란 '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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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17:27
수정 아이콘
그 경기 챌린지 리그때 전태규 선수와의 경기 아닌가요(아니면 오창종선수 ㅡㅡ)
아기테란
03/12/28 17:28
수정 아이콘
예전에 온겜에서 신예소개인가 하면서 이윤열 서지훈 김현진 3명 플레이한거 보여줬죠...결국 두명은 우승까지 했는데...한명이 2%부족하네요..;
03/12/28 17:30
수정 아이콘
아기테란님// 박경락 선수도 포함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 기억하시는 프로가 이달의 게이머라면요.(영어에 약해서 한글로 해석)
머린이야기
03/12/28 17:3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서지훈 김현진 선수에 박경락선수도 있습니다.
먼쓸리게이머에서 저 네명의 선수를 올해의 신인(?)이었던가 해서
10,11월 쯤에 소개되었죠.
왕성준
03/12/28 17:3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전초전에서 한발 지고 들어가면 센게임배에서 좋은 성적 못낼텐데.
아기테란
03/12/28 17:34
수정 아이콘
아 박경락선수도 있었군요...마자요..^^
정말 김현진 선수만 약간 부족한 성적을 보여주네요.. 다들 엄청난 성장을 했는데요....어서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길..
임요한
03/12/28 17:42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하면
명승부 제조기(?)라는 단어가 생각 납니다.
항상 장기전의 굉장한 경기를 보여주지만
GG를 먼저치게 되는.. 정말 안타깝더군요.
신데렐라 테란 김현진선수
2004년에는 좋은모습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2%부족 하다는 소리가 쏙~ 들어가게 말입니다^^;
임재현
03/12/28 17:45
수정 아이콘
그 팀리그 경기는 주진철 선수가 잘해서 진거 같은데...
앞경기에서 임요환 선수를 잡고 필 받아서 해처리 잘 피신거 같더라구요.... 김현진 선수도 정말 멀티 많이 부시고 부시고 했지만 ..필받은 선수를 이기긴 힘들죠..
세레네이
03/12/28 17:48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는... 최근 방송경기에서 잘 싸우고 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인데 아쉽네요.
03/12/28 17:50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해태제과배 던가 거기서 테테전하는것 보고 반했는데..
그래서 까페에도 가입했는데.. ㅠ,.ㅠ;; 올해가 다 가는데 부족한 2%를 채우는것을 넘어서서 2%더 충족하시길~~
from 여수
03/12/28 17:55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의 대저그전의 운영은 정말 좋은데 자주 지는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김현진선수의 경기를 보면 소수병력으로 피해주는 것도 좋지만 역시 서지훈 선수와 같은 강력한 한방이 필요할 듯이 보이네요. 그리고 임요환선수처럼 본진방어도 철저히 해주신는 것도...그 두가지만 갖추면...
TheAlska
03/12/28 18:10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를 보면 더파이팅(원제:시작의 일보)에서 나오는 키무라 를 보는듯 합니다. 정말 좋은 기본기와 단점이 거의 안보이는 선수. 하지만 마무리를 만드는 무기가 없다는 점이 말이죠.
키무라가 드래곤 피쉬블로우라는 펀치를 익힌것 처럼 김현진선수도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나오길 믿습니다! 거기에다가 더파이팅의 압천 체육관과 4U팀은 비슷한점이 상당히 많군요;;;;;;
ⓘⓡⓘⓢ
03/12/28 18:20
수정 아이콘
압천체육관=4u 라.. 생각해보니그렇네요..^^
03/12/28 18:27
수정 아이콘
명승부 제조기이긴 한데 문제는 자신이 패하면서 명승부를 만들어내는거죠..김현진 선수는 무척 분발해야 합니다..
from 여수
03/12/28 18:30
수정 아이콘
그럼 일보는 최연성선수...마모루는 임요환선수가 되는 건가요..청목은 김성제선수랑 어울릴까요??
TheAlska
03/12/28 18:34
수정 아이콘
청목은 악마 프로브의 박용욱선수도 좋을듯( -_-)
이창훈선수는 마나부;;;
김성제선수는 비록 지금은 압천이 아니지만 일랑에...(이미지가 이미지가!)
ConTrolStar
03/12/28 18:45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 잘하는 선순데 뭔가가 부족한 선수
김현진선수 드랍쉽이랑 벌쳐 정말 잘쓰죠(다른 테란 게이머분들도 잘쓰지만^^;)
03/12/28 19:04
수정 아이콘
챌린지 리그 출전할 때 딱 진짜, 뜰 선수로 예상했고 바로 스타리그로 가더군요. 챌린지 리그에서 오창종 선수인가.. 하여튼 포비든 존에서 화려한 드랍쉽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나름대로 6강테란에 한명으로 넣기도 했는데.. 2퍼센트 부족한 모습이 보이네요.
응큼중년
03/12/28 19:07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김현진선수보면 마니 안타깝죠...
언젠가 분명 화려하게 부활할날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AIR_Carter[15]
03/12/28 19:28
수정 아이콘
2%가 넘치는 테란이 되기를 빕니다.
BrooDLinG
03/12/28 20:25
수정 아이콘
계속해서 주목해 보고 있지만 실력만큼 성적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내년에는 더욱더 노력해서 다시 스타리그 올라갈수 있기를...
Boxer&oovFAN
03/12/28 21:35
수정 아이콘
저역시 김현진 선수의 플레이가 많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마이큐브 16강때 전태규 선수와의 경기도 그랬구요 .
어느분의 말씀대로 기본기등의 단점은 거의 없지만 마지막을 결정지을 한방 , 즉 마무리가 조금은 부족한것 같습니다 . 엄재경님이였는지 ; 김도형님이였는지 김현진선수가 예전에 장기전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하셨던것같기도하네요 - 김현진선수 화이팅입니다 ! ㅋ
꺄악^-^
03/12/28 22:12
수정 아이콘
작년 온겜넷 스타리그 기억납니다..파나소닉배였나요?
김현진 선수 그때 조용호 선수랑 스타리그 첫 게임에서요..
용호 선수의 패스트 가디언을 보면서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를때
이를 예상했다는듯 현진선수의 패스트 클로킹 레이스..
여기서 전 감탄하면서 크게 될 선수라구 생각했었는데요..
요즘 주춤한거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제 pgr에서의 제 첫글이 되는군요
이리와.
03/12/28 23:15
수정 아이콘
kos 힘내세요~
햇빛이좋아
03/12/29 10:49
수정 아이콘
저 역시 mbc게임 4차대회 메이저 대회에서 조용호 선수를 상대로 치지 러쉬를 하는것을 보고 일 낼 선수라고 생각하구 있는데
2% 모지라서 그런지 우승 할수 있는 선수라구 생각이 드는데
내년에는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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