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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3 23:28:15
Name Davi4ever
Subject [스타2] 2013년 1월 둘째주 WP 랭킹 (2013.1.13 기준) - 김유진 Top 20 진입




2013년 1월 둘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이승현이 4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위 박수호와의 점수차는 449.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4주 연속 이승현이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1위),
저그랭킹 2위는 박수호입니다.

원이삭이 4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68점으로 170점 정도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35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7위)
테란랭킹 2위 이정훈(전체랭킹 11위)과의 점수차는 459.8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박수호가 마누엘 쉔카이젠-강동현-정우용-강현우를 꺾고 2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 역시 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정윤종은 김명운-김민철을 물리치고 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강동현은 정우용-강현우-마누엘 쉔카이젠-최경민-최재성-변현우에게 승리하며
8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송현덕은 정민수-김유진을 꺾고 9위로 3계단 상승,
프로트스랭킹은 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윤영서는 조성호-안호진-조중혁-박현우를 꺾고 14위로 2계단 상승했고,
김유진은 허영무-신노열-정민수-정윤종-최호선에게 승리하며 20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6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신노열은 신대근-이신형을 물리치고 24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정민수는 변현우에게 승리하며 27위로 1계단 상승했고,
변현우는 송현덕-김유진-최재성-이제동을 꺾고 28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0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은 최경민-강동현에게 승리하며 33위로 8계단 상승했고,
조성호는 최경민-신노열을 꺾고 35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1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안호진은 조성호-조중혁을 물리치고 38위로 1계단 상승,
테란랭킹에서는 15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허영무는 윤용태-김민철에게 승리하며 41위로 3계단 상승했고,
최지성은 정민수-송현덕-김유진-한지원을 물리치고 42위로 10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8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최경민은 안호진-조중혁-변현우를 꺾고 46위로 8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3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신재욱은 정명훈에게 승리하며 49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4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한지원은 김유진-변현우-송현덕-정민수를 꺾고 51위로 2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5위로 8계단 올랐습니다.
김준호는 김재훈-김동현-크리스 로란줴에게 승리하며 57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송병구는 이재호-김성현을 물리치고 58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0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신대근은 송병구-허영무를 꺾고 59위로 7계단 상승했고,
최재성은 신재욱-김경덕-정명훈-최경민-이제동을 물리치고 60위로 26계단 상승했습니다.

황강호는 정우용-마누엘 쉔카이젠-강동현-박수호를 꺾고 68위로 30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0위로 10계단 상승했습니다.
주성욱은 백동준-이신형-변현제-신대근에게 승리하며 69위로 19계단 상승했고,
김도욱은 신동원-임정현-김성대-이영호를 꺾고
72위로 29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한은 조성호를 물리치고 74위로 3계단 상승,
신동원은 하재상-일리예스 사토우리-박진영을 꺾고 76위로 16계단 상승,
김재훈은 김정우에게 승리하며 7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재호 : 정명훈에게 승리하며 83위로 11계단 상승.
조중혁 : 조성호를 물리치고 90위로 3계단 상승.
김동현 : 어윤수-정윤종-김정우를 꺾고 96위로 47계단 상승.
윤용태 : 송병구-이영한에게 승리하며 100위로 17계단 상승.
크리스 로란줴 : 신재욱-정명훈-최재성을 물리치고 110위로 54계단 상승.
방태수 : 김대엽을 꺾고 134위로 21계단 상승.
일리예스 사토우리 : 김준호-정우용에게 승리하며 135위로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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