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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5 23:46
아오 오리지날.. 왜 저때 내가 언데드로 시작을해서..
아직도 90 어보미 꽉 채웠다가 친구의 풋맨매지컬한테 졌던건 잊을수가 없어요... 니게이션완드였나? 다 써도 슬로우가 풀리질 않아..아아..
13/01/05 23:48
갑자기 프로즌쓰론 클베가 생각나네요.. 디스트로이어가 블랙스핑크스라는 이름이었고 옵시 마나 다갖고 변신이 되긴하는데 마나가 지속적으로 떨어졌었죠 크립트로드 임페일이 뿔로 들이 받쳐서 하늘로 에어본 시킨다음 스턴이었는데 데미지가 볼트랑 똑같았죠.. 그리고 벳라이더 나올때 오크유저들은 드디어 그리폰을 잡을수 있다고 좋아했으나 워커의 스피릿 링크보고는 다같이 죽자는거 아니냐고 이거 쓰레기 스킬이라고.. 이때 쉐도우헌터는 가면을쓰고있었죠...
13/01/06 00:13
언데는 갈수록 파훼당하는게.. 영삼이가 플머 무빙샷으로 가고일 떼거지를 다잡을때.. 어차피 질건 알았는데 무빙샷으로 그 가고일을 다떨구니 보다가도 하말이 없더라구요
13/01/06 00:13
한국에서 망한 이유 : 스타의 자리잡음과 먼저 자리잡은 것 외에 것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아직도 서든어택이 FPS에서 엄청난 비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13/01/06 00:23
워3 유즈맵 당시 유럽전쟁 배틀쉽 진짜 미친듯이 했었습니다 크크크크 유럽전쟁은 몽고 중반에 하드캐리와 영국이 1시간 동안 꾹 참다가 전함뽑아서 박살내던거 생각나구......배틀쉽은 그 자폭선으로 파밍하다가 슈퍼배 띄워서 왕귀하는맛이 크크크크 인터셉터는 가장 안정적인 상태였구요
13/01/06 00:26
이중헌.. 용병 마켓 다돌아다니면서 종족유닛 안뽑고 용병만 뽑아서 용병오크 헤드헌터/샤먼으로 언데드 잡기... 진짜 낭만이었죠 설원을 달리는 그런트...
13/01/06 00:27
한국 언데는 뭐 그거죠.. 프로토스 육룡시대랑 너무 닮아 있어서...
저도 과감히 천정희. 노재욱도 같은 급이긴 하지만 정말 천정희는.... 정말 송병구 김택용 구분하는것만큼 어렵네요 크크크
13/01/06 00:28
천정희의 블리자드 인비테셔널 그루비와의 결승전 포스는 정말 .....
그 때 당시 본인의 말로는 제로의 영역까지 갔다고 했지만 현실은 그 후의 경기가 없어서 ㅠㅠㅠㅠㅠ
13/01/06 00:29
천정희 이중헌하니 천정희선수가 프로즌 쓰론 첫리그인가 두번째 리그때 떼디스가 이중헌선수 떼뱃라에 다 터질때 얼굴에 클로즈업이 됬는데 열여덟을 세시던...
13/01/06 00:43
리그 하다가 중국쪽 선수랑 같이 뭐 어쩌구저쩌구 사고가 터졌죠. 리그 규정이랑 노재욱 언사때문에 사고가 터졌는데
그렇게 수습이 잘된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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