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12/30 17:18:02
Name kimbilly
Subject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삼성전자 vs CJ #2
1경기 : 허영무 (P) vs 조병세 (T)
- 비프로스트

2경기 : 송병구 (P) vs 정우용 (T)
- 플래닛 S

3경기 : 지동원 (T) vs 신동원 (Z)
- 알카노이드

4경기 : 신노열 (Z) vs 송영진 (Z)
- 칼데움

5경기 : 이영한 (Z) vs 김정우 (Z)
- 탈다림 제단

6경기 : 김기현 (T) vs 김준호 (P)
- WCS 오하나

7경기 : 미지정 (R) vs 미지정 (R)
- WCS 구름 왕국

- YouTube : http://www.youtube.com/user/esportstv
- 온게임넷 : http://www.tooniland.com/ongame/ognLive.tl?type=HD
- NAVER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30 17:1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에전 안트로이드가 정윤종 이길때처럼 저 바이킹으로 일꾼털고 주병력은 정면으로 들어가던지 했으면 어땠을 까요?
바이킹을 너무 뽑아서 참 아까운 타이밍을 놓친거 같습니다.
가루맨
12/12/30 17:21
수정 아이콘
그게 좋았겠네요..
어차피 시간 주면 토스의 스플래시 조합이 완성되고 그렇게 되면 테란의 병력이 많아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으니..
시네라스
12/12/30 17:22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바이킹을 본진으로 돌려서 견제할려고 했는데 거기에 딱 광자포가 2개나 깔려있어서....
김준호 선수가 그와중에 2개나 광자포를 깐게 대박이었습니다.
JuninoProdigo
12/12/30 17:22
수정 아이콘
마스터 날개 수준 테란 유저인데요. 저 타이밍에서는 유령을 모으면서 한타 하는 게 나은 정석적인 선택입니다. 김기현 선수 싸우는 타이밍은 나쁘지 않았어요. 업그레이드는 동등 수준에 바이킹, 유령도 다 갖추고 있었거든요. 그냥 컨에서 졌다고 봅니다.

거신이 2기여도 바이킹이 없고 진형이 좋지 못하면 테란 병력이 전멸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12/12/30 17:4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유령을 너무 못썼어요..

제 앞에 글에도 썼었는데...저 타이밍엔 세미싸움이 날 타이밍인거 같습빈다.
다만 저기서 싸워줘야 4기지를 늦추는 효과가 있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Sviatoslav
12/12/30 17:23
수정 아이콘
선수 소개란의 프로리그 통산전적을 스2 통산전적으로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긴토키
12/12/30 17:24
수정 아이콘
음 프로리그 역사란게 있어서 제생각엔 저렇게 통산전적 표시해주고 그 아래에 스2통산전적 표시해주면 좋을거같아요
12/12/30 17:24
수정 아이콘
정말 cj입장에서는 그 포스팅이신의한수로 작용할줄이야... 스타 1때 포스팅에서 뽑을때는 사실 그냥 가능성과 소양만 보고 데려왔다고 하지만 스타 1때는 딱히 큰 활약을 못한 김준호선수였는데..... 김준호 선수가 사실상 창단 최초 프로리그 우승의 1등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2/12/30 17:24
수정 아이콘
김준호 선수는 종족 변경도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본 선수 중에서 종족 변경을 가장 잘한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Sviatoslav
12/12/30 17:26
수정 아이콘
지난시즌 활약을 생각하면 뭐 김준호 선수가 CJ에 우승을 선물해줬다고 봐도...

김대엽 선수와 마찬가지로 이 선수도 개인리그를 뚫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12/12/30 17:28
수정 아이콘
삼성팬은 요즘 팬심 유지가 쉽지 않네요...ㅠㅠ
가루맨
12/12/30 17:2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설마 4차관?
12/12/30 17:30
수정 아이콘
오 설마 연패끊나?
12/12/30 17:31
수정 아이콘
불멸자도 나오려면 한세월일 것 같은데 위기네요.
12/12/30 17:31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초반분위기 괜찮은데요
가루맨
12/12/30 17:32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지금까지는 심리전에서 앞서며 분위기 괜찮습니다.
12/12/30 17:32
수정 아이콘
김준호선수 이걸로 최대한 피해를 줘야죠
12/12/30 17:33
수정 아이콘
관측선 잡아주고 허영무 좋아요
가루맨
12/12/30 17:33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관측선 잡은 건 정말 나이스 플레이입니다.
12/12/30 17:34
수정 아이콘
김준호 그래도 없어보이는 틈을 파고들려합니다
12/12/30 17:35
수정 아이콘
아 허영무 본진 초토화;;
12/12/30 17:35
수정 아이콘
차라리 앨리전 가야죠.
지나가다...
12/12/30 17:35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무슨 허무한 상황인가요..
12/12/30 17: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허영무 잡겠는데요
가루맨
12/12/30 17:36
수정 아이콘
경기 흥미진진합니다. 크크.
12/12/30 17:36
수정 아이콘
이거 탐사정이 허영무 선수가 더 많아서 더 나은 상황이 되었는데요.
12/12/30 17:36
수정 아이콘
뭐 연패 끊기 이리 힘든지;; 엘리전 갑니다
12/12/30 17:37
수정 아이콘
앨리전이면 불멸자 있는 허영무 선수가 나을 수도 있죠. 빨리 양쪽 다 어디다가 수정탑 지어야 하는데요.
가루맨
12/12/30 17:37
수정 아이콘
경기가 진짜. 크크크.
12/12/30 17:37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무슨 크크크크크
12/12/30 17:37
수정 아이콘
허영무가 잡았어요 이제 크크크
12/12/30 17:38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가 각개격파로 조공하는 희대의 발전투만 보여주지 않으면 연패 끊었습니다
12/12/30 17:38
수정 아이콘
불멸자 3기가 완전 깡패네요 크크
12/12/30 17:38
수정 아이콘
불사조나 파수기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추적자 밖에 없어서 답이 없네요.
가루맨
12/12/30 17:38
수정 아이콘
허느님의 은총을 받는 연결체. 크크크.
JuninoProdigo
12/12/30 17:39
수정 아이콘
허영무 감동의 2승!!! 허멘
Sviatoslav
12/12/30 17:39
수정 아이콘
1승 하기 정말 어렵네요.
12/12/30 17:39
수정 아이콘
김준호 gg 드디어 삼성 첫승!!!
12/12/30 17:39
수정 아이콘
허느님!!!
12/12/30 17:3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병력이 김준호 선수 본진으로 올 때, 아예 김준호 선수는 건물로 본진 입구를 막아버렸어야 했지 않았나 싶네요.
가루맨
12/12/30 17:39
수정 아이콘
허느님 하루 2승!
swordfish
12/12/30 17:39
수정 아이콘
경기 재미있네요. 크크크
삼성팬들 다 졸도 할 듯요.
12/12/30 17:40
수정 아이콘
허느님~~!!!!!!!!!!!!!!!!!!!!!!!!!!!!!!!!
Marionette
12/12/30 17:40
수정 아이콘
허맨~~
12/12/30 17:40
수정 아이콘
이게 팀단위 리그의 맛이죠!!!
정말 이게 얼마만에 프로리그를 보고 소름이 돋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허느님 믿습시다!!! 허맨!! 허랠루야!!!!!!
12/12/30 17:40
수정 아이콘
김가을:드디어 첫승이네 ^^ 이제 시작이야.... 화이팅~
12/12/30 17:40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잘했네요...
이게 경험의 차이겠죠...아 정말 기쁘네요...크크크..
이제 이름값좀 해야죠 허느님..

김준호 선수도 잘했습니다. 아쉽겠지만,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실력보여주세요...^^
긴토키
12/12/30 17:41
수정 아이콘
허느님 ㅠ.ㅠ
온니테란
12/12/30 17:41
수정 아이콘
이런상황에서 스1의경험도 많으니 대처가 확실히 좋네요.
허느님의 2승 크크
최종라면
12/12/30 17:41
수정 아이콘
스2에서도 슬슬 허느님 모드 발동하나요? 극적인 1승이네요 삼성
곡물처리용군락
12/12/30 17:41
수정 아이콘
오늘은 허느님의날이네요 크크
12/12/30 17:42
수정 아이콘
삼성칸은 예전 잘하던 프로토스들이 팀을 나가면서 좀 아쉽게 되었습니다..
선수들이 참 많이 없어졌어요..암튼 위너스에서 힘좀내 봅시다..^^
12/12/30 17:43
수정 아이콘
무적의 토스 4카드에서 급 88 89 둘만 남은 토스계의 노인정이 되었죠...
그래도 그 두명이 충분히 희망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12/12/30 17:45
수정 아이콘
신기하죠...언제적 송병구 허영무입니까?
진짜 이 두선수는 게임에 대한 재능이 확실히 있는 선수입니다..
크크..
12/12/30 17:46
수정 아이콘
재능이 있으니 여유롭게 병행도 하고 겜알못드립도 치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크크크
12/12/30 17:50
수정 아이콘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깜빡했는데 유병준, 임태규 선수였네요..
뭘 하든 꼭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꼭 다시 삼칸으로 돌아와줬으면 좋겠네요..
그때 각각 색깔있는 4토스 진짜 좋았는데 ..
12/12/30 17:53
수정 아이콘
병행때와 다르게 쑥쑥 실력이 늘어가는게 보이는데 병행시즌부터 빠진 선수들이라 돌아온다 해도 그닥이지 않을까 싶어요.
수컷토스의 한방과 송병구선수와 비슷하게 플레이 잘 하던 유병준 둘 다 그립네요. 특히 유병준은 같은 병자 돌림이라 뱅구의 후계자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크크
12/12/30 17:42
수정 아이콘
차라리 한창 잘나가는 신동원선수도 좀 써보는게 어떘을까 싶습니다..
미래인
12/12/30 17:42
수정 아이콘
결국 삼성전자 칸은 2013년을 넘기지 않고 2012년에 첫 승을 기록하네요

ㅠㅠ
Sviatoslav
12/12/30 17:4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유병준, 임태규 선수의 근황을 아시는 분 있나요? 롤 프로게이머를 준비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소식이 없네요.
12/12/30 17:44
수정 아이콘
그저 근거 없는 소문 밖에 없지만 아이디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거 보면 그냥 아직까진 프로에 도전할만한 레이팅조차 안 된다는 말이 설득력이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12/12/30 17:45
수정 아이콘
스2 병행전에 팀에서 다른 게임도 할 수 있게 배려했었고 그때 해보고 결정하고 리그개막 1주일인가 전에 팀에 통보하고 나간거니까요...
실력이 좋아서 롤로 전향한게 아니라 롤을 도전해보러 간거였고 이제 다들 프로팀이 완성되가는데 두각을 못 나타내면 실패한거라고 봐야겠죠.
가루맨
12/12/30 17:47
수정 아이콘
천상계에라도 있었으면 어떻게든 썰이 나왔을 텐데,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저퀴님 말씀대로인 듯 합니다.
kimbilly
12/12/30 17:43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언급 된 자막과 다르게 1월 1일 (화) 경기는 낮 1시부터 진행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2/12/30 17:45
수정 아이콘
어쩐지.. 휴일인데 늦게 하네..했어요..
12/12/30 17:43
수정 아이콘
이제 위너스리그의 개막인데 위너스리그에서 분위기 한번 타면 하위권 팀도 득실 보충이 매우 쉬워지죠.
12/12/30 17:44
수정 아이콘
대표적으로 10-11 KT 크크크
12/12/30 17:46
수정 아이콘
이때는 갓이 덜덜덜덜덜덜덜덜덜...크크
최종라면
12/12/30 17:43
수정 아이콘
오 이제 스타2로 위너스리그도 볼수 있겠네요
12/12/30 17:44
수정 아이콘
올만에 이런 감동적인 경기를 볼수 있어 행복했어요..ㅜㅠ
12/12/30 17:44
수정 아이콘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라는..^^
12/12/30 17:46
수정 아이콘
아 기분좋다...크크
삼칸은 이번시즌 딱 한경기 이겼는데 참 감동적으로 이기네요...
Sviatoslav
12/12/30 17:47
수정 아이콘
2R 위너스리그에서 승수를 가장 많이 쌓는 선수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예측이벤트 같은 걸 열어보면 어떨까요?
12/12/30 17:47
수정 아이콘
맵 변경도 있을 것 같은데 이대로 가면 탈다림 제단 같은 맵이 문제일 듯 싶네요.
12/12/30 17:48
수정 아이콘
탈다림은 진짜 수정이 필요합니다...
종족 뿐 아니라 자리에 의한 유불리도 있어보입니다..
크크 근데 이런 맵도 있어야 많은 선수들을 볼 수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Sviatoslav
12/12/30 17:49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이 맵 관련 미팅이 있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맵 수정과 교체는 있겠죠. 모두가 원하는 탈다림 OUT!은 꼭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루맨
12/12/30 17:51
수정 아이콘
더불어 개인적으로는 오하나도 좀 바꿔줬으면 하네요.
Sviatoslav
12/12/30 17:53
수정 아이콘
오하나는 밸런스도 밸런스지만 경기가 너무 재미없어요.
가루맨
12/12/30 17:53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JuninoProdigo
12/12/30 17:5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현재 선수들의 경기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맵으로 여명이 들어가야 한다.. 마 그렇게 생각하지만, GSL 출신 맵이기 때문에 프로리그에 포함될 가능성은 좀 낮을 것 같습니다.
12/12/30 17:5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탈다림 제단도 GSL이 먼저 아닌가요?
JuninoProdigo
12/12/30 17:59
수정 아이콘
엇 그러네요 크크크크크 너무 오래전 일이라 그냥 자연스레 래더맵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Snow Flower
12/12/30 17:49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는 몇 라운드에 진행하나요??
가루맨
12/12/30 17:51
수정 아이콘
2라운드와 군심으로 진행될 5라운드입니다.
Snow Flower
12/12/30 17:5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란츠크네히트
12/12/30 17:54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에서 맵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패자선택 인가요. 예전에라도 어떤식이였죠?
12/12/30 17:56
수정 아이콘
맵 순서가 정해져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2/12/30 17:56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도 맵순서별로 진행 됩니다. 선봉 엔트리만 공개 될 것입니다.
12/12/30 18:11
수정 아이콘
삼성과 cj경기는 불판이 대박이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984 [확밀아] 금요일 역돌 하실때 참고하세요. [39] 아마돌이8998 13/01/03 8998 0
49980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LiVE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69] kimbilly14075 13/01/03 14075 2
49976 아키에이지 리뷰 [61] 저퀴10845 13/01/03 10845 0
49975 소문난 잔칫집 아키에이지 구경가실 분! [4] No.426270 13/01/03 6270 0
49967 할 게임이 없네요... 고전게임 올클리어 프로젝트 가동합니다! [21] RookieKid11677 13/01/02 11677 0
49959 [확밀아] 요즘 인기를 모으는 확밀아, 일본 확밀아에 대해 알아봅시다 [20] 루키나8708 13/01/02 8708 0
49955 (가칭) 브루드워 프로토스 패러다임 개론-4~5 [3] 대한민국질럿17838 13/01/01 17838 5
49953 [확밀아] 쌓여가는 노멀, 노멀+ 카드 관리는 어떻게 하는게 이익일까? [25] 아마돌이10496 13/01/01 10496 0
49943 2012 리그오브레전드 최종 상금랭킹 TOP 10 [8] 마빠이9124 12/12/31 9124 0
49942 협회 VS 연맹, 그들의 투쟁(2) - 도발과 대결, 그리고 이변 [13] Colossus9643 12/12/31 9643 5
4994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EG-TL vs SKT [301] 곡물처리용군락6847 12/12/31 6847 0
49939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TX vs KT [304] Rein_116456 12/12/31 6456 0
49938 SPOTV 프로리그 12-13 -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 현장 관람 안내 [15] kimbilly9474 12/12/31 9474 1
49937 [LOL] 시즌3 프로게이머들의 룬, 특성을 보실수 있습니다 [28] 양들의꿈10684 12/12/31 10684 1
49936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올해의 방송인 수상자 인터뷰 [7] kimbilly6636 12/12/30 6636 1
49934 2012년 12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2.12.30 기준) - Happy New Year! [3] Davi4ever6749 12/12/31 6749 0
49929 e스포츠 자선 바자회를 다녀왔습니다 [23] 노틸러스7115 12/12/30 7115 0
49928 작년 겨울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태국 관중께 친절을 베푼 분을 찾습니다. [7] NoWayOut8711 12/12/30 8711 0
49927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1 : 슈퍼스타 감테영 [21] 워크초짜22570 12/12/30 22570 2
49926 나이스게임TV 워크래프트3 특별전 God Of Arena - 4강 2경기, 박 준 vs 김성식 [242] kimbilly9031 12/12/30 9031 0
49925 [확밀아] 유부남의 확밀아 팁 [9] 베가스7238 12/12/30 7238 0
4992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삼성전자 vs CJ #2 [89] kimbilly6187 12/12/30 6187 0
4992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삼성전자 vs CJ #1 [291] kimbilly6977 12/12/30 69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