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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30 12:04:39
Name kimbilly
Subject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웅진 vs 제8게임단
1경기 : 김민철 (Z) vs 김재훈 (P)
- WCS 안티가 조선소

2경기 : 김유진 (P) vs 이병렬 (Z)
- 칼데움

3경기 : 윤용태 (P) vs 방태수 (Z)
- WCS 오하나

4경기 : 김명운 (Z) vs 김도욱 (T)
- 탈다림 제단

5경기 : 노준규 (T) vs 전태양 (T)
- 플래닛 S

6경기 : 이재호 (T) vs 하재상 (P)
- 비프로스트

7경기 : 미지정 (R) vs 미지정 (R)
- 알카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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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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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프 관중 많이 왔나요?
12/12/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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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가 전부 저-프전 이군요.
12/12/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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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전은 5경기 테테전 하나에요

어제랑 비교하면 동족전 없는거죠
모리아스
12/12/30 12:33
수정 아이콘
어떻게 막히네요 대책 없어 보였는데
Marionette
12/12/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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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을 왜 안쓰는건지...
자퇴하십시오
12/12/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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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왜 안쓰나요..김재훈 집중력 정말안좋았네요
12/12/30 12:36
수정 아이콘
김재훈 gg
12/12/30 12:36
수정 아이콘
토스가 유리했나 생각했는데 저그가 결국 이겼네요
자퇴하십시오
12/12/30 12:39
수정 아이콘
토스가 유리햇던거맞습니다...하지만 굳히기로 역장을써야하는상황에서 자만감에 그냥 저글링이 달라붙는걸 허용햇죠 진짜 최악의 판단중하나엿다 생각합니다
12/12/30 12:37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김재훈선수가 다 잡은 걸로 보였는데..
12/12/30 12:37
수정 아이콘
2세트는 같은 화승출신끼리의 대결이네요
12/12/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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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멀티에 광자포 딱 하나만 미리 지어져있고 파수기 소환해서 저글링 막았으면 이겼을 경기였네요.
지효Love
12/12/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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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이 뒤치기 하기전에 이미 건물로 심시티에 광자포한기가 지어져 있었죠...
파수기 몇기만 소환했으면 막았을거 같은데..... 왜 소환안했는지 의문이네요.. 쿨이었나....
12/12/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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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로 막혀는 있었는데 광자포는 못봤는데 있었나요?
지효Love
12/12/30 13:08
수정 아이콘
네.. 하나가 미리 지어져있었습니다...
계란한판
12/12/30 12:44
수정 아이콘
진짜 감독 입장에서 뒷통수한대 제대로 쳐버리고 싶은 경기네요

파수기나 광전사만 소환해도 충분히 막을 저글링에다가

마지막 교전을 발로해서 대패하고 .... 진짜 저런 선수가 팬입장에서 제일 밉상이죠
12/12/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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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동맥경화 언급하는 박태민 크크
12/12/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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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부의 러스트보이도 오늘 현장에 왔네요 크
12/12/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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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데요 예전에 같은팀이었는데 사정없는 광자포러쉬
모리아스
12/12/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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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왜 안하죠?
12/12/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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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멀티 포기하고 추적자를 끊는 이병렬
12/12/30 13:00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이 한방을 못막고 이병렬 gg
모리아스
12/12/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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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네요
계란한판
12/12/30 13:01
수정 아이콘
4:0 나오겠네요 전태양은 오늘 보지도 못할듯
12/12/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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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게임단 엔트리 아쉬운데요. 전태양이 웅진에게 강한데 5세트에 나오니 윤용태 선수만 이기면 4;0이 유력할 것 같은데요
12/12/30 13:02
수정 아이콘
김유진선수 저그전은 의문점이 들었는데 이번 프로리그 경기들을 보니 GSL때는 상대가 매우매우 강했다고밖에 할수없겠네요......

물론 아직 좀더 상위권저그들과 전적을 쌓아야겠지만
러브투스카이~
12/12/30 13:04
수정 아이콘
4:0 스멜이네요;;;
계란한판
12/12/30 13:04
수정 아이콘
오하나와 탈다림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4:0만큼 싱거운게 없는데 .... 전썬과 항돈이 보고싶은데
12/12/30 13:04
수정 아이콘
3세트는 멸자뽕?
계란한판
12/12/30 13:06
수정 아이콘
멸자뽕 아니더라도 방태수가 운영으로 오하나에서 플토를 잡을리가;;;;
곡물처리용군락
12/12/30 13:12
수정 아이콘
최지성선수와 윤용태선수가 나이가 같았군요
12/12/30 13:14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와도 동갑입니다.
12/12/30 13:16
수정 아이콘
방태수 극초반 노리는건가요....광자포 더 지어야되지 않나;;
12/12/30 13:17
수정 아이콘
가시촉수 놀았네요;; 그 사이에 광자포 4개까지 늘리는 윤용태
12/12/30 13:17
수정 아이콘
번식지를 지었다 취소라니;;
12/12/30 13:18
수정 아이콘
저글링 본진 난입! 바퀴 진입은 막았구요.
12/12/30 13:19
수정 아이콘
적절한 역장! 바퀴 진입을 잘 막았네요. 여왕까지 갇혀서 결국 사망....방태수 GG
12/12/30 13:19
수정 아이콘
저그 망했어요 GG

3:0
빅토리고
12/12/30 13:19
수정 아이콘
초반 전략에서 저렇게 헤매면 어쩌라는건지....
샤르미에티미
12/12/30 13:19
수정 아이콘
4:0 유력합니다. UFC에 집중해야겠군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30 13:19
수정 아이콘
방태수선수 아쉬운경기력이네요
빅토리고
12/12/30 13:19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나고 왠만하면 선수 질책 안하는데 감독이 엄청 혼내네요.....
KalStyner
12/12/30 13:20
수정 아이콘
가촉을 외치는 중계진들에게서 4:0은 안된다는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12/12/30 13:20
수정 아이콘
분위기보면 너무 쉽게 끝날것 같은 기세인데요
12/12/30 13:20
수정 아이콘
불판 댓글 100플 안에 끝날지도 모르겠네요;;;
계란한판
12/12/30 13:20
수정 아이콘
김도욱 저번경기 안티가에서 이제동 잡을때처럼 김명운 잡아주길
하늘이어두워
12/12/30 13:21
수정 아이콘
상대가안되네요
자퇴하십시오
12/12/30 13:22
수정 아이콘
오늘 8게임단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왜이러나요...
계란한판
12/12/30 13:22
수정 아이콘
뭔가 날빌을 준비했으면 .. 말 그대로 날카로움이 있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오죽하면 한상용 코치가 물을 소주처럼 벌컥벌컥;;;;;
12/12/30 13:23
수정 아이콘
화나는 경기력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30 13:23
수정 아이콘
음 전태양이 나오지도 못하고 끝날 수도 있겠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30 13:27
수정 아이콘
주영달선수가 나이가 적나요?
12/12/30 13:29
수정 아이콘
87년생으로 압니다

윤용태,송병구선수보다 1살 위인듯
12/12/30 13:38
수정 아이콘
주영달 플레잉 코치는 이제 코치로 봐야 하지요
계란한판
12/12/30 13:28
수정 아이콘
도욱아 탈다림의 허를 찔러서 센터 전진병영 한번 가자
12/12/30 13:28
수정 아이콘
오늘도 나오는 토레스 이야기 크크크
12/12/30 13:38
수정 아이콘
다시 한 번 초반전략 내세우는 8게임단이네요. 김도욱 해병+화염차로 초반 러시!
12/12/30 13:39
수정 아이콘
여왕 5기인데 해병에게 순식간에 녹았어요! 일벌레 전멸
12/12/30 13: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8게임단이 할만 해지요
12/12/30 13:39
수정 아이콘
맹독충 해병 몇 기 못잡았어요...둥지탑 깨지고, 김도욱 후속병력 계속 올라오구요.
12/12/30 13:40
수정 아이콘
GG~ 4:0은 안나오네요
12/12/30 13:40
수정 아이콘
스윕은 면하겠네요
계란한판
12/12/30 13:40
수정 아이콘
우와 8게임단의 뉴에이스 김도욱입니다

이제동에 이어서 김명운까지 잡아주는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이게 날빌이지요
12/12/30 13:40
수정 아이콘
4:0 막아내는 김도욱
12/12/30 13:40
수정 아이콘
5경기는 햇님달님 매치네요.
12/12/30 13:42
수정 아이콘
8게임단은 이제동 선수의 이적으로 저그라인은 아쉬운데 테란라인은 다른 팀에 안 밀리는데요
12/12/30 13:42
수정 아이콘
정말 이번시즌 대진운 험난한 노준규선수

이번주에는 전태양,김기현..... 김기현선수 테테전은 무시할수 없으니;;
Sviatoslav
12/12/30 13:52
수정 아이콘
반타작만 해줘도 잘했다고 해야 할 대진이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저런 선수들을 만나는 게 단순히 운이 없어서인지, 노리고 나오기 때문인지 알쏭달쏭하네요.
12/12/30 13:57
수정 아이콘
웅진에서 노준규 선수를 집중 육성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재호 선수외 제2의 테란 카드가 필요한 상황이니까요
12/12/30 14:00
수정 아이콘
은폐밴시 준비하는 노준규
12/12/30 14:01
수정 아이콘
은폐밴시 죽을듯 말듯하면서 스캐너 최대한 낭비시키려고 합니다
Sviatoslav
12/12/30 14:01
수정 아이콘
박태민 해설위원, "안돼요!"
12/12/30 14:01
수정 아이콘
밴시 밀당잘하네요 크킄
12/12/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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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규는 메카닉 전태양은 바이오닉
Sviatoslav
12/12/30 14:04
수정 아이콘
인구수 추가 보급고는 제가 보는 경기에서는 처음 보네요.
12/12/30 14:08
수정 아이콘
5시 라인싸움이 치열한데요 전술핵 준비하는 전태양
12/12/30 14:08
수정 아이콘
노준규 선수도 잘하기는 잘 하네요
12/12/30 14:10
수정 아이콘
5시까지 영역 넓히네요 노준규
12/12/30 14:10
수정 아이콘
3시까지 공략하며 전순까지 노준규 탄탄하게 잘하네요
12/12/30 14:12
수정 아이콘
전술핵 그리 이득 못봤고 전순 나오기 시작합니다
12/12/30 14:13
수정 아이콘
노준규 한방에 밀면서 자신의 미친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지효Love
12/12/30 14:14
수정 아이콘
노준규 장기전 정말 잘하네요....
12/12/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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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기분좋은 4:1 승리를 거두네요
계란한판
12/12/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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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게임은 즐기는거라지만

자기만 지면 팀이 패배확정인데 저렇게 핵이라는 무리수를 왜 쓰는지

충분히 전썬만 이겨도 에결갈수있는건데
12/12/30 14:15
수정 아이콘
웅진은 스타2로 넘어오면서 종족 밸련스가 잘 맞아지네요. 노준규가 윤영서,이신형 선수에게 졌지만 3승 2패면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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