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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9 18:35
이름으로 해놓으니까 응? 했네요 크크
쥬팬더 인드라 조이럭 워크 해설 조합!! 이 조합으로 쥬팬더님이 롤 대회도 추진중이신데 기대 많이 됩니다~
12/12/29 18:47
헐 2일짜리 대회가 아니라 3주나 하네요. 쥬드럭이 항상 모여질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왔다갔다 하는것보다 하루에 몰아서 하는게 더 익숙할 분들인지라 크크
12/12/29 19:15
선영웅 워든을 선택한 장재호 선수. 노재욱 선수는 에콜라이트로 정찰을 시도하면서 알타에서 데스나이트를 뽑아줍니다. 톰오브랠릭스 약간 늦네요.
12/12/29 19:16
4시 진영 워사냥 들어가는 장재호 선수. 위습으로 상대 본진 정찰 들어가면서 데스 나이트 발견합니다. 중앙 지역에 추가로 워 짓는 장재호 선수.
12/12/29 19:18
데스 나이트와 구울로 올인 러쉬 들어가는 노재욱 선수. 문웰도 깨진 상황이죠. 워든 엠신공 당하자 블링크로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엠신공.
12/12/29 19:19
맵 구석에서 엠신공 당하면서 워든 전사당하는 장재호 선수. 포탈도 없는 상황이죠. 8아처로 수비를 하면서 알타에서 워든 누릅니다.
12/12/29 19:21
이번에는 역으로 데스나이트 위험한 상황이죠. 결국 잡힙니다. 결국 상대 본진을 견제하던 병력도 모두 빼는 노재욱 선수. 중앙에서 사오는 데스 나이트.
12/12/29 19:29
또 있어요. 해골완드를 두개씩 팔던 시절. 또 옵시 체력 700이고 스피릿터치가 4씩 마나 채워주던 시절 또 핀드 대미지 하향 되기 전 시절
12/12/29 19:25
이 경기는 언데 밸런스 탓이 아니라 장재호가 대응을 잘한 경기인데...... 언나전은 언데가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하지는 않음
12/12/29 19:25
최근에 노재욱선수 경기를 못 봐서 저 전략 처음봤는데 장재호 선수 대처가 좋았네요.
에콜 끊고 본진와서 트리 돌면서 구울 데미지 주고 회복기+포탈 없는 데스나이트만 노렴주면서 레벨업 워든만 노리면서 더스트 소모되나까 프리상태가 된 아처로 구울 잡아주고 하이드 컨트롤로 살리고 빠지니까 다시 하이드 풀고 딜 인드라식이나 월매식 투크립하면 까다로운게 다레랑 워든인데 선영웅 선택도 좋았구요.
12/12/29 19:25
오리 때부터 쭈욱 나엘만 해왔는데 너프 도배된 패치노트를 보면 의아함이 느껴집니다. 너프전에도 승률 50, 너프후에도 50....
12/12/29 19:31
노재욱 선수 데스나이트. 장재호 선수는 2세트에서도 워든을 선택 한 후 6시에 워 짓고 사냥합니다. 워든과 만나면서 구울로 엠신공 하려는 상황.
12/12/29 19:36
구울과 데스나이트로 상대 본진에 견제를 시도했지만 아처 대비가 잘 되어 있어서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데스나이트는 결국 잡힙니다.
12/12/29 19:38
야언발언은 아마 제기억으론 멕센입니다. 그리고 워크는 언오(오>>>언)전이 좀 하드언밸이고 휴오(휴>오)전과 언나(언>나)전이 약간 언밸이고 나머진 손싸움이죠. 오크전빼곤 언데드는 괜찮은종족입니다.
12/12/29 19:40
노재욱 선수는 리치, 장재호 선수는 판다렌을 뽑아줍니다. 병력으로 들어오는 노재욱 선수. 데스나이트는 브레스토 파이어에 전사. 노재욱 선수 GG.
12/12/29 19:42
요즘 언나전 추세는 데나3렙이 아니라 나엘영웅렙이 낮을때 빠른 테크로 몰아치는건데 핀드 리치 슬래터 후 블랙 올려서 테크 느려지고
데나3렙 찍다가 팬더 3렙을 내줘서 졌네요.
12/12/29 19:43
노재욱 선수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잊지도 않는 종족 말고 다른거 했으면 좋겠네요...
아 야언이여.... (근데 나엘전은 야언이 아니잖아... 아, 장재호 상대인가...)
12/12/29 19:47
아무리봐도 영원히 고통받는건 인섹이 아니라 홀스형인것 같습니다.
아주부 두팀에게 "어서와 NLB는 처음이지?"도 실패 갓 오브 아레나는 어헣헣...
12/12/29 19:50
다이아 리그에는 그래도 양주부 중 하나 하나는 오지 않나요? 흐흐... 온겜과 나겜의 그런 연계는 그래도 신의 한 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12/12/29 19:49
아... 진짜 워3 아직도 재밌지 않나요? 스1도 스러지고 이제는 롤과 스1의 시대지만 워3도 재밌지 않나요? 왜 망한 걸까요?
안타깝네요...
12/12/29 19:52
정말 재밌는 게임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하는 사람만 아는게 좀 컸던 것 같아요. 하는것도 보는것도 참 재밌는데 말이죠. 중국에서 열리는 워3리그 규모를 보면 대중성이 분명 있는데 참 아쉬워요.
12/12/29 19:50
데몬헌터.....그러고보니...
예전부터 하시던 분들은 마나번100/200/300시절을 어떻게 버텨내고 살아남았는지... 진짜 심히 존경스러울 정도....
12/12/29 19:53
데몬 헌터 뽑는 장재호 선수. 구울과 데스나이트로 엠신공 당했지만 일단 포탈 타고 빠집니다. 유닛으로 유도하고 3시 유닛만 사고 바로 빠집니다.
12/12/29 19:55
이어서
20:00 SBS 8뉴스 / MBC 뉴스데스크 20:40 2012 MBC 방송연예대상 20:50 2012 SBS 가요대전 이 있습니다.
12/12/29 19:56
테드 리플레이라도 보고 핀드 운영법이라도 좀 배우지, 너무 대충대충 하는 느낌이 있어요...
뭐만 하면 땡굴이라니...차라리 드레드로드라도 뽑던가...
12/12/29 20:01
제가 생각할땐 이후 대회는 정말 어려울거 같습니다. 당장 김성식 선수 은퇴인데다가, 장재호 선수는 언제 스타크래프트2로 다시 활동하기 시작할지 모르고 노재욱 선수도 프로 활동은 거의 없다시피 한걸로 알고 있고, 이번 대회도 상금만 보면 그냥 우정출현에 가까워서 계속 열면 안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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