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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29 12:08:16
Name kimbilly
Subject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EG-TL vs STX
1경기 : 송현덕 (P) vs 백동준 (P)
- WCS 구름 왕국

2경기 : 박진영 (P) vs 변현제 (P)
- WCS 오하나

3경기 : 이제동 (Z) vs 신대근 (Z)
- 탈다림 제단

4경기 : 윤영서 (T) vs 이신형 (T)
- WCS 안티가 조선소

5경기 : Marcus Eklof (T) vs 김도우 (T)
- 알카노이드

6경기 : 이호준 (T) vs 김성현 (T)
- 플래닛 S

7경기 : 미지정 (R) vs 미지정 (R)
- 비프로스트

- YouTube : http://www.youtube.com/user/espor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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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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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12/12/29 12:09
수정 아이콘
모든 경기가 동족전... -_-
susimaro
12/12/29 12:11
수정 아이콘
6경기가 다 동족전.....
거기다가 에결가도 테테전 나올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가루맨
12/12/29 12:13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에결 가도 윤영서와 이신형이 나올 확률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가루맨
12/12/29 12:14
수정 아이콘
그냥 좋아하는 선수들 응원하는 맛으로 봐야겠습니다. ㅠㅠ
12/12/29 12:16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가 되면 제가 응원하는 삼성칸은......ㅠㅠ
susimaro
12/12/29 12:17
수정 아이콘
신노열이 혼자 다해야...
12/12/29 12:19
수정 아이콘
가을이횽 얼굴에 주름살 생기는 소리가...ㅠㅠ
가루맨
12/12/29 12:21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삼성칸은 차라리 위너스리그가 나아 보입니다.
신노열, 송병구, 허영무, 김기현까지는 나쁘지 않은 라인업이라고 보거든요.
문제는 이영한, 박대호, 그 밖의 비주전 선수들이 필패카드라는 게;;
독취사닥취뽀
12/12/29 12:19
수정 아이콘
서울 사시면 오프좀 가주세요 ㅠ.ㅠ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2:27
수정 아이콘
저는 크리스마스를 함께했,..
12/12/29 12:2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윤영서vs이신형은 기대됩니다

이신형선수가 방송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을때부터 윤영서선수는 이신형선수를 인정했었죠... 래더에서 물량이 장난 아니게 나온다고;;
12/12/29 12: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위너스되어서는 KT,삼성,8게임단이 가장 걱정됩니다

KT가 잘 나가고 있긴 한데 이영호에게 스 1때 위너스만큼의 활약을 기대하기엔 아직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서브도 조금더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삼성이랑 8게임단은 그냥.... ㅠㅠ

솔직히 저는 STX가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나오고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갈정도입니다

지금 1라운드 STX 순위가 의문스러울정도;;;(물론 얼마전에 2승째를 찍었지만)
12/12/29 12:35
수정 아이콘
STX는 에이스가 있기는 해도 개인리그에 비해 프로리그에서 약한 편이지요. 지난 시즌도 우승후보라 했는데 6위를 했구요.
가루맨
12/12/29 12:23
수정 아이콘
여담입니다만, 6경기 연속 동족전이 나올 확률을 순수하게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니 0.137%가 나오네요.. -_-;;
가루맨
12/12/29 12:27
수정 아이콘
송현덕은 점추로 견제, 백동준은 불멸자로 견제.
12/12/29 12:28
수정 아이콘
실력이 상향평준화가 되가는건지 하향평준화가 되는건지 비슷비슷해집니다 점점...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2:29
수정 아이콘
와 송현덕이 무너지네요
가루맨
12/12/29 12:29
수정 아이콘
송현덕 선수 무난한 운영을 하려다 일격을 맞네요.
12/12/29 12:29
수정 아이콘
유느님 크크크
12/12/29 12:29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백동준..
송현덕과 이정도로 싸울 정도면 백동준도 어서 Code S 한번 가봐야죠...
12/12/29 12:2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어제도 그렇더니 HD 중계를 안 해주는 군요. 어제 LOL 챔피언스도 티빙에서 SD였고 다음이나 옥션에서 HD를 해줬는데 아쉽네요
12/12/29 12:32
수정 아이콘
이건 현재 cable TV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모양인거 같습니다.
일단은 우리도 공짜로 보는거니 다소 좀 양해해주고...
앞으로 나아지길 좀 푸쉬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12/12/29 12:31
수정 아이콘
참 적어도 프로리그에서는 절대강자는 없을 거 같습니다.
누가 더 준비잘해오느냐가 답인거 같아요..
그런거 보면 택리쌍이 시즌마다 쌓았던 그 엄청난 승수들이 신기할 정도네요..
온니테란
12/12/29 12:35
수정 아이콘
스1의 이영호는 소위 '논개'카드를 붙인다고 표현했으니 저격을 할래야 할수도 없었죠. 차라리 보통선수를 붙인후에 에결 전에 승부를 봐야되기도 했었고요.
스2이영호의 실력올라가는 속도 보는 재미도 있네요 크크
12/12/29 12:42
수정 아이콘
이영호의 경기는 무조건 봐야죠..스2에서 얼마나 더 성장할 지 정말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스1때 택리쌍은 서로에게 지는게 아니면 워낙 안지다 보니 사실 지는경기까지도 재미있습니다. ^^
온니테란
12/12/29 13:54
수정 아이콘
제친구도 이영호는 다이겨서 지는경기만 골라서 보더라고요 크크. 이영호선수가 불의의 일격당했을때 커뮤니티가 난리나죠;;
12/12/29 12:32
수정 아이콘
역시 저렇게 이 주의 BEST 5를 정리하는게 낫겠네요
심봉다
12/12/29 12:32
수정 아이콘
송현덕 선수 용산에서 잡생각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시작하자마자 파일런이 막히는건 잡금속리그에서도 잘 안하는 실수죠.
12/12/29 12:37
수정 아이콘
점멸뽕 노리고 나온거네요..
가루맨
12/12/29 12:3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백동준 선수가 송현덕 선수의 팬이라서 이겨보고 싶다고 인터뷰했었는데, 정말 쉽게 그 목표를 달성했네요.
12/12/29 12:39
수정 아이콘
보면 볼수록 유재석 닮은듯...
조성호와 백동준을 보유한 STX는 저그라인만 조금 보완되면 완전 최고의 팀이 될거 같네요..
12/12/29 12:40
수정 아이콘
JYP vs 변현제

아 그러고 보니 조성호 백동준에 변현제까지 있네요.. 깜빡했네요..
허허...이거 STX가 스2에서만큼은 프로토스 최강팀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네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2:41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이지 잘해주세요.
가루맨
12/12/29 12:44
수정 아이콘
박진영 선수 사촌동생 어린이가 직관 왔는데 이겨야죠!
12/12/29 12:44
수정 아이콘
크크 귀엽네요....
오빠 이겨야되...^^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2:44
수정 아이콘
우공은 테란..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2:45
수정 아이콘
박진영은 불사조
변현제는 로공입니다.
일단 박진영선수가 좋네요
12/12/29 12:46
수정 아이콘
박진영 사차관 러쉬가네요...
변현제는 더블..
가루맨
12/12/29 12:47
수정 아이콘
저 불멸자 1기는 마저 잡는 게 좋아 보이는데요..
12/12/29 12:47
수정 아이콘
광전사 2기로 큰 피해를 주는 박진영
12/12/29 12:48
수정 아이콘
아 역장마저 변현제 각개격파

JYP 완벽합니다 변현제 GG
susimaro
12/12/29 12:48
수정 아이콘
와 대박입니다.
오랜만에 대박 프프전이네요 우와
가루맨
12/12/29 12:48
수정 아이콘
언덕 위 파수기 소환 역장 대박이네요.
불멸자 잡아주는 컨까지 환상이었습니다.
독취사닥취뽀
12/12/29 12:48
수정 아이콘
변현제선수 본진...
12/12/29 12:48
수정 아이콘
와 컨트롤...
변현제 불사조에 제대로 당했습니다.
조카의 응원이 힘이되었나 봅니다.
L.lawliet
12/12/29 12:48
수정 아이콘
박진영..이번판은.. 완벽한 경기력이었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2:49
수정 아이콘
환상적인 컨트롤 보여주면서 승리하는 박진영선수!
12/12/29 12:49
수정 아이콘
JYP 죽여주는 경기력이네요.. 멋집니다.

다음 경기는 JD vs 대근신
대근신이 나름 제동이의 천적인데...스2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신대근일지 대근신일지...
샤르미에티미
12/12/29 12:51
수정 아이콘
저렇게 다수 불사조 운영 할 때 차라리 광자포 몇 개 지어주는 게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안 하는 이유가
있는 지 궁금하네요.
12/12/29 12:52
수정 아이콘
앞마당 병력 막으려고 병력 뽑느라 못 지은거 아닐까요?
susimaro
12/12/29 12:53
수정 아이콘
비용이 많이들죠. 제련소도 지어줘야하고 광자포 본진 앞마당 하나씩 2개는 지어줘야하고
근데 병력 띄우는 한타싸움할때는 또 도움이안됩니다. 그래서 광자포를 안짓죠.
가루맨
12/12/29 12:54
수정 아이콘
잘은 모르겠지만, 초반에 제련소와 광자포를 짓기에는 자원상 부담이 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가루맨
12/12/29 12:58
수정 아이콘
노래 얘기하면 또 해변김이 빠질 수 없죠. 크크크.
지나가다...
12/12/29 12:58
수정 아이콘
마린보이즈..크크크
12/12/29 12:59
수정 아이콘
마린 보이즈 크크크
Uncertainty
12/12/29 12:59
수정 아이콘
과연 관문이 탄생 할 것 인가. 크크크.
12/12/29 12:59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인터뷰가 핵심인거 같습니다 크크크크
Uncertainty
12/12/29 13:00
수정 아이콘
어, 노래 잘 하네요.
12/12/29 13:00
수정 아이콘
아.~~~~~~~~~~
12/12/29 13:00
수정 아이콘
목소리가 성우네요..노래도 잘하고...크크크..
지나가다...
12/12/29 13:00
수정 아이콘
사촌동생 귀엽네요.
다반사
12/12/29 13:00
수정 아이콘
진짜 여자아인줄 알았네 ;;;
독취사닥취뽀
12/12/29 13:01
수정 아이콘
벼봇. 헬로에너하임보다는 훨 낫네요.. 덜 오글
가루맨
12/12/29 13:02
수정 아이콘
과연 인간상성이 스2에 와서도 이어질 것인지...
가루맨
12/12/29 13:03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는 지난번 프로리그 경기에서 조병세 선수와의 인간상성을 멋지게 극복했었거든요.
Uncertainty
12/12/29 13:02
수정 아이콘
탈다림제단에서의 저저전이라. 링링 싸움 보는 맛 나겠네요. 양 선수 모두 교통 사고 없는 경기를 보여주길.
Uncertainty
12/12/29 13:0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HD 화질 참 좋네요. 곰티비도 어서 720을 보여달라. 흐규흐규.
가루맨
12/12/29 13:04
수정 아이콘
이제는 곰티비가 화질로 까일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Uncertainty
12/12/29 13:16
수정 아이콘
HQ를 무료로 보는게 감지덕지긴 하죠. 유료로 보는 해외 팬들에게라도 고화질을 제공했으면 좋겠어요.
Uncertainty
12/12/29 13:04
수정 아이콘
양 선수 위치는 WCS 박수호, 김정우 선수의 경기와 똑같네요. 그 때 같은 명경기를 보여주세요.
Uncertainty
12/12/29 13:05
수정 아이콘
입구가 넓은 탈다림. 이제동 선수 방어에 성공 할 수 있을까요.
가루맨
12/12/29 13:06
수정 아이콘
신대근 선수는 본진 링링 올인이네요.
12/12/29 13:0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영호 선수가 이제동 선수의 프로리그 최다승을 따라잡기 좋은시즌인 것이 EG TL은 이제동 선수가 1승 카드이기는 하지만 에이스 결정전에 나오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고 이영호 선수는 아직도 팀에 에이스 이기 때문에 위너스리그도 있고 이영호 선수가 이제동 선수의 최다승을 따라잡기에는 좋은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가루맨
12/12/29 13:07
수정 아이콘
오늘은 대근신이 아니라 그냥 신대근이네요...
가루맨
12/12/29 13:07
수정 아이콘
어! 아직 모르겠는데요;;
12/12/29 13:09
수정 아이콘
막는듯
가루맨
12/12/29 13:0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수비력 쩌네요'라고 쓰려는 순간 대형 교통사고...
L.lawliet
12/12/29 13:0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어이없는 실수
Uncertainty
12/12/29 13:09
수정 아이콘
이제동 내내 잘막다가 교통 사고 두 번으로 경기가 오리무중입니다.
다반사
12/12/29 13:09
수정 아이콘
와 컨 쩌네요 둘다
12/12/29 13:10
수정 아이콘
어어;;
가루맨
12/12/29 13:10
수정 아이콘
역시 저저전은 링링 싸움이 진리네요.
지나가다...
12/12/29 13: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영부영 막을 것 같은데요.
Uncertainty
12/12/29 13: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제동이 막겠네요.
12/12/29 13:11
수정 아이콘
결국 앞마당 가는 신대근...
가루맨
12/12/29 13:11
수정 아이콘
이제는 공수가 바뀝니다.
L.lawliet
12/12/29 13:12
수정 아이콘
맹독충에 저글링 들이 받는 실수가 많네요.
12/12/29 13:13
수정 아이콘
맹독충 2기를 저글링 2기에 들이받은 신대근;;
L.lawliet
12/12/29 13:14
수정 아이콘
신대근.. 뭐하는건지. 컨트롤이..
12/12/29 13:14
수정 아이콘
어서와 바퀴는 처음이지??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3:14
수정 아이콘
이야 저저전도 재밌네요 크크
가루맨
12/12/29 13:14
수정 아이콘
신대근 선수 맹독충 시원하게 꼬라박고 GG.
12/12/29 13:14
수정 아이콘
신대근 GG 이제동이 잡습니다
L.lawliet
12/12/29 13:15
수정 아이콘
윤영서 대 이신형. 기대되는 매치네요..
Uncertainty
12/12/29 13:15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늘의 메인매치군요. 크크크. 양 선수 둘다 더블로 출발했으면 좋겠어요.
12/12/29 13:16
수정 아이콘
좀 더 독기가지고 해보지...대근신 끈기와 집중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마지막은 좀 던진 느낌이었네요..
Uncertainty
12/12/29 13:18
수정 아이콘
STX는 이번 경기를 잡아내면 5,6 경기는 해 볼 만하거든요. 꼭 잡아야 합니다.
12/12/29 13:1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임대 이적은 성공이네요. EG TL로 이적후 실력이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가루맨
12/12/29 13:20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도 스1 시절의 인간상성을 좀 의식하고 있었군요.
12/12/29 13:24
수정 아이콘
중요한 순간에 많이 잡혔어요..기억나는것만해도 꽤있네요..
대근신은 중요한 순간에 강한 선수랑 붙을때 더 강해지는 선수같습니다.
그게 그렇게 훌륭하지 않은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신계로 올라간 이유겠죠..
12/12/29 13:26
수정 아이콘
마지막 스타1 개인리그 였던 마지막 스타1 스타리그 듀얼에서 신대근 선수에게 져서 탈락했었지요
12/12/29 13:27
수정 아이콘
김택용도 잡혔죠..아주 뼈 아프게...ㅠㅠ
가루맨
12/12/29 13:26
수정 아이콘
뜬금없이 특급 선수를 잡아내고 이후에 바로 광탈하는 게 대근신의 전매특허였었죠;;
Uncertainty
12/12/29 13:2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인터뷰는 늘 재밌습니다. 크크.
가루맨
12/12/29 13:24
수정 아이콘
모범생 스타일의 두 선수가 맞붙네요. ^^;
Uncertainty
12/12/29 13:25
수정 아이콘
평택의 자랑 윤영서 치어풀이 등장 할 지. 크크크.
12/12/29 13:26
수정 아이콘
등장 ~!!!!
L.lawliet
12/12/29 13:26
수정 아이콘
나왔네요.크크
12/12/29 13:26
수정 아이콘
STX vs EG의 메인매치가 나옵니다..
누가 더 셀까요?

초반에 끝난다면 이신형, 중후반으로 간다면 윤영서에 한표 겁니다.
Uncertainty
12/12/29 13:27
수정 아이콘
저는 중후반까지 모르겠어요. 양 선수의 스타일이 비슷해서. 뭐가 됐건 해탱vs해탱 싸움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12/12/29 13:29
수정 아이콘
맵상 해탱이 나올 가능성이 클거 같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협회 선수가 한때 스2계 원탑 윤영서랑 비까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이신형이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Uncertainty
12/12/29 13: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스카이바람님 얼굴 인증 하셨군요.
12/12/29 13:28
수정 아이콘
진에어 스타리그때 허영무 우승의 1등공신이 신대근이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커뮤니티에서 본것 같네요;;

허영무의 최대 천적인 김택용과 이제동을 떨어트렸다고....
12/12/29 13:31
수정 아이콘
크크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Uncertainty
12/12/29 13:28
수정 아이콘
불사신 vs 생더블인가요.
L.lawliet
12/12/29 13:28
수정 아이콘
불사신 빌드의 냄새가...
Uncertainty
12/12/29 13:2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군심에서 테테전 생더블은 완벽하게 사장되겠네요. 사신 지뢰 콤보에 탈탈 털리죠.
가루맨
12/12/29 13:31
수정 아이콘
사신이 초반에 너무 강해서 해병만으로는 막기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Uncertainty
12/12/29 13:33
수정 아이콘
한 번 써봤다가 영혼까지 털렸습니다. 크크크.
Uncertainty
12/12/29 13:31
수정 아이콘
은폐밴시인데, 저거 적어도 10킬은 해야 합니다. 허무하게 잡히면 윤영서 큰일나요.
12/12/29 13:33
수정 아이콘
얄밉게 하네요...평택의 자랑...
12/12/29 13:32
수정 아이콘
어이쿠 밴시 죽을뻔
가루맨
12/12/29 13:32
수정 아이콘
은폐 밴시가 완벽하게 막히는 분위기네요.
Uncertainty
12/12/29 13:32
수정 아이콘
밴시 두기가 살아 있는 건 다행이지만 합쳐서 겨우 5킬이거든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3:33
수정 아이콘
해탱 대 해탱이네요.
가루맨
12/12/29 13:33
수정 아이콘
밴시 2기가 다 잡혔네요. 윤영서 선수 암울한 상황입니다.
가루맨
12/12/29 13:35
수정 아이콘
아! 인구수를 보니 암울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12/12/29 13:34
수정 아이콘
장기전 분위기로 가네요..
12/12/29 13:34
수정 아이콘
근데 저저전에서 얘기 나오는 '링링싸움'이라는 게 뭔가요?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저글링 vs 저글링
가루맨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저글'링', 베인'링'(맹독충) 싸움을 줄여서 링링 싸움이라고 합니다.
BBoShaShi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저글링 맹독충 vs 저글링 맹독충
Uncertainty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저글링, 맹독충(베인링) 싸움입니다. 뮤링링은 뮤탈 맹독충 저글링, 감링링은 감염충 맹독충 저글링이죠.
12/12/29 13:3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ncertainty
12/12/29 13:35
수정 아이콘
인구수 윤영서가 더 많고 업그레이드도 윤영서가 좋습니다. 이신형이 좋은 건 트리플과 자리선점이에요. 이신형 함부로 싸움 걸면 안되죠.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이번싸움은 윤영서 승~
L.lawliet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윤영서 교전 대박...그리고 따라가는 속도 대박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전차의 힘으로 전투에서 승리하는 윤영서!
겜알못
12/12/29 13:36
수정 아이콘
오오 빅매치답게 재밌네요
12/12/29 13:37
수정 아이콘
원래 회전력하면 윤영서도 알아주는 선수죠
가루맨
12/12/29 13:37
수정 아이콘
이렇게 무난히 역전하디니;; 위에 쓴 댓글이 민망해지네요;;
12/12/29 13:37
수정 아이콘
너무 무리하네요..위험합니다..이신형..
역시 중장기전 능력은 윤영서가 나아보입니다.
12/12/29 13:37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프로리그 넘버 1 테란이 맞네요. 윤영서 선수가 유리해졌습니다.
Uncertainty
12/12/29 13:38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 지난 번 김재훈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그렇고 의문인 것이 자원은 많이 먹고 생산도 잘 하는데 인구수가 늘 적습니다. 생산인프라를 갖추는데 자원소비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번 경기도 그랬죠.
Uncertainty
12/12/29 13:39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공방 3업 훨씬 빠르거든요. 이신형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12/12/29 13:41
수정 아이콘
방금 이 우회병력은 대실패네요~
지나가다...
12/12/29 13:41
수정 아이콘
이제 확 기울었네요.
카스트로폴리스
12/12/29 13:41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윤영서 프로리그 원탑입니다..
가루맨
12/12/29 13:41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압도적으로 이기네요;;
12/12/29 13:41
수정 아이콘
윤영서선수 특유의 해맑은 표정이 나오나요 크크크
Uncertainty
12/12/29 13:41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도 용막인가요. GSL에서 해탱 장인 최성훈 선수를 잡아내던 포스가 아닌데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3:42
수정 아이콘
진짜 재밌게 봤네요.. 테테전은 진짜 재밌어요.. 비상사테만 안온다면요..
12/12/29 13:42
수정 아이콘
이신형GG 역시 태자네요
겜알못
12/12/29 13:42
수정 아이콘
이야 윤영서 세요
swordfish
12/12/29 13:43
수정 아이콘
너무 이신형 선수 완패했는데요.
가루맨
12/12/29 13:43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의 EG-TL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12/12/29 13:43
수정 아이콘
근데 왠지 오늘도 에결갈것 같은 느낌이...
Uncertainty
12/12/29 13:43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 윤영서 선수의 트리플에 포탑 하나만 있는 것 같았는데 중앙 힘싸움이 불리하면 의료선 견제라도 해야죠. 업그레이드도 병력도 윤영서가 앞서는데 정면싸움만 고집하면 어떡합니까. GSL에서는 견제는 견제대로 생산은 생산대로 전투는 전투대로 다 이득 거두는 이신형이었는데요.
온니테란
12/12/29 13:44
수정 아이콘
이야.. 두선수 장난아니네요-_-
gsl경기를 프로리그에서 보는듯합니다..
이미 s리거이지만 크크크
독취사닥취뽀
12/12/29 13:44
수정 아이콘
테테전이 요즘 프저전보다는 재밌는 것 같아요..
Uncertainty
12/12/29 13:46
수정 아이콘
테테전이야 예전 메카닉 우주대전vs메카닉 우주대전 시절을 제외하면 항상 재밌었죠. 예전 해불vs해탱, 해탱vs해탱, 메카닉vs해불탱. 모두요.
12/12/29 13:44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가 다승왕이 유력한 것이 다음주 부터 위너스리그라서 위너스리그에서 윤영서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12/12/29 13:45
수정 아이콘
그건 몰라요..
흐흐...진짜 스2는 절대강자가 없어보입니다..
Uncertainty
12/12/29 13:46
수정 아이콘
각 종족 탑3가 올 해 몇 번을 바뀌었는지. 크크크크.
온니테란
12/12/29 13:49
수정 아이콘
몇달전 최고였던 이승현선수에게 이젠 다른 프로게이머들도 해볼만하다고 느껴지네요 ;;
Uncertainty
12/12/29 13:51
수정 아이콘
이번 블리자드컵에서 회복하긴 했지만 GSL 시즌 4에서의 그 포스는 약간은 덜 나오죠. 그 포스가 지금까지 유지된다면 그게 사기겠습니다만. 그래도 현재 제일 잘 나가는 게이머는 이승현이죠. 다른 선수가 넘 볼 수 없을 정도로.
12/12/29 13:52
수정 아이콘
저는 프로리그만을 이야기 했습니다
Uncertainty
12/12/29 13:57
수정 아이콘
네, 저는 Rein님 댓글에 대한 답댓글이라서.
온니테란
12/12/29 13:53
수정 아이콘
그렇죠. 예전에 시즌4때는 아무도 못이기겠다 수준이였는데.. 블리자드컵보고 저그전만 패해서 떨어지는거보니
다른프로게이머도 '할만은' 하다고 느끼겠어요 크크;;
12/12/29 13:54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오면 저저전만 아마 죽어라 할겁니다..^^
그래서 전성기 이제동이 위대했던거라 봅니다.
12/12/29 13:44
수정 아이콘
중반까지는 그래도 해볼만 했는데..한번 해병 돌린 실수가 너무 컸습니다....
윤영서가 바이킹 중앙으로 나오기 직전 그 때 일꾼 몰고 한번 중앙을 제대로 털어보는게 나았을거 같습니다.
탱크수도 5기 정도 밖에 없었는데..해병도 상당히 뒤쪽에 있었고..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진짜 의문이네요..

이신형 선수는 장기전 능력을 좀 더 키워야 합니다.
김성현 선수나 정종현 같은 선수랑 좀 많이 대진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래더의 단점이 타이틀이 없다 보니 돌을 빨리 던지게 되어 너무 짧은 경기들이 많다는건데..
그런 단점이 보이는거 같습니다..중장기전으로 가면 판단력이 너무 안좋아져요..

스1때도 그렇고 게임이해도로 보나 피지컬로 보나 S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데 참 아쉽습니다.
Mephisto
12/12/29 13:48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가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죠...
분명히 정찰용 해병을 발견했고 잡았음에도 무리하게 병력을 전진 시켜 버렸죠.
물론 윤영서 선수가 너무 빨리 반응해버리고 판단자체도 너무 빨리해버려서 생각보다 빨리 요격위치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적어도 스캔 한번은 날려주고 전진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무대뽀식으로 병력을 전진해 버린게 결정타 였죠.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3:45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선수가 승리할경우 외국인선수가 2746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거두게됩니다
가루맨
12/12/29 13:46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는 병행시즌부터 프로리그에서는 그닥 힘을 못 쓰네요.
12/12/29 13:46
수정 아이콘
위너스에서 정윤종 VS EG-TL이 기대되네요

윤영서,송현덕,이제동 이 셋과 정윤종 상대전적이;; 이번엔 EG-TL이 끊을수 있겠죠....
Uncertainty
12/12/29 13:48
수정 아이콘
이제동 vs 정윤종 선수간의 상대전적은 어떤가요. 윤영서, 송현덕 선수야 뭐...
12/12/29 13:49
수정 아이콘
아마 스타 2만 쳐서 0:4로 이제동선수가 밀리는걸로.... 스타 1 합치면 오히려 0:6으로 더 벌어지죠;;
Uncertainty
12/12/29 13:50
수정 아이콘
억. 지난 시즌 프로리그는 약간 등한시 했는데 그 때 그렇게 많이 만났나 보군요.
가루맨
12/12/29 13:50
수정 아이콘
정윤종 대 EG-TL 3인방의 전적이 15:0이라죠;;
한때 정윤종의 포스가 얼마나 쩔었는지 새삼 느껴지네요.
온니테란
12/12/29 13:51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_- 생각해보니..
온니테란
12/12/29 13:51
수정 아이콘
정윤종을 잡아도 끝이아니라 어윤수와 정명훈도 자매품으로 같이있으니..크크;;
가루맨
12/12/29 14:06
수정 아이콘
거기다 천상계에서 있는 비밀병기 택신도 있습니다.. -_-;;
독취사닥취뽀
12/12/29 13:47
수정 아이콘
이영호랑 윤영서가 공동 다승 1등이네요. 후덜덜
온니테란
12/12/29 13:50
수정 아이콘
5경기만 stx가 이기면 에결가능성 충분히 있네요? 헐~;
12/12/29 13:52
수정 아이콘
역시나 이신형선수를 예전부터 인정해온 태자
Uncertainty
12/12/29 13:52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가 트윗에서 이신형 선수를 많이 인정했죠. 다승 1위도 하고 승리도 하고. 윤영서 선수 기분 좋겠네요. 노스클랜 화이팅. 크크크.
12/12/29 13:5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꼼빠로써 정명훈,이신형과 만나니 그냥 거의 체념상태였는데 지금 이신형선수가 다음주에도 저렇게 실수해주면 해볼만 하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별로 기대는 안해요 크크

일단 오늘 정명훈선수에게 질때지더라도 평소 테테전에서 질때처럼 견제에 털리고 분전하다가 결국 멀탯을 못따라가서 지는 형식만 아니면 좋겠네요..... 그런 패배는 항상 슬퍼요 이영호 멀탯이 딸리는것 같아서 ㅠㅠ
온니테란
12/12/29 13:55
수정 아이콘
생산력은 테란탑인데..
타종족전보다 특히 테란전에서 멀탯능력이 떨어져 보이더라고요 ;;
그것만 보완하면 괜찮을꺼같은데..
독취사닥취뽀
12/12/29 13:55
수정 아이콘
티빙스타리그.. ㅠ.ㅠ
겜알못
12/12/29 13:58
수정 아이콘
ㅠㅠ
12/12/29 13:56
수정 아이콘
SKY92님 이제동팬 아니셨나요?
Uncertainty
12/12/29 13:57
수정 아이콘
꼼빠시죠. 크크.
12/12/29 14:00
수정 아이콘
지금껏 저그 유저, 동빠라고 알고 있었는데...꼼빠라니 놀랐습니다. ^^
게임불판마다 SKY92라는 아이디를 그렇게 많이 봤는데...SKY90, SKY93...머 이런 아이가 있나요..크크
Uncertainty
12/12/29 14:01
수정 아이콘
둘 다 좋아하신다네요. 저는 꼼빠로 기억하고 있었으니 리쌍빠이신듯.
12/12/29 13:58
수정 아이콘
리쌍 둘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12/12/29 13:53
수정 아이콘
흐흐 귀엽습니다.
윤영서 선수가 생각보다 많이 어리더라구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3:56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프로리그 시즌1 결승, 티빙스타리그, 빅파일MSL 테테전 보고 왔네요.. 정명훈 대 이영호는 정말 재밌는듯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3:56
수정 아이콘
2748일이였군요 크크
Uncertainty
12/12/29 13:56
수정 아이콘
오늘 승리하더라도 인터뷰가 없는 토르제인. 크크크.
가루맨
12/12/29 13:57
수정 아이콘
인터뷰가 원천봉쇄된 토르제인. 크크.
가루맨
12/12/29 14:00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선수 현재까지는 수비가 완벽합니다.
하늘이어두워
12/12/29 14:02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이 상황이좋군요
Since1999
12/12/29 14:02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님 저 같이 경기만 보는 시청자에겐 단비 같은 존재네요. 해설 정말 좋아요
하늘이어두워
12/12/29 14:03
수정 아이콘
김도우의 2방향 의료선견제!
12/12/29 14:03
수정 아이콘
오오 의료선 한기 잡은 토르제인
하늘이어두워
12/12/29 14:03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완벽하게 수비했네요 크크크
12/12/29 14:03
수정 아이콘
이탈리아 몬자 WCG라 크크 2006년 이야기네요 해변김 크크크
L.lawliet
12/12/29 14:04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선수 오늘은 현재까지 아주 좋게 이끌어가네요.
가루맨
12/12/29 14:04
수정 아이콘
의료선도 공중폭사시키고 토르제인 선수 분위기가 점점 더 좋아집니다.
하늘이어두워
12/12/29 14: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보고빠졌어야지 삥뜯겼어요
12/12/29 14:04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하늘이어두워
12/12/29 14: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박수 크크크크크 아 물개인가요 너무귀엽네요
지나가다...
12/12/29 14:05
수정 아이콘
오오, 토르제인 선수 이기나요??
가루맨
12/12/29 14: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박수치는 APM이 300. 크크크크크.
L.lawliet
12/12/29 14:05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완벽한데요 오늘..
하늘이어두워
12/12/29 14:05
수정 아이콘
s급경기력인데요 토르제인~!
12/12/29 14:06
수정 아이콘
STX는 오늘 진다면 최악의 상황인데요. 이상하게 프로리그에서는 하위권에서 못 벗어 나네요
Uncertainty
12/12/29 14:07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감지탑은 제거하고 움직이면 좋을텐데요. 지금도 너무 유리하지만.
12/12/29 14:07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이제 안준영해설의 명언만가슴에 새기면 될텐데요
12/12/29 14:07
수정 아이콘
5시 행성요새 크크크크
L.lawliet
12/12/29 14:07
수정 아이콘
행성요새 변신..크크
지나가다...
12/12/29 14:07
수정 아이콘
저 행성요새 뭔가요 크크크
겜알못
12/12/29 14:08
수정 아이콘
행성요샠크크크크크
12/12/29 14:08
수정 아이콘
이건 이 주의 BEST 5안에 들만한 경기네요
가루맨
12/12/29 14:08
수정 아이콘
행요러시!!! 크크크.
지나가다...
12/12/29 14:09
수정 아이콘
김도우 선수가 이길 방법이 없네요..
가루맨
12/12/29 14:09
수정 아이콘
이게 토르제인이야? 정종현이야?
12/12/29 14:09
수정 아이콘
김도우선수 팀의 패배가 눈앞이라 차마 GG를 못치네요
L.lawliet
12/12/29 14:09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대박..
12/12/29 14:10
수정 아이콘
김도우 GG 토르제인 마무리 크크크크
12/12/29 14:10
수정 아이콘
배꼽인사 크크
온니테란
12/12/29 14:10
수정 아이콘
해병이 안오고 행성요새로만 사령부깼으면 완전 웃겼을꺼같은데 크크;
가루맨
12/12/29 14:11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이 첫승을 정말 완벽하고 화려하게 장식하네요.
겜알못
12/12/29 14:11
수정 아이콘
오 7년 6개월만의 외국인승~~
12/12/29 14:11
수정 아이콘
외국인선수가 이겼는데 인터뷰가...인터뷰가..........
Uncertainty
12/12/29 14:11
수정 아이콘
송현덕 선수는 토르제인 선수를 위해 졌던 건가요. 외국인 게이머의 승리를 보네요.
12/12/29 14:12
수정 아이콘
캬~ 외국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이기다니!!

다른 상황이였으면 모르겠습니다만, 프로리그에서 이겼다니 너무 기쁘네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4:12
수정 아이콘
QPR 1승하고 외국인도 1승했는데 나로호는 뭐하니?
12/12/29 14:12
수정 아이콘
헉 특별 인터뷰?
지나가다...
12/12/29 14:12
수정 아이콘
이건 인터뷰 해야죠. 도대체 얼마만의 외국인 선수 승리입니까?
하늘이어두워
12/12/29 14:12
수정 아이콘
오 인터뷰!!
L.lawliet
12/12/29 14:12
수정 아이콘
인터뷰 준비됬다네요..크크
겜알못
12/12/29 14:12
수정 아이콘
특별히 인터뷰 가나요 크크크
12/12/29 14:13
수정 아이콘
인터뷰 가네요 크크크
최종라면
12/12/29 14:14
수정 아이콘
7년 반만의 외국인 승리인데 인터뷰를 못하다니.. 아쉽네요
최종라면
12/12/29 14:14
수정 아이콘
아 인터뷰 하는군요 크크크
12/12/29 14:14
수정 아이콘
선수보다 긴장한 통역사 크킄
지나가다...
12/12/29 14:14
수정 아이콘
통역사 긴장했어요. 크크크
가루맨
12/12/29 14:14
수정 아이콘
통역하시는 분 긴장 푸세요. 크크크.
Marionette
12/12/29 14:14
수정 아이콘
역시 해외선수들은 마패도 생각이 달라요 행요마패라니 크크크
온니테란
12/12/29 14:14
수정 아이콘
통역이 긴장 크크크크
하늘이어두워
12/12/29 14:15
수정 아이콘
아 통역사~ ㅜㅜ
L.lawliet
12/12/29 14:15
수정 아이콘
마이크 하나 더 주지..
12/12/29 14:15
수정 아이콘
인터뷰에서 긴장을 하다니 크크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통역이 너무 긴장했네요...^^
겜알못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통역분 선수몫까지 긴장하시네요 크크크
지나가다...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긴장록 크크크크크크크
L.lawliet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긴장록....크크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긴장록에 빵터졌습니다 흐흐
지나가다...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통역사가 인터뷰하는 것 같아요. 크크크
온니테란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3000일만에 승리한 통역사 인터뷰 느낌;;
온니테란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제가더 긴장 크크크 미치겠네요;;
겜알못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긴장록 크크크크
카스트로폴리스
12/12/29 14:1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 그냥 감독이 하는게 좋을듯 크크크크크크크크
Uncertainty
12/12/29 14:17
수정 아이콘
감독님의 통역이야 뭐 검증됐죠.
12/12/29 14:17
수정 아이콘
아 긴장하지 마세요 크크크
12/12/29 14:17
수정 아이콘
아...통역....하하하하하하...
하늘이어두워
12/12/29 14:17
수정 아이콘
저분EGTL통역사분이신가요? 크크크
swordfish
12/12/29 14:18
수정 아이콘
온겜 조연출이라는 데요.
온니테란
12/12/29 14:18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크크 전문 통역사인줄;;
L.lawliet
12/12/29 14: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지나가다...
12/12/29 14:17
수정 아이콘
통역사가 더 재미있어요. 크크크
온니테란
12/12/29 14:17
수정 아이콘
통역 왜이렇게 다 생략하나요 크크크크
지나가다...
12/12/29 14:18
수정 아이콘
아마 지금 머릿속이 백지일 겁니다. 제가 겪어 봐서 알아요. 크크크
하늘이어두워
12/12/29 14:18
수정 아이콘
줴육 붜끔!
다반사
12/12/29 14:18
수정 아이콘
제유뽀끔
겜알못
12/12/29 14:18
수정 아이콘
제육볶음 크크크크크
12/12/29 14:19
수정 아이콘
인터뷰 진짜 재밌네요 해설조합도 죽이 참 잘맞으시네요 ^^
Uncertainty
12/12/29 14:19
수정 아이콘
외국인들은 질문은 모르고 답변도 주구장창 듣고 있겠네요. 크크
Marionette
12/12/29 14:19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해외채팅방은 질문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불만 중이라네요
다음부터 통역하시는 분이 영어로 질문하는 것도 마이크에 대고 했으면 좋겠는데
온니테란
12/12/29 14:20
수정 아이콘
그건또 그렇네요 해외팬들 많이 보던데;;
마이크 3번이 가야되요.
12/12/29 14:20
수정 아이콘
그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가루맨
12/12/29 14:19
수정 아이콘
통역하시는 분 은근 귀여우신데요. 크크크.
온니테란
12/12/29 14:20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조연출 은퇴전 크크
L.lawliet
12/12/29 14:20
수정 아이콘
방송데뷔=은퇴.크크
12/12/29 14:20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선수 잘 몰랐는데 호감이네요 한국어도 배우고
영어도 알아듣기쉽게 천천히 말해주네요 크크
Uncertainty
12/12/29 14:20
수정 아이콘
데뷔와 은퇴를 동시에 하는 조연출. 크크크.
겜알못
12/12/29 14:20
수정 아이콘
역시 긴장록
해설들까지 땀나게 하는!!
지나가다...
12/12/29 14:21
수정 아이콘
이 인터뷰 안 했으면 심심했을 뻔했습니다. 크크크
12/12/29 14:21
수정 아이콘
쏘르제인 언데드였죠?
12/12/29 14:2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오늘 경기는 한경기도 놓칠경기가 없네요...
가루맨
12/12/29 14:21
수정 아이콘
올 동족전이었음에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통신사 매치도 무척 기대됩니다.
카스트로폴리스
12/12/29 14:21
수정 아이콘
아 배 아퍼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2/12/29 14:22
수정 아이콘
STX 힘냅시다...
선수들 면면을 보면 정말 대단한데..왜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지..
금은동 감독님 화이팅!!!!!

잠시 쉬고 다음 경기 구경해야겠습니다..
KT vs S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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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웅진 vs 제8게임단 [85] kimbilly6813 12/12/30 6813 0
49920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수상자 인터뷰 [9] kimbilly6510 12/12/30 6510 0
49919 롤챔스 시즌3 밴/픽 현황 분석 [67] Leeka9883 12/12/30 9883 1
49918 그들은 성공적이었나 (김택용 2편) [3] 영웅과몽상가7081 12/12/29 7081 0
49917 나이스게임TV 워크래프트3 특별전 God Of Arena - 4강 1경기, 노재욱 vs 장재호 [272] kimbilly9844 12/12/29 9844 0
4991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KT vs KT #2 [53] kimbilly7145 12/12/29 7145 1
4991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KT vs KT #1 [299] kimbilly8168 12/12/29 8168 1
49911 [LOL] 라일락, 미드킹 두 선수에게 조금 아쉬운 점이 느껴졌습니다. [55] 불굴의토스8833 12/12/29 8833 0
49910 [LOL] CLG.EU 가 CLG와 결별하는 것 같네요. [46] Victor9854 12/12/29 9854 1
49909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EG-TL vs STX [294] kimbilly7387 12/12/29 7387 0
49907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스타크래프트2 부문 수상자 인터뷰 [4] kimbilly7174 12/12/29 7174 1
49906 [LOL] 강민 해설에 대한 이야기. [150] 미하라12709 12/12/29 12709 0
49905 [LOL] 강민 해설에 대한 비판 [13] .Fantasystar.9611 12/12/29 9611 0
49903 불주부 vs LG-IM 간단 경기 감상문 [4] 루크레티아7697 12/12/29 7697 0
49901 LOL The Champions Winter LG-IM의 라인별 픽 발자취 [6] 노틸러스6887 12/12/29 6887 1
49900 [LOL] 롤 얘기가 하고 싶습니다. [55] RUNIUS7697 12/12/29 7697 0
49899 LOL 고품격 토크쇼 롤러와 18회차 [530] 저퀴10281 12/12/28 10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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