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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5 12:59
스포티비 잘 풀리면 케스파 주도 대회 다 여기서 할듯 합니다. 롤리그도 케스파 주도로 스포티비에서 할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세계대회에서 KT나 SK가 석권하면 이스포츠는 다시 케스파가 석권할듯 합니다. 팀리퀴드나 트위치티비가 케스파랑 손잡은 듯한 분위기라서 케스파가 똑똑한듯 합니다.
12/12/25 13:37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것이 롤은 케스파 주관으로 진행 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 것이 SKT1이 LOL 팀이 창단하기는 했는데 협회에서는 아직 LOL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SPOTV는 E 스포츠 채널이 아니라서 LOL리그까지 진행할 여건은 안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 대신 스타 2 개인리그는 진행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12/12/25 13:01
토르제인 선수가 2005년 피터 이후로 외국인 선수 최초의 승리를 이번엔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번에도 못하면 아마 2013년으로 그 기회가 넘어갈 것 같은데요
12/12/25 13:07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삼성칸에 필요한 건 보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수층이 너무 얇다보니 한번 말리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네요.
12/12/25 13:06
오늘 제8게임단 팬분들께서 케이크와 빵을 직접 만들어 오셨습니다. 승리하게 되면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 한다고 하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12/12/25 13:14
군수공장에 반응로, 우주공항에 기술실 건설한 전태양 선수. 화염차로 지게로봇과 건설로봇 잡아주면서 이득을 보고 있는 전태양 선수.
12/12/25 13:15
은폐 밴시 생산하고 맵 구석으로 돌아 이동하는 전태양 선수. 화염차 4기 올려보내는 토르제인 선수. 미사일 포탑과 바이킹이 있어 일단 뺍니다.
12/12/25 13:17
두 선수 맵 중앙으로 병력 집결합니다. 해병-공성전차와 바이킹으로 내려오는 전태양 선수가 먼저 상대 입구에서 조이기 시작합니다. 보급고 깨졌죠.
12/12/25 13:19
2차 병력 내려가는 전태양 선수. 더 많은 병력이 입구를 봉쇄 한 상황이라 토르제인 선수가 돌파 하기 쉽지 않습니다. 본진에 있던 벙커 제거했습니다.
12/12/25 13:29
음... 스테파노 선수는 일반적으로 GSL 코드S 8강~16강 정도의 레벨로 평가받지 않나요? 물론 스테파노가 활약하는 해외 리그와 프로리그의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코드S급 리거가 드물고, 아직 스2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선수들이 있는 프로리그에서 경기에 나올 때마다 지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2/12/25 13:33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1승도 못한다기 보다는 Sviatoslav님 말씀대로 여러 요인으로 생각보다 활약하기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2/12/25 13:36
아 맞다 킴빌리님께 질문 좀...
어제 유게에 올리신 나겜 골드리고 오프닝 영상 올리셨다가 삭게로 보내셨던데 저작권 위반때문인가요? 재밌었는데 ㅠ
12/12/25 13:41
신맵들은 동족전 생각보다 잘 안나오고 있고 밸런스도 어느정도 맞는거 같고 우선 탈다림 제단만 빼면 될꺼 같아요.
같은 래더맵인 여명이나 묻계로 바꾸면 딱 좋을꺼 같은데..
12/12/25 13:55
스1 저그처럼 한번 붓고 다시뽑아도되는 그런시스템이아닌데 스2 저그는..
고급유닛 살려서 울트라같은경우에는 수혈해주고 감염충은 두말할것도없이 살리고 그래야하는데..
12/12/25 13:58
화승과 8게임단에서 같은 팀에 있던 적이 길어서 그런가요. 김도욱선수가 이제동 선수를 이겼네요. 스타1 시절 부터 같은 팀 출신들은 종족상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모습이 많이 보여줬지요
12/12/25 14:04
근데 진짜 해설자 한 명 더 투입하면 좋겠네요;
초보해설자가 경기분석은 잘 하는데, 떨려서 말을 더듬는다거나 이런 경우는 시간을 주고 기다리는 다는게 이해하지만, 해설자가 게임보는 눈 자체가 많이 떨어져보이는데;;( 왠만한 아마추어들보다 경기보는 눈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걸 왜 시청자들이 해설자를 위해 기다려줘야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캐스터도 아니고, 해설자는 말 그대로 전문가여야 하는건데 말이에요. 축구해설자로 축구분석 잘 못하는 사람 앉혀놓고 계속 쓰면서 그 사람이 축구에 대해 공부하길 바라지는 않지 않나요?
12/12/25 14:06
그런데 그렇게 치면 진짜 전문가는 곰TV에서 이전부터 쭉 스2를 해설해오던 해설자들밖에 없거든요. 스2 프로게이머 출신을 해설자로 부르는 것도 대안이 될 수는 있는데, 방송에 대한 적응기간을 고려하면 기존 스1 해설자를 쓰는 것에 비해서 특별히 메리트가 크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12/12/25 14:06
축구해설자리에 야구해설 얹쳐 놓은 격이지요.
보완할려면 그 분야에 전문가 해설을 고용한 후 배워야 하는데 한승엽해설 혼자 하니까 안쓰럽네요..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12/12/25 14:08
저번 스포티비할때처럼 기사도해설이 오면 퀄리티가 확올라갈텐데..
옆에서 기사도해설이 잡아주면 한승엽해설은 그 흐름을 따라서 보조해설해주면 되고요. 방금 땅꿀망은 너무 아쉽네요. 해설, 옵저버 아무도 모르고;;
12/12/25 14:25
그래도 밤까마귀가 조금씩 쌓여서 마지막 한방으로 끝낼 수도 있겠네요. 추가 확장 정도는 필요하고, 저그도 무리군주 저 정도로는 안 되죠.
12/12/25 14:29
방금 감염충 아무것도 못하고 추적미사일에 다죽은거 아닌가요?? 헐퀴 저게 돈이 얼마짜린데......
그냥 저그가 이길전투를.....
12/12/25 14:33
너무 테란이 중앙 확장만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빨리 11시 점막 다 제거하고 11시부터 돌리고 나서 중앙 확장 가져갔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았는데요.
12/12/25 15:00
프로리그는 차라리 온게임넷과 SPOTV 중계진을 교류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온게임넷은 3인중계이니 한승엽 해설이 온게임넷에서 중계하고 SPOTV는 2인해설이니 이승원 해설과 김정민 해설이 번갈아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온게임넷 프로리그가 축소되면서 온게임넷 스타2 해설은 평일에는 일이 없는 상황이라 차라리 해설을 교류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중계가 나올수도 있고 더 다양한 조합을 볼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12/12/25 15:17
잠깐 생각해 봤는데 한승엽해설은 나중에 spotv 축구해설도 가능하겠네요
나름 청대 상비군 출신이니 크크크 한승엽,정조국이랑 같은 학교에서 뛴적도 있다던데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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