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L 우승자를 체험 해 볼 수 있는 포토존. 실제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GSL 트로피가 마련되어 있다.
▲ 예약자 중 20명에게만 증정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Pet 와 2013년 GSL 탁상용 캘린더.
▲ GSL Blizzard Cup 를 환영하는 로고!
▲ GSL Tour Awards 의 출전 선수들에게 증정되는 트로피.
▲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2013년 GSL Tour 탁상용 캘린더가 증정되었다.
▲ 초대 가수로 참석한 4minute와 기념 사진을 찍은 임재덕-김택용-박수호-전태양 선수 (제공=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4minute 의 권소현양.
▲ 4minute 의 허가윤양.
▲ 4minute 의 김현아양.
▲ 4minute 의 전지윤양.
▲ 남지현-전지윤-권소현-허가윤-김현아로 구성된 4minute 의 무대가 진행되었다.
▲ 군단의 심장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전태양-박수호 선수와, 1년 2개월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현주 캐스터.
▲ 반대편에는 2경기에 출전하는 임재덕-김택용 선수가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 군단의 심장 인비테이셔널을 중계하는 박대만 해설, 김익근 캐스터, 황영재 해설.
▲ 도움말에서 새로운 유닛의 정보를 확인하는 전태양 선수.
▲ 경기 전 테스트 경기를 마치고 결과창을 확인하는 박수호 선수.
▲ 설정 창에서 세팅에 임하는 임재덕 선수.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베타를 실행한 김택용 선수.
▲ 글로벌 중계진도 이번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 GSL Blizzard Cup 로고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승현-원이삭 선수.
▲ 준우승을 하게 된 임재덕 선수와 우승을 하게 된 박수호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스타크래프트2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의 수상을 받은 박수호 선수.
▲ 빈 공간에 자신의 사인을 하면서 1천만원을 결식 아동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다.
▲ 손으로 V 표시를 선보인 박수호 선수.
▲ 월드비전을 통해 결식 아동들의 도시락 지원에 상금이 쓰이게 된다.
▲ 2012 GSL Tour Awards 를 진행하게 된 박상현-이현주 캐스터.
▲ StarTale 선수들이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 GSL 베스트 매치에 선정된 박현우 선수. 정종현 선수와의 시즌2 결승전이 선정되었다.
▲ 우수 선수상을 시상하기 위해 올라 온 데이비드 킴.
▲ 테란 우수 선수상을 받게 된 윤영서 선수.
▲ 프로토스 우수 선수상은 결승전에 이미 진출한 원이삭 선수가 수상했다.
▲ 저그 우수 선수상도 결승전에 상대로 나설 이승현 선수가 수상했다.
▲ 올해의 세리머니상을 시상하기 위해 올라 온 작년 수상자 정우서 선수.
▲ 세리머니상을 받게 된 안상원 선수는 자신의 트로피와 키스를 하는 세리머니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 진지하게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안상원 선수.
▲ 곰TV 의 배인식 대표가 공로상을 시상하기 위해 올라왔다.
▲ 최근 Azubu 팀의 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한 이윤열 전 선수가 공로상을 받게 되었다.
▲ 이어서 1년간 GSL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가 2번째 공로상을 수상했다.
▲ NS호서 팀원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뒤편에는 Prime 팀원들.
▲ LG-IM 팀원들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 FXOpen 선수들. 일부 선수는 하품을 크게 하고 있다.
▲ 별별 어워드를 발표했던 김익근 캐스터가 시상자로 나섰다.
▲ 신인상으로 선정된 이승현 선수. 지금까지 상만 2개째이다.
▲ 채정원 해설이 시상자로 등장했다.
▲ 인기 게임단에는 LG-IM 팀이 수상했다. 강동훈 감독이 대표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인기 선수상에는 정종현 선수가 수상했다.
▲ 감독상을 발표하기 위해 작년에 수상했던 강동훈 감독이 다시 무대에 등장했다.
▲ 감독상은 GSTL 2회 연속 우승을 했던 FXOpen 팀의 이형섭 감독이 차지했다.
▲ 최우수 선수상을 받게 된 테란 정종현, 프로토스 안상원, 저그 권태훈 선수.
▲ 정종현 선수는 이번 상으로 3번째 수상을 하게 되었다.
▲ 세리머니 상과 최우수 선수상을 받게 된 안상원 선수.
▲ 권태훈 선수가 수상을 하면서 시상식이 마무리 되었다.
▲ 박상현 캐스터의 멘트로 결승전이 시작된다.
▲ 이승현 선수의 도발 멘트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원이삭 선수.
▲ 가족들 앞에서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고 다짐한 원이삭 선수.
▲ 이번 결승전은 박상현 캐스터와 안준영 해설, 채정원 해설이 담당했다.
▲ 경기에 임하는 이승현 선수.
▲ 어워드 시작 전부터 세팅을 마친 원이삭 선수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 이 큰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 화면을 집중해서 바라보는 중계진들.
▲ 거신의 레이저와 바퀴-타락귀의 공격이 절묘하게 만났다.
▲ 6세트에서 손을 놓은 원이삭 선수와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는 이승현 선수가 대조적이다.
▲ 우승을 확정 짓고 헤드셋을 벗는 이승현 선수.
▲ 우승 했으니 기지개도 한번 쭉 핀다.
▲ 다음에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하는 원이삭 선수.
▲ 준우승을 차지한 원이삭 선수는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 큰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인 4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이승현 선수.
▲ 2012 GSL Tour 를 마무리하는 3명의 중계진이 마지막 멘트를 하고 있다.
▲ 큰 트로피도 키스 세리머니에는 문제 없다!
▲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승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