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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9:13
LG-IM은 2:0이면 진출입니다.
TEAM OP는 2:0으로 ''''크게'''''' 이기고 얼주부가 쉴드를 2:0으로 잡아줬을 때 KDA 상황을 봐야됩니다.
12/12/19 19:33
어라? 소드 되게 못한줄 알았는데 최약체인 mvp blue를 잡으면 2위로 도약하는군요. 생각보다 승점제가 재밌네요. 꼴지팀인 팀 op도 기회가 있고...크크
12/12/19 19:47
팀오피는 뭐 전략이라기보단 솔랭개념으로 각자 라인전 이기자 마인드인거같네요
아 자꾸 링에게서 제 여자친구가 보여서 힘들어요 ㅠ
12/12/19 19:47
탑에서 죽자고 싸워보자는 의미 같은데, 쉔/다리우스면 리씨 남매에 꿀릴 것 없죠.
다만 클템이 아니면 거의 다 망한 쉔정글을 링이 어떻게 해줄지가 문제네요.
12/12/19 20:12
오... 고전파가 팀을만들었네요.
확실히 요즘 솔랭포스는 솔랭전사중 최고의 포스던데. 탑 : ssumday / 2182 정글 : 장병기마스터 / 2339 미드 : 고전파 / 2509 원딜 : 캬하하/ 2153 서폿 : 지민짱짱123 / 2209
12/12/19 20:35
이 멤버라면 오더만 된다면 정말 좋은 팀일꺼 같네요.
썸데는 지금 아마 탑 중에 거의 최고이고 장마도 워낙 잘하고 캬하하도 시즌리셋 이후 진짜 잘한다는 느낌이어서 근데 서폿은 누군지 모르겠네요...
12/12/19 20:22
미포는 너프하면 안되죠 인간적으로 ㅠㅠ 그나마 요즘 원딜잡으면 쌍권총난사하는 맛으로하는데.. 이미 관짜고 들어간 애쉬생각하면 눈물납니다.
12/12/19 20:20
라샤 선수 e와 r적중률이나 무빙이나 포지셔닝이나 정말 버릴게 없는 서폿이네요...화려하진 않지만 제할일을 딱딱해주는 느낌이에요.
12/12/19 20:25
경기 못봤는데 미드킹이 라인전페이즈에서 콘샐을 이겼나요?
스스로 은근히 라이벌 의식이 상당하다고 하던데요 크크 같은팀일때 콘샐이 탑으로 가면서 콘샐미드시절과 비교를 많이 당했다고 하기도 했죠
12/12/19 20:28
OP 다른 라인이 말려서 콘샐이 무리하게 로밍을 시도하다 동선과 시간낭비가 심했습니다. 덕분에 미드킹은 자연스레 cs 먹고 궁지원하다 보니 미드에 가만 있어도 앞서가는 상황이_-;
12/12/19 20:37
제 탑 주캐가 요릭인데 도저히 이 새x는 못 이기겠다,생각이 처음으로 든게 탑 누누였습니다-_-;근데 한타 존재감이 서폿 누누랑 별 차이 없더라구요..
12/12/19 20:51
새로고침 해도 한 화면에 내 리플이 보이다니..
누누가 탑을 간. 꽤나 화제가 될 수 있는 게임인데도 리플 수가 적네요. 개표 방송의 영향이겠죠? ^^; 사실 저도 두개 다 틀어놓고 불판도 두개 다 열어 놨습니다. 크크
12/12/19 21:07
케이틀린이 피바라기, 최후의 속삭임, 유령 무희를 장착해서 딜이 엄청나게 나오긴 하지만, 나머지 네 챔피언이 프리딜을 할 수 있도록 케이틀린을 보호해 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2/12/19 21:21
A조도 어느 정도 정해졌네요. 나진 쉴드는 2:0을 해야만 올라가는 상황이고 아주부 프로스트와 KT 롤스터 A는 무승부만 하면 진출 확정입니다.
12/12/19 21:22
뭐 A조는 OP랑 쉴드가 탈락이라고 봅니다.... LG IM이 오늘경기 KDA도 상당히 좋아서...
혹여 쉴드가 프로스트 잡는다고해도 비교우위에 있을것같아요
12/12/19 21:26
팀오피 프로생각 있으면 약10일이면 29살이 되는 정글러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것같네요.
그냥 아마팀으로 남을거면 상관없겠지만...
12/12/19 21:27
IM은 완전 망팀 분위기였는데 시즌3 준비를 착실히 한건지, 괜찮은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럼블,미포,라이즈같은 꿀챔피언들도 잘 픽했고..
12/12/19 21:27
근데 참.. 팀오피는 짠하네요.
다들 게임은 취미였고 각자의 길을 걸어가던 선수들인데 홍진호 감독과 제닉스가 사정사정해서 게이머가 된건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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