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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19
지금 4,500 명 돌파했네요. 크크 어디까지 갈지... 외국 선수 제외하면 장민철이 1만 2천 정도 찍어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보다는 스2 인기가 좀 줄었으니 무리더라도 한 6~7천 쯤 찍어봤으면 좋겠네요.
12/12/19 12:30
새벽에 이윤열 선수 아프리카 복귀 방송이 생각나네요. 새벽4시경임에도 불구하고 3천명을 찍었습니다. 실력도 물론이거니와 좋은 멘탈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죠. 확실히 사람들은 스1, 스2에 관계없이 스타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스타가 나오는 경기야말로 종목에 상관없이 재밌는 것 같아요.
12/12/19 12:49
다른 선수들도 손속이 다 이정도인가요..? ; 스1에선 잘하는 저그/테란선수들 + 택선수 정도만 빠른걸로 알고있었는데..
스2에서 빠르니까 아직 적응이 될되서 그런지 참 현란하네요..
12/12/19 12:51
이제동 선수가 특히 빠른 것 같아요. APM 자체는 다른 프로 선수들도 높은 선수 꽤 많은데, 화면전환이 빨라요. 피지컬로 유명한 이승현 선수도 어지러움은 덜했던 것 같은데... 크크
12/12/19 12:54
장민철 전성기 시절 1만 2천명인가 찍었을 겁니다. 개인방송 레전드 투탑이 스테파노의 한국 래더 탐방이랑 장민철의 유럽 래더 탐방이었죠 크크
12/12/19 13:16
트위치 티비는 별풍선은 따로 없고, 기업 등에서 트위치 티비가 광고를 받은 뒤 스트리밍을 하는 사람이 방송 도중 광고 커맨드를 누르면 광고가 틀어지면서 뷰어 한명당 10원인가 하는 돈이 벌리는 방식입니다. 시청자는 돈을 내지 않습니다.
12/12/19 14:19
방송 처음에 "부대지정 끄고하는게 낫겠죠?"라고 옆에 있는 사람(아마 팀매니저겠죠)에게 물어본 뒤 껐는데, 아마 평소에는 켜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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