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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06 10:57:57
Name 강민화이팅
Subject 이제동 선수, 해외 게임단 EG 팀에 1년간 임대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70196
위 기사를 보시면 이제동 선수가 1년간 EG로
임대를 한다고 합니다..

먼저 선수인 이제동 입장으로서는 희소식이겠네요...
왜냐하면... 팀에 부동의 테란 에이스인 윤영서 선수가 있어서.. 테란전이 훨씬 좋게 늘어날 수도 있고..
저그에서도.. 스테파노라는 확실한 잘하는 외국인 선수가 있어서.. 좋겠고..
프로토스 도 .. 송현덕 선수와 박진영 선수가 있어서.. 늘어나서 좋겠네요..
이제동 선수 입장에서는 희소식입니다..
그리고 해외대회도 많이 나갈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근데 팀인 8게임단 입장에서는 안좋네요..
선수들이 많이 은퇴해서 .. 뛸 수 있는 선수가 별로 없을것 같은데..
선수가 이제 만약에 진영화 선수와 조일장 선수가 은퇴했다면...
전태양 선수하고 하재상 선수 김재훈 선수 박수범 선수 이병렬 선수 김도욱 선수 이렇게 밖에 없는것 같은데..
그럼 8게임단은 이로써 꼴찌 확정인가요..
아 그럼 기업팀 창단도 물건너간건가...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9&id=1381849
이 인터뷰를 보시면.. 역시 이제동 선수 난선수네요..
인터뷰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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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당직™
12/12/06 10:59
수정 아이콘
임대겸 이적일수도있군요.. 8게임단이 창단이안된다면..
신예terran
12/12/06 10:59
수정 아이콘
반페르시, 첼시로 임대 랑 비슷한 수준인거 같은데...
12/12/06 11:0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임대면 8게임단 기업창단 할수나 있나요. 8게임단 최고에이스를 내준꼴인데..... 휴우....
12/12/06 11:01
수정 아이콘
박수범 선수도 은퇴 아닌가요?
12/12/06 11:02
수정 아이콘
8게임단은 거의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하심군
12/12/06 11:03
수정 아이콘
8게임단 입장에선 이번시즌은 리빌딩기간이라고 보면 될거같네요. 사실상 이제동, 전태양 두명밖에 없는 팀인데 이제동은 기량이 안올라오고 있고...임대를 보내서 세계를 보고 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사이에 8게임단은 보석을 찾아내야죠. 전태양은 기량이 어느정도 올라왔고 나머지 선수들은 일단 GSL에 부딫쳐야죠.
ST_PartinG
12/12/06 11: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본인의 의사가 강했을까요.. 에이스가 임대를 가다니
12/12/06 11:08
수정 아이콘
EG 이전 부인 기사도 났었던거같은데 결국 가네요.임대긴 하지만..

정말 이판의 카더라의 적중율은 놀랍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06 11:15
수정 아이콘
EG의 의지가 강했다고 나오는군요
12/12/06 11:16
수정 아이콘
음.. 이건 8게임단 창단 포기수준인데요. 안그래도 선수들이 거의 다빠져나갔는데 이제동 선수까지 나갔다면 가망이 거의 없지요.
8게임단은 이번시즌을 끝으로 해체하는 것으로 될듯합니다. 이제동 선수는 완전 이적을 할테구요. 8게임단은 지금봐선 전태양 선수밖엔 없어보입니다. 하재상 선수도 코드A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경기력이 좋았던건 저그상대로 멸자뽕뿐이었거든요. 그러나 전태양이나 하재상 선수나 둘다 가능성은 보이나 반쪽인 선수들이라 프로리그가 아주 힘들거같습니다.
가루맨
12/12/06 11:17
수정 아이콘
팀 운이 없어서 험난한 선수생활을 해온 이제동 선수에게는 참 잘된 일입니다.
이제 여러 해외대회에서도 이제동 선수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좋구요.
협회가 8게임단의 연봉 부담을 줄이면서도 8게임단의 창단의 여지는 남겨두고 EG를 프로리그에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으로 내놓은 절충안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8게임단은 안습입니다.
하심군님 말씀처럼 리빌딩의 완성 외에는 답이 없어 보이네요.
12/12/06 11:2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인터뷰도 있네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0885&iskin=esports
강민화이팅
12/12/06 11:26
수정 아이콘
미디어데이에서.. 한상용 제8게임단 감독님 말처럼..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기적은 선수들이 만들어나가는 거지만.. 선수들이 좀더 힘을 내서.. 이번 시즌에 우승을 거두면.. 좋겠네요...
그럼 플러스에 오영종 선수처럼 so1에서 우승을 거두고 기업팀으로 창단을 했으니.. 이번에 8게임단 선수들이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면 좋겠네요..
12/12/06 11:28
수정 아이콘
역시 데일리e스포츠에서 먼저 알고 있었던 거였군요. 임대이기는 하지만 이제동선수가 프로게이머 데뷔 이후 첫 이적을 하게 되네요. EG리퀴드가 우승 확률이 높아진 것이 이제동이나 염보성 처럼 프로리그를 잘하는 선수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개막전이 더 기대가 높아진것이 개막전 부터 리쌍록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Colossus
12/12/06 11:28
수정 아이콘
사실상 이적이네요.
swordfish
12/12/06 11:31
수정 아이콘
8겜 망했네요. 나머지 구단이 공군 롤 할 팀이 필요했나 봅니다.
12/12/06 11: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망했다고 보기에 어려운 것이 전태양 선수도 남아있고, 김재훈 선수도 지난시즌 프로리그 성적 괜찮았고 하재상 선수도 코드A까진 진출했었습니다. 문제는 저그라인에 특출한 에이스가 없을뿐 테란과 프로토스는 다른팀에 밀리지는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12/12/06 11:35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개인적으로보면야 좋은조건으로 갔다고했으니까 뭐...;
하심군
12/12/06 11:38
수정 아이콘
일단 좋은점이 있다면 염보성과 이제동의 스2방송을 볼 수 있다는거네요. 이제동선수 맥섬노이즈를 보여주Thㅔ요!
강민화이팅
12/12/06 11:39
수정 아이콘
엔트리 와 로스터가 공개가 되야지.. 언능 궁금하네요..
대진이 어떻게 될지..
흐콰한다
12/12/06 11:40
수정 아이콘
이러면 개인리그 출전시에는 어떤팀 소속으로 분류되죠?
swordfish
12/12/06 11:40
수정 아이콘
그런데 eg-리퀴드가 gstl 출전한다면 이쪽에도 나올 수 있는 건가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06 11:40
수정 아이콘
입회비의 존재여부가 이렇게 크게 장벽이 되네요.
입회비문제만 아니였어도 창단하려는 기업이 몇 됬을거같은데 말이죠.
그러나 지금의 8게임단은 NS호서보다도 장점이 없을거라봐서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06 11:41
수정 아이콘
Evil Genius입니다
강민화이팅
12/12/06 11:42
수정 아이콘
NS호서랑 비슷한 입장이면.. 호서팀에 정지훈선수라는 우승자가 나왔으니..
곧 나오겠죠.. 우승자가..
12/12/06 11:43
수정 아이콘
입회비도 있지만 1년간 협회에게 위탁 받은 돈도 창단기업이 협회에게 줘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창단이 쉽지 않지요
온니테란
12/12/06 11:43
수정 아이콘
8게임단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이지만..
일단 이제동선수도 좋은 연습상대랑 경기하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2/12/06 11:46
수정 아이콘
지금생각해보면 웅진이 창단한건 정말 기적적이였네요..
타테시
12/12/06 11:56
수정 아이콘
8게임단이 공군급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타 2에 강한 선수도 많은 편이구요.
그러나 아무래도 8게임단 창단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결정을 한 듯 보입니다.
그래서 8게임단 내에서 선수를 키우는 형식. 즉 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스타 2 성적을 끌어 올려서
이 선수들이 타 게임단으로 가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G-팀리퀴드 연합팀인데, 여기에 8게임단의 선수들이 흩어져서 들어간다면
차기에는 EG와 팀리퀴드가 2개팀으로 해서 들어갈 수도 있는 것이죠.
저는 협회가 그걸 노리고 있다고 봅니다.
12/12/06 11:57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Liberalist
12/12/06 11:59
수정 아이콘
8게임단은 해체로 가는게 눈에 보이는 느낌입니다. 하아...
swordfish
12/12/06 12:05
수정 아이콘
팀리퀴드나 eg가 나름 잘나가긴 하지만 연봉을 주는 팀이라 무한정 선수를 받을 수 없을 텐데요.
그래서 지금도 소수 정예의 성적 나오는 선수만 받고 있구요.
12/12/06 12:10
수정 아이콘
요즘 프로게임팀이 어떤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웅진은 어떤가요? 시즌 꾸리는데 별 문제는 없는건지...
12/12/06 12:13
수정 아이콘
웅진은 프로리그 참가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타테시
12/12/06 12:22
수정 아이콘
어차피 다른 팀의 확대를 원할 수도 있죠. 초장기적으로 본다면 GSTL과의 결합도 있구요.
무작정 받을 수 없다지만 적정 수준의 선수만 갖추어지면 가능하죠.
지금은 단순히 엔트리 부족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뛸 선수가 부족하기에 합쳐진 경향이 크죠.
마냥좋은
12/12/06 12:25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트위치방송중에 프로리그 참가 안한다고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개막전 못나온다는 얘기인지 아예 안나온다는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군대준비하고있는건가...
워크초짜
12/12/06 12:2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8게임단도 다른 팀과 연합 하나 맺으면 안 될까 싶기도 하네요...
프나틱 정도만 되도 큰 도움 될건데...
어떤날
12/12/06 12:30
수정 아이콘
8게임단은 사실 저번 시즌에 창단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8게임단이 꾸려지던 초반, 비록 팀이 해체되서 모인 거긴 하지만 선수들 면면을 살펴보면 드림팀급이라고 기대가 엄청 많았죠. 사실 이때 그 기대에 걸맞는 성적을 내줬다면 가장 창단 가능성이 높았을 거 같은데... 생각보다 선수들 멘탈이나 연습 분위기에 영향이 컸던지 성적이 기대 이하로 쳐지면서 하위권만 맴돌았죠. 중간에 반짝하긴 했지만 대세에 큰 영향이 있진 못했구요.

이제동 선수마저 임대로 떠나버린 마당에.. 냉정하게 말하면 창단은 좀 어렵게 될 거 같아요. 군심 나오고 분위기 전환이 되어서 다시 인기가 확 되살아나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뭔가 지지부진한 느낌이라....
Marionette
12/12/06 12:30
수정 아이콘
스테파노 광팬이자 박퀴 덕후였던 이제동이 EG로 옮겼네요
프로리그의 틀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해외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2/12/06 12: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제동선수의 스트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네요.
하후돈
12/12/06 12:53
수정 아이콘
아 이제동선수를 해외대회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정말 좋은데..
그런데 왜 한편으로는 배신감이 들까요? 제가 이상한거겠죠?
8게임단에서 끝끝내 버텨서 창단까지 만들어내는, 그런 성공신화를 이루어내는 중심에 이제동선수가 있기를 바랬었는데..
8게임단하면 일단 '이제동'이 생각 나는 만큼 대표적인 선수가 해외팀으로 가버리다니..
뭔가 아쉽다는 마음이 한켠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남은 8게임단 선수들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놀라운 감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창단은 어렵다는 말이 거의 대세지만...저는 소망을 놓지 않겠습니다. 꼭 8게임단이 창단이 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여자같은이름이군
12/12/06 13:03
수정 아이콘
저는 언제나 이제동 선수가 거의 혼자 팀을 짊어지고.. 고생을 참 많이 해왔다고 여겨서..
이번 임대로 등 쭉 피고 좋은 환경에서 게임했으면 하네요..
12/12/06 13:24
수정 아이콘
일단 8게임단이 프로리그에는 참가하는만큼 잘 해내리라 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꼭 잘되리라 봐요....

힘내세요 이제동 선수 및 8게임단의 모근 선수들...
온니테란
12/12/06 13:27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면 할만큼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8게임단에 있다가는 이도저도 안될꺼같고요.
현재 스1이라면 8게임단에 남아도 파급효과가 클테지만 스2기때문에 일단 실력좀 올리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라라 안티포바
12/12/06 14:07
수정 아이콘
알러뷰 스테파노!
알러뷰 아메리카!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네요. ㅠ.ㅠ...
12/12/06 14:15
수정 아이콘
호오... 이제동 선수 개인적으론 좋은 소식이군요. 회화도 덩달아 자연히 익히게 될거고.
의사소통이나 외로움 문제가 있겠지만... 흥미롭군요. 전략전술을 잘 흡수해서 다시 전성기를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카스트로폴리스
12/12/06 15:19
수정 아이콘
이제동 팬인데..진짜 할만 큼 한거 아닌가요?...
택뱅리쌍중에 진짜 제일 팀 복도 없고..안타까웠는데
저는 차라리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제동 선수가 있다고 작년에 못한 창단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완소히드라
12/12/06 15:20
수정 아이콘
해외대회에서 좀 많이봤으면 좋겠네요
어떤날
12/12/06 17:2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여태까지 이제동 선수를 봐온 입장에서, 이제동 선수가 강력하게 요구했을 거 같지는 않아요. FA 때 그 힘든 과정에서도 팀에 남았던 선수고 인터뷰할 때마다 팀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멘탈킹인데 말이죠. 오히려 여러 가지 이해 관계가 작용했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팬의 입장에서는 (스2 이후로 자주 못 보는 라이트 팬이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소년가장 하면 이영호 선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사실 이제동 선수도 그에 못지 않죠. 최근 2~3시즌은 진짜 처절하리만큼 가장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은 선수들을 생각하면 역시 안타깝고.. 남은 상태에서 팀 창단을 하는 게 가장 보기 좋았겠지만 이왕 이렇게 된 시점에선 제대로 팀 서포트 좀 받고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만... 진짜 그동안 팀버프 받는 다른 선수들 보면 너무 안타깝기만 했어요. ㅠㅠ
12/12/06 17:33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EG에 임대되는거면 상황에 따라서 GSTL에서도 볼 수 있을까요?
하후돈
12/12/06 19:04
수정 아이콘
숙소도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옮긴 것으로 아는데, 다행히 큰 파도는 지나간것으로 보입니다. 시즌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
하후돈
12/12/06 19:05
수정 아이콘
문제는 GSTL 에 EG가 과연 참여할수 있을지..프로리그 일정 자체도 좀 빡빡한 편이라서..
GSTL 이 내년 상반기, 하반기 둘로 나누어지니 아마도 프로리그가 끝나는 하반기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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