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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02 01:11:34
Name kimbilly
Subject 소닉TV 7차 BJ 스타리그 - 3/4위전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소닉TV 7차 BJ 스타리그의 오프닝으로 시작된다.


▲ 이번 결승전의 진행을 맡은 BJ소닉.


▲ 축하 무대중인 앤화이트의 윤아.


▲  앤화이트의 현경.


▲ 앤화이트의 수현. 이날 팝송과 스피카, 피에스타의 곡을 불렀다.


▲ 스타리그의 부스걸로 활약했던 최은애씨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레이싱 모델로 활동중인 이미정씨. 오늘은 부스걸로 나서게 된다.


▲ 김태형 해설위원의 '포지 더블넥' 소개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BJ소닉.


▲ 3/4위전을  될 박지호 (P, 前 MBCgame) 선수와 하늘 (P, 前 화승 OZ) 선수.


▲ 두 선수의 인터뷰가 끝나고 3/4위전이 시작된다.


▲ 레이싱 모델 이미정씨와 박지호 선수.


▲ 경기가 지연되자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는 하늘 선수.


▲ 이날 준비된 800석의 좌석은 물론이고 서서 보는 관중들까지 있었다.


▲ 맵 문제로 경기가 지연되자 휴대폰을 바라보는 김태형 해설과 BJ소닉.


▲ 부산에서 상경한 박지호 선수는 피곤한 모습이다.


▲ 부스에서 장비를 정리하던 박지호 선수에게 다가가 포옹하는 하늘 선수.


▲ 서로 어깨동무하며 무대를 내려왔고, 관객들의 박수 세레를 받았다.


▲ 결승전 직전 前 V.O.S 맴버였던 박지헌씨의 축하 무대. 동시간대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 이미정씨와 함께 내려오는 임홍규 (Z, 前 SKT T1) 선수.


▲ 최은애씨와 내려오는 박준오 (Z, 前 화승 OZ) 선수는 한 팬의 하이파이브 요청에 응하면서 여유롭게 내려온다.


▲ 오프라인 결승전이니 만큼 정장을 입고 왔다는 임홍규 선수.


▲ 한때 '리틀 이제동' 으로 불리며 기대했었다는 김태형 해설의 멘트에 멋쩍어하는 박준오 선수.


▲ 큰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오히려 여유롭다고 말한 박준오 선수.


▲ 부스에 들어가 경기를 준비하는 임홍규 선수.


▲ 반대편에서는 박준오 선수가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


▲ 처음 진행된 오프라인 결승전에 돌발 변수로 인해 지연이 많이 되었음에도,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 관중들.


▲ BJ소닉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나는 캐리다' 의 민주희씨가 치어플을 들고 경기를 보고 있다.


▲ 한수 위의 운영과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임홍규 선수를 제압하는 박준오 선수.


▲ 임홍규 선수의 마지막 GG 로 박준오 선수가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 이미정씨에게 3위 상금을 받게 된 하늘 선수.


▲ 최은애씨에게 2위 상금을 받은 임홍규 선수.


▲ BJ소닉에게 우승 상금을 받게 된 박준오 선수.


▲ 관객들의 요청에 화답하는 박준오 선수의 '강남 스타일' 말춤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영웅과몽상가
12/12/02 01:33
수정 아이콘
어제 여러모로 경기 잘보았습니다.
소닉스타리그가 앞으로도 더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12/12/02 02:23
수정 아이콘
일하느라 시청은 못했는데..
와우 저그대 저그전인데 만석이라니..
대단합니다!!!

8차가 더욱 기대됩니다..
진영화,구성훈,조일장,김윤중,하늘,몽군,박수범,홍구,박성준.....
후덜덜 하네요!
NO.6 Xavi
12/12/02 02:28
수정 아이콘
우리학교 && 우리과 단과대에서 && 그시간에 그 건물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시가 넘어서야 경기를 보러 가게되어서 매우 아쉽네요
경기력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타1을 내 눈으로 직접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안타깝기도 했네요
8차리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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