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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04:10
[서브]김민형선수 해병 다수 의료선 전차 동반으로 진출해봅니다만 12시멀티를 깨는데 그치고 전멸합니다. 이러면 이동녕선수가 곧 무리군주가 준비되는데요.. 이동녕선수가 감염충 난입의 힘으로 역전하는 분위기입니다
12/11/30 04:15
[서브]결국 바이킹이 모두 잡히며 GG를 선언하는 김민형선수. 이동녕선수가 2R에 진출합니다. 솔직히 대진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12/11/30 04:21
벙커도배를 해보지만 소용없이 모두 깨지고 앞마당들어올리는 최지성.
여세를 몰아서 본진까지 노려본 sLivko선수입니다만 아슬아슬하게 막아내는 최지성선수입니다
12/11/30 04:28
방송되지 않은 경기의 경우
현재 최종혁 2:0 염보성 장현우 2:0 최성진 박수호 2:0TubbytheFat 박현우 2:0 Catz Goswer 2:0 김동주 김민혁 2:0 Major 로 1R의 일부 결과가 나왔습니다
12/11/30 08:11
이번 대회를 방송하기 위해 곰TV 에서는 80여명의 제작진이 미국으로 이동했고, 100여개가 넘는 VCR을 제작 했다고 들었습니다.
각 선수의 대진별, 맵별 영상을 다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옵저버, 자막 스타일, 카메라 연출 등이 마치 GSL 보는 느낌 납니다.
12/11/30 08:12
크크크. 3라운드에 GSL 4강급 경기가 뭐 이리 많나요-_-;; 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선수들은 토나오겠네요. 고석현vs장현우 다음 라운드가 태자에. 크크. 이동녕vs이승현에.
12/11/30 08:14
스테파노 선수도 송현덕 선수에게 패해 패자조로 갔고, 안상원 선수나 송현덕 선수도 패자로 가겠고-_-;; 다른 조를 봐도 해볼만한 조가 없네요. IPL5, GSL5를 동시에 먹는 선수가 나온다면 대박이겠네요.
12/11/30 08:27
오하나 맵 소개 영상을 보니 킴빌리님 댓글대로 GSL 느낌이 나네요. 하하. 곰티비의 리그 진행이야 세계 탑급이지만 이렇게 인정받으니 더 좋네요.
12/11/30 08:32
루시프론 선수는 이번에도 메카닉. 화염차로 일벌레 13기 잡아줬고 상대의 둥지탑 확인. 그런데 아까도 재미만 보고 졌거든요.
12/11/30 08:36
[서브]김동주 선수는 바이오닉 체제. 트리플에 사령부 앉히고 있고 스테파노 선수도 트리플 시도 중. 저글링 공방업하면서 저글링 생산합니다.
12/11/30 09:22
http://wiki.teamliquid.net/starcraft2/IGN_ProLeague_Season_5/Main_Event
경기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들어가시면 됩니다.
12/11/30 09:24
다음 경기는 령 대 스칼렛이군요. 너치오 선수는 탈락하고 스테파노 선수는 패자조로 내려가 있는 가운데, 스칼렛 선수는 해외 저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12/11/30 09:51
[서브]중간에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본진에 의료선 견제 한 번 했고 김동환은 울감링 체제. 업그레이드는 김동환이 훨씬 빠릅니다.
12/11/30 09:52
[서브]김동환 울감으로 싸웠지만 손해 많이 봤어요. 감염충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 1기 있습니다. 감염충 없는 울트라는 테란에게 쌩큐죠.
12/11/30 09:53
[서브]의료선 동시 견제하는 이신형. 김동환 흔들립니다. 이신형 선수 보면 볼수록 물건이네요. 교전, 견제, 컨트롤, 생산력. 다 완벽해요.
12/11/30 09:55
채널1 - http://kr.gomtv.net/user/live/14936 / 채널2 - http://kr.gomtv.net/user/live/14937 / 채널3 - http://kr.gomtv.net/user/live/14944
스타크래프트2 종목은 현재 3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중 입니다.
12/11/30 10:08
협회 소속 선수가 스2를 한다면을 잘 보여주고 있는게 테란에서는 이신형 선수네요. 이영호 선수는 자신만의 테란을 극대화하려는 것 같고(빌드 최적화 이후 엄청난 생산력으려 교전 승리), 이신형 선수는 상대적으로 비협회 선수들이 해왔던 테란 운영방법을 더 극대화 시키고 있어요.
12/11/30 10:10
이신형 선수의 생더블 이후 2의료선 압박 잘 썼는데 링링을 못 녹이면 급 암울해지더군요. 잘 쓰다가 어제 링링 못 잡았더니. 후-_-;;
12/11/30 10:14
12/11/30 10:41
GSL 4강리거중 3명이 패자조로 내려간 가운데, 고석현 선수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요? 상대는 8강에서 만난 장현우죠.
12/11/30 12:18
[서브2]스테파노 선수가 바퀴 찌르기로 김민혁 선수에게 가볍게 1승. 근데 승자조 3라운드 동래구vs요다는 왜 안하죠. 아직까지. 선수들에게 문제가 생겼나.
12/11/30 12:34
GSL도 연 4회로 줄어드는군요
어차피 내년 군심 출시되면 일정조정이 필요하니 4~5월 쯤에 2010년 오픈리그처럼 단기 토너먼트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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