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1/22 22:22
스투도 그렇고 롤도 그렇고 해외 대회가 아주 활발하고 많은 것이 좋네요. 롤도 다음 주에 IPL이 있는데...
스1 시절도 아주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만 그때도 이런 식이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이 맘에 드네요.
12/11/22 22:48
IPL에 스2 경기가 있는 건 저도 알죠 흐흐;;;
롤은 드림핵 경기가 없는 줄 알고 롤 해외대회는 IPL을 기다려야 한다, 라는 의미로 쓴 리플이었는데 제 말이 확실치를 못했네용 흐흐
12/11/22 22:39
언제하는진 모르겠는데 지금은 안하는거같습니다. 팀리퀴드에서 찾아보니 한국시간으로 12시인거같네요 http://www.teamliquid.net/calendar/2012/11/#event_13680
12/11/22 22:44
참고로 드림핵이나 IPL MLG의 720, 1080을 보면 곰티비의 HD도 실망스럽죠. 크크. 게다가 드림핵은 고화질이 무료!
12/11/22 22:53
오픈 브라켓이 없다고 쓰셨는데 DreamHack Winter는 좀 다릅니다. 오픈 브라켓 형식의 BYOC(Bring Your Own Computer)라는 이름의 대회를 통해 4인을 선발하여 각 조에 편입 시킵니다.
12/11/22 22:57
이번에 최성훈 선수는 안 나갔나 보네요...
드림핵에서 좋은 모습 보인 것 같은데... 박지수 선수는 한 번 우승하고 시드로 코드S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크크...
12/11/22 23:00
원래는 스톡홀름 대회 준우승으로 시드가 있었으나 포기하고 그 자리는 스테파노 선수가 결승 진출 경험이 없는 선수 중 가장 상위포인트 기록 선수라서 채웠습니다. 스테파노 선수의 자리는 Sjow 선수가 채웠습니다.
12/11/22 23:31
IEM 싱가폴 이야기꺼낸김에 찾아보니 오늘은 본선이 아니라 오픈 브라켓이 치러졌나보네요.
한국의 최정민, 주훈, 김학수 선수, 그리고 스페인의 루시프론 선수가 올라가서 본선에 합류했군요. 김학수, 장민철, 정승일, 김동현, 볼틱스, 루시프론, 그루비 정도만이 눈에 띄는 라인업이지만 대신 IEM엔 위의 선수들 외에도 손석희 선수가 참가했군요. 잘알려진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외팀 이적 후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건 손석희선수의 선전을 바랍니다. 염보성 선수도 머지않아 손석희 선수처럼 여러 해외대회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는 브루드워갠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