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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2 17:46
모르긴 몰라도 조중혁 선수는 아이고 정윤종 선수는 왜 기권해서 여기까지 내려온 거야?
이러고 있겠네요; 첫라운드에 끝판왕을 만나다니-_-;;
12/11/22 17:49
지난 코드a의 대진표를 쭈욱 훝어보니 협회 선수들에 대한 곰tv의 배려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크크
전반적으로 잘 흩뿌려놓았는데 오늘은 일부러 대박 매치업만 모았군요
12/11/22 17:58
익캐 : 이제동선수가 삽제동이다 이런별명이있듯이.. 전태양선수는 밥삽이라는 별명이있거든요?
정말 커뮤니티분들은 창의력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하하하..
12/11/22 18:08
네, 스칼렛 선수가 있는 팀입니다. 홍승표 감독도 코치로 들어갔습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364569&board=&category=13439&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12/11/22 18:29
음 2병영 반기 찌르기 가나요. 알기만 하면 3관문 더블에 완벽하게 막히는데. 반기 찌르기 자체가 고전 빌드라서 과연 예상할지.
12/11/22 18:34
이영호 선수는 트리플이라는 스타일이 노출됐는데(엠엘지를 보니 많이 고쳤지만) 전태양 선수의 스타일도 상대방이 다 아네요. 분명 무언가 찌른다라는. 전태양 선수 스타일에 변화를 줘야 해요.
12/11/22 18:53
한지원 선수 GSL 데뷔전이네요; GSTL에서는 너무나도 친숙했는데 개인리그는 처음이군요. 최용화 선수처럼 2라운드로 갈 수 있을지~
12/11/22 19:11
테란분들은 저기서 트리플을 빨리 올리지 말고 1병영 추가하면 더 강력한 찌르기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하진 않았어요. 크크. 래더 기록 보고 배웠어요.
12/11/22 19:20
문성원의 저그전은 의료선견제를 시작으로 상대 저그를 끊임없이 괴롭혀주면서 본대 병력을 키우고 좋은 자리에서 교전을 하는 방식이었지 지금처럼 우직한 힘싸움을 하는게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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