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
2012/11/20 00:15:18 |
Name |
Davi4ever |
File #1 |
WP(121118).JPG (583.5 KB), Download : 16 |
File #2 |
GWP(121118).JPG (595.0 KB), Download : 16 |
Subject |
2012년 11월 셋째주 WP & GWP 랭킹 (2012.11.18 기준) - 이신형&김민철 급상승 |
2012년 11월 셋째주 WP & GWP 랭킹입니다.
11월19일에 펼쳐진 GSL 코드A 경기결과는 다음주 랭킹에 반영되며,
WCS 글로벌 파이널 경기결과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정윤종이 10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2위 김성현과의 점수차는 1439.8점으로 4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5주 연속 김성현이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이신형(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불과 39점, 200점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김민철이 오랜만에 저그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저그랭킹 2위 신노열(전체랭킹 9위)과의 점수차는 125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1주 연속 정윤종이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1655.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이신형이 권태훈(2승)-최성훈(2승)에게 승리하며 3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테란랭킹은 2위로 2계단 상승하며 팀 동료 김성현을 바짝 추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김민철은 이승현에게만 4승을 기록하며 4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 1위를 오랜만에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신대근은 정민수에게 1승을 기록하며 15위로 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GWP 통합랭킹에서는 박수호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종현과의 점수차는 172.3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27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이정훈(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393.3점으로 160점 정도 줄었습니다.
박수호가 10주 연속 저그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1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366.8점으로 200점 이상 줄었습니다.
장민철이 1주만에 프로토스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전체랭킹 6위)
프로토스랭킹 2위 원이삭(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불과 8점입니다.
이정훈이 김영일(2승)-고석현(2승)에게 승리하며 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승현은 강동현(2승)을 꺾고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원표는 김동원(2승)-장현우를 물리치고 11위로 2계단 상승했고,
김동원은 이원표(3승)-박수호(2승)에게 승리하며 14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4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장현우는 박수호(2승)-이원표(2승)를 꺾고 15위로 1계단 상승했으며,
권태훈은 이신형-원이삭(2승)-최성훈(2승)에게 승리하며 1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고석현은 최병현(2승)-이정훈-김영일(2승)을 물리치고
19위로 무려 9계단 상승했습니다.
안호진은 강초원(2승)에게 승리하며 26위로 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영일은 이정훈-최병현(2승)-고석현을 꺾고 30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최종혁은 정지훈(2승)을 물리치고 37위로 3계단 상승하며
저그랭킹이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GWP 랭킹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강호 : 조성주(2승)를 물리치고 55위로 18계단 상승.
-최진솔 : 이제동을 꺾고 57위로 6계단 상승.
-강현우 : 김영진(2승)에게 승리하며 63위로 21계단 상승.
p.s 염보성-손석희 선수는 현재 GWP 랭킹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령우 선수는 제가 확인이 늦는 바람에 이번주에는 GWP 랭킹에 있습니다만
다음주 랭킹부터는 WP 랭킹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