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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7 10:27
[안내] 오늘 진행되는 2012 WCS 글로벌 파이널의 우승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답자 중 2명을 추첨해 옵G이어폰을 증정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no=49360
12/11/17 11:17
스타2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곰TV 의 윤정민 옵저버가 게임 연출을 하신다고 합니다. 첫 경기는 11:45에 시작합니다.
12/11/17 12:11
스트림 2에서는 원이삭 vs socke의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그나저나 Vibe 망했네요는 아니고 잘막고 비슷한상황인거같습니다
12/11/17 12:36
그나저나 32강은 3판 2선승제고 16강부터 5판 3선승제 토너먼트에 결승은 7전 4선승제라니 해외대회는 체력을 요구하는게 많네요 크크(하긴 MLG 오픈 브라켓 경기수가 제일 후덜덜하다고 생각하지만....)
12/11/17 13:00
4개경기를 동시에 보려니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스트림 2는 중계가 안되고있는모양이네요.. 원이삭선수의 승자전 진출소식은 들었습니다만..
12/11/17 13:50
[스트림3]에서 이원표 선수, [스트림4]에서 김준호 선수의 경기가 시작했네요. 김준호 선수의 상대인 메이져는 MLG에서 넥라 상대로 제법 선전한 테란이라 기대가 되네요.
12/11/17 13:51
스테파노 진짜 얄밉게 경기 잘하네요. 토스가 어차피 자원피해 많이 입은거 아니까 본대병력은 진출 안하고 수비만 하면서 꾸준히 견제만 하는군요. 결국 토스 GG.
12/11/17 13:53
확실히 한국선수가 지는건 안타깝지만 외국선수가 선전해줘야 대회가 재밌어요....
WCG도 07년때 마모씨가 인민의 혁명가의 캐리어에 털리면서 흥한적도 있고;;(당시 마모씨빠로써 3.3때보다 더 멘붕했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그저 샤본좌가 인민의 영웅이지만 크크) 08년때부터 이변없이 한국선수들이 다 쓸어가서 한국선수들끼리 경기보는 재미밖에 없었는데 크크
12/11/17 14:07
진짜 규모의 위엄은 중국이 제일입니다. 크크. 무슨 결승전이든 중국에서 하면 중박은 할듯.(이라고 썼는데 과거 상하이 스타리그 완파네요..)
하여간, 사람 많네요. 중국 영화들도 하나같이 전쟁신보면 사람 숫자 토나오죠. 시나리오에 10만:10만 전쟁씬 이라고 쓰면 CG없이 진짜로 20만으로 촬영할 수 있는 곳이 중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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