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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7 11:24
윤요섭은 5코로 나올 거 같고
유원상도 8코는 어려울겁니다. 8코 셋업 잘 안 줘서요. 박희수나 안지만이 8코겠고 7코가 예상되네요. 정성훈 7코는 오타인듯!
12/11/07 11:27
8코 셋업은 역대급 아니면 거의 안줘서.. 아마 유원상은 7코쯤 될듯
근데 프야매 경향이 굉장이 독특해서.. 지 마음대로 코스트와 스탯을 정하는 경향이 더 강해진데다가 2012년은 희대의 투병타병시즌이라고 생각되서 도저히 예측이 안되더군요.
12/11/07 11:28
제가 생각해도...선발이 완전히 무너진 급이라.... 덱 운영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ㅠㅠ
분위기는 08,09급과 비슷하게 나올것 같네요 그나마 위안이라면 선발 이외의 카드는 기대가 된다는...
12/11/07 11:28
기아는 탄탄한 선발진에 망한 타선,불펜으로 인해서 2012년 덱은 그냥 망했습니다. 크크
2011년이 워낙 고평가 받고 잘나와서 상관없지만 ...=_=
12/11/07 11:30
오지환 7코, 정똘 8코 예상해봅니다.
실제 스탯보다는 임팩트(라고 쓰고 지들 아는대로) 위주로 코를 매기다 보니까 시즌 내내 핫했던 오지환과 교장수정 모두 좋았던 정똘은 예상하신 것 보다 1코씩 높게 나올 것 같아요. 주키치 이진영은 각각 8코, 7코로 내려 갈 것 같은데 대괄은 모르겠네요. 어쨌든 규정은 채웠고 고타율이니 8코를 줄것 같기도 한데 올해는 장타, 주루, 수비 다 폭망이라... 결론은 굴릴 일 없는 덱이 될 것 같아요. 엘올덱 굴리는 입장에서 탐나는 건 8코 정똘, 8코 유느님 정도? 최성훈은 구종 보고 유학보내놓으면 ~클래식까지는 유용하게 쓸 것 같기도 하네요. 재밌는 예상글 잘 읽었습니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카드는 10코 박뱅(아마도 EX)와 10코 나이트(아마도 EX)네요.
12/11/07 11:38
잠깐 한화로 어떻게 해보려다가 눈물이 나서 관뒀습니다.
그냥 코스트 예상만 해보면 1번 오선진(7★) 2번 고동진(6★) 3번 장성호(7★) 4번 김태균(10★) 5번 최진행(7★) 6번 이대수(6★) 7번 한상훈or하주석(4★), 8번 정범모(5★) 9번 김경언(5★) 선발 류현진(9★), 김혁민(6★), 양훈(6★), 박찬호-신찬수-(6★), 바티스타(6★), (유창식(5★)) 중계 박정진(6★), 마일영(4★), 송신영(4★), 윤근영(4★레어?) 셋업 송창식(7★) 마무리 안승민(6.....아니 7★) 오선진, 장성호, 하주석, 안승민, 박찬호, 유창식, 박정진, 송신영까지만 유학가능이겠군요.....헤헤
12/11/07 11:39
박찬호 선수 구종이 몇 개나 될지 엄청 궁금해요!!!
당장 생각나는 것만 커브, 슬라이더, 커터, 투심, 첸접, 정도인데... 잘하면 역대급 구종왕이 될 지도?
12/11/07 11:52
전 프야매는 안하지만
롯데 예상해보면 선발이 유먼, 송승준 말고는 망했을거 같아요.. ㅠㅠ 이용훈은 이닝을 많이 못던져서.. 불펜은 고코들이 넘쳐날거 같고.. (이명우. 김성배, 정대현 등등....) 타자들은.. 망했쓰요.................
12/11/07 12:26
송승준보다는 되려 유학이 되는 이용훈을 기대 할만 할겁니다
그리고 김성배 이명우 최대성은 실제 스탯이 팬들이 체감하는 스탯에 비해 좋지가 않아 저평가 될 여지도 있구요 정대현은 성적은 상당히 좋지만 그에 비해 이닝이 상당히 적어서 5코 진리급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유학도 되구요 선발진을 유먼 이용훈 송승준 사도스키 고원준으로 버티고 계투진은 김성배 최대성 이명우 강영식 진명호(유) 이승호 정대현(유)에다 스탯이 나와봐야 아는 김수완(유)도 있습니다 언급한 계투진은 아무리 하급이라도 교정에 육성 좀 하면 9090은 찍어줄겁니다. 마무리야 김사율 고정이구요 근데 12롯데 최고의 문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답없는 타선이죠. 그래서 전 12롯데보다 12라이브롯데가 나을것 같습니다. 라이브는 한달 잘해도 스탯이 괜찮게 나왔으니까 박종윤 전준우 이런 선수들도 쓸만한 카드가 있으니까요
12/11/07 12:40
유학보낼 선수도 별로 없어보이고..유학보낼 수 있는 선수도 유학으로 구제 안될꺼 같군요;;;프야매 접은지 3달이라 이번 성적보고
다시 해볼까 했는데 안할꺼 같군요
12/11/07 12:43
MVP, 신인왕, 골글 유력 수상자 다수 보유(투수,1루?,유격)로 찬란하게 빛나는 12넥센은 어떨까요?
상위&클린업 1. 서건창(★7유학), 2. 장기영(★6), 3. 이택근(★7), 4. 박병호(☆10ex), 5. 강정호(★9) 하위 6. 유한준(☆5레어?), 7. 이성열(★5?) 8. 올스타 포수(★4~5?). 9. 김민성(★6유학) 벤치 백업포수 최경철(★4), 대주자 정수성(★5유학), 8번에서 쳐줄 좌대타 조중근(★5?), 우대타 송지만(★4?유학) +1명 타자총평 : 상위타선은 석연찮, 장경 교타가 조금 염려되지만 준수해보이고 클린업은 훌륭하네요. 하위에도 김민성이 나쁘지 않은 스탯 받을 거 같은데.. 그 외가 문제네요. 6~8은 자동아웃이 염려되는.. 장경, 민숭 둘다 번트 많이 못받을거 같은데 김민성을 당겨쓰고 장기영을 하위로 보내는게 나으려나.. 아니면 택캡을 전진배치하고 유한준이나 뽕열이 클린업에 들어가야할지.. 어쨌든 한준찡의 작년 부상(올해 부진이 그 여파로 볼 때)이나 뽕열의 부진이 너무 아쉽네요. 허부기는 수비형 포수로(교타타, 주력 구제의 어려움으로 병살대마왕 될 지도).. 그러고 보니 핵심자원이 내야에 몰려 있어서 대타 및 대주자로 인한 내야백업은 전혀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뭐 사실 벤치에서 쓸 자원도 그닥.. 크크크크크 선발 나이트(☆10ex), 벤헤켄(★8), 강윤구(★6유학), 그나마 김영민(★6), 5선발엔 장효훈, BK(★5) 중계 박성훈(★6?), 이정훈(★5유학), 오재영&이보근&김상수&김수경&심수창 등등(★4~5), 김정훈&이태양&박종윤(★3~4유학) 셋업 한현희(★7?유학), 문성현(★4~5?유학이나 레어), 마무리 손승락(★7~8?) 투수총평 : 몇몇 선수 외엔 솔직히 그닥 기대되는 선수가 없네요.. 볼넷주고 삼진잡는 융구는 일단 신임(유학가능!)하더라도 4~5선발의 불안함은(그나마 사이버가 이닝 많이 소화해서 6코에 적당히 스탯받으리라 기대합니다).. 선발은 그렇다쳐도 작년 3위급 성적을 낸 불펜은 전부 어디로 사라졌는지?ㅠㅠ 관건은 유학가능한 이정훈과 그 외 신인 선수들이 얼마나 스탯을 받을지 인 것 같네요. 그나마 HHH - 탈춤락으로 이어지는 마무리 라인은 괜찮은 거 같은데.. 레어받는 기준을 타선은 무한준, 뽕열, 집사님 정도까지 본다치면 투수는 좀 되는 거 같네요... 문이장이 적당히 스탯받고(유학가능!) 오재앙이나 보근보근 등이 레어가 되면 좀 나을지도..? 문제였던 하위타선, 포수, 3~5선발, 필승조(문제가 아닌게 더 적네..)가 어떻게 레어&유학으로 구제가 되려나요?? 는 개풀..ㅠㅠ 아.. 위시 한 두개만 더 지우면 933이나 삼올 돌릴만한데 12넥 꿈꾸고 PT 모으고 있었는데 걍 카깡하고 스카웃 돌려버리고 싶네요. 뭐 그래도 팬심으로 돌린다면 돌릴 수 있겠지.. 그래도 나중에 넥올(굴릴 수 있다면)에 쓸만한 카드는 있겠네.. 애초에 라이브 넥센이나 모아볼걸.. 내가 그걸 왜 생각없이 갈았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갑자기 헣헣..
12/11/07 13:16
글 잘 읽었습니다.
타자 중요지표 중 하나인 도루를 안쓰신게 조금 아쉽네요 흐흐 오지환 같은 경우 10년보다 도루 10개, 타율 8리가 올랐고 무려 110타수를 더 소화했습니다. 아주 좋은 7코 유학타자가 될 것 같고요. 관건은 역시 누가 레어를 받을지 여부인 것 같습니다. 만약 깝대가 레어를 받는다면 12엘지는 폭망할 가능성 업 -_-; (지배, 용암택이 상위 선호로 나오면 어차피 필요없죠)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타자에서 서동욱 or 윤요섭 레어, 투수에서 신재웅 레어라고 생각해요.
12/11/07 13:19
레어는 공식적으로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보여줬던 선수니까
투 : 임찬규 타 : 서동욱 아닐까요? 윤요섭이나 신재웅은 애초에 기대치가 크질 않아서...
12/11/07 13:23
뭐 희망사항이니까요 흐흐
기대 이하의 플레이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작년 갱수 레어도 별로 말이 안되죠~ 프야매 개발진이 최대한 구멍을 메꿔주는 방식으로 레어를 매기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살짝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11/07 13:37
코를 너무 높게 잡으신것 같아요 아무래도 팬심 반영이니 그렇겠지만..
근데 이렇게 비슷하게 혹은 높게 나올것같습니다.,, 앞으론 코 인플레가 좀 되지 않을까 예상해서요,, 00현대나 어떻게 구제 안될려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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