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1/06 21:38
안상원 선수의 탈락으로
1. 박수호 5688 - 16강 진출 Top시드 확보 2. 이승현 5240 3. 박현우 3026 4. 원이삭 2352 - 16강 진출 시드확보 5. 이정훈 1876 - 16강 진출 6. 강동현 1684 - 16강 진출 여기까지가 금요일 조지명식 시드권 후보입니다
12/11/06 21:40
기존강자들이 줄줄이 광탈한 덕분에 원이삭 선수가 조지명식 지명권을 가지게 됐군요 크크. 전태양 선수가 올라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겠는데요.
12/11/06 21:41
윤영서 안호진 정윤종 조성주 안상원 한이석 장민철 김민혁 이영호 김영진 변현우 최경민 최지성 정민수 최종혁 문성원 박진영 정우용
이번주말 PC방 예선전을 뚫어낸 선수들이 만날 첫 상대들입니다;;
12/11/06 21:43
엥 이승현과 정종현은 우승자 준우승자 아닌가요? 32강을 별도로 치루고 해야하나요 이 선수들도?ㅠㅠ요새 안본지 좀 되서 ..
12/11/06 22:08
이 빌드는 답이 없네요; 실력차 있지 않은 이상 저그가 무조건 이기는 안 좋은 빌드 같습니다.
권태훈 선수가 가볍게 이기고 올라가네요.
12/11/06 22:08
무슨 딱 저그가 프토 멸망시키는 그림이 두번 연속 나옵니다...
근데 빌드가 갈렸다기 보다는 아직 한수 아래군요. 새삼 정윤종 선수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어디서 갑툭튀... 코드s 참 힘듭니다.
12/11/06 22:08
12/11/06 22:08
GSL 조지명식을 담기엔 김유진 선수의 혼은 아직 약간 모자란가봅니다. 결국 오늘은 이정훈/권태훈이 16강에 이름을 올립니다.
12/11/06 22:08
종족별 Code S 16강 분포도
테란 (4) : 최성훈, 김영일, 최병현, 이정훈 저그 (6) : 강동현, 이원표, 김민철, 고석현, 박수호, 권태훈 토스 (2) : 원이삭, 장현우 아직 저그의 두 어린이는 경기를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유머;;
12/11/06 22:09
김유진 선수도 코드S의 높은 벽을 실감하면서 코드A로 떨어집니다.
협회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하네요. 16강에 김민철 선수 혼자서 남을 기세인데요.
12/11/06 22:10
정종현도 없고 윤영서도 없고 정윤종도 없고..... 저그를 잡으려면 멸뽕의 원이삭과 박현우가 다시 포스를 되찾거나... 아니면 이신형이 온본 포스를 발휘하거나라고 저는 생각은 하는데요...
12/11/06 22:10
이신형선수는 내일 조 뚫으면 진짜 인정해줘야겠네요...... 이미 연맹선수들 사이에서도 예전부터 인정받았지만 팬들에게도 인정받을려면 내일 뚫을수 있을지
12/11/06 22:15
이승현 이신형 어떻게 자음도 똑같은 두 선수가 5:5가 나온다니 그걸 믿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이제 저그 좀 막 때려잡는 누군가가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