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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 18:12
결과적으로 정윤종 선수도 GSL 4강 징크스의 희생양이 됐네요.
이로써 2012년 4강 탈락자(공동 3위) 중에 다음 시즌 32강 광탈을 하지 않은 선수는 박수호 선수가 유일합니다.
12/11/01 18:15
그전에 너무 많았던 32강 16강 경기가 짧아진건 좋은데
정윤종 선수가 없으니 오늘 대진은 김이 좀 빠지는군요...이래저래 아쉽습니다.
12/11/01 18:15
아오 다행인지 맹독충이 있는날이긴 하지만 경기수가 확 줄어드는군요. 엔준영vs기사도 이멘트 매치나 뭐 이런것좀 해주면 안될지.. ㅠㅠ
12/11/01 18:20
참 심심한 조가 되었네요. 좀 기대했는데... 코드A 1라운드면 정말 운 없으면 코드B도 갈 수 있는데 그걸 감내 할 정도의 대회 였는지는 의문입니다. 본선이면 몰라도 예선인데 말이죠.
12/11/01 18:22
그나저나 이번 시즌 토스 난리났네요.
현재까지 16강 진출자가 겨우 1명에 무려 정윤종, 송현덕이 탈락이니... 박현우, 장현우, 안상원만 믿고 가야겠습니다.
12/11/01 18:32
포탑이 간만에 스1 테테전만큼 나왔네요.
그런데 방어타워가 스1에 비하면 가시촉수 도배를 제외하면 도배는 잘 나오지 않던데 왜 그런가요?
12/11/01 18:51
이 두 선수 오늘 경기력이 영 별로이다 보니 정윤종 선수가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경기만 했으면 무난히 16강 갔을 것 같은데 말이죠.
12/11/01 20:12
그러고보니 IPL 파이트클럽에서 고석현의 연승 목록에 고병재도 끼어있었죠.
5:3정도로 고석현이 이겼던거 같은데, 오늘 리벤지매치가 나오네요.
12/11/01 21:02
종족별 16강 분포도
테란 (3) : 최성훈, 김영일, 최병현 저그 (4) : 강동현, 이원표, 김민철, 고석현 토스 (1) : 원이삭
12/11/01 21:05
협회중에 정우용선수랑 이신형선수는 정말 조운이 없는듯....
물론 김유진,전태양선수가 상대적으로 낫다는거지 결코 그 선수들도 쉽지는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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