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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1 21:55
트페한테 리치베인이 정말 좋긴한데 너무 위험한 템트리 이지않나요.... 흥할때 가면 좋긴한데.... 잘못하면 딜이 너무 안나올수가 있으니...
12/10/31 22:01
17분에 어떻게 크크;
이런 디테일이 아쉽네요 대충 계산해봐도 2돈템 + 슈렐 + 이지스 가려면 5천원 가량이 필요한 셈인데.. 돈템 효과를 생각한다해도 17분은 오버죠.
12/10/31 22:03
흥한 녹턴이 랜턴 군단 황금의 심장을 뽑은 상태에서
흥한 스카너가 슈렐리아 군단 황금의 심장을 뽑는 게 이상한 건 아니죠 물론 이번 판 녹턴처럼 대놓고 흥해야 하지만요
12/10/31 22:37
동수해설 말도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오늘 게임 들어오기전에 누구랑 싸웠나요 아니면 기분이 안좋나요.. 존야 이전에 뭔가 지금 김동수해설의 느낌이 아닌..ㅠ 힘내요ㅠㅠ
12/10/31 22:41
아예 아무말을 안하는데요? 뭔가 문제가 생긴듯?
그냥 할말이 없는거면 돈받고 일하는 해설자로써의 자세가 아닌거고요. 없으면 말할거리를 떠올려서라도 해야하는데.
12/10/31 22:42
이건 뭔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해설을 못하던 사람도 아니고(요 근래에 엄청 좋아졌죠) 아프다거나, 기분이 심히 안좋다거나. 말의 마지막 꼬리가 내려가는 느낌이 김동수 해설의 흐콰!! 가 아닌데요 허허..ㅠ
12/10/31 22:43
김동수 해설 유리몸이라고 그러던데 요즘 방송이 좀 많았죠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요 오늘 뉴메타는 단홀조합으로 갑시다. 침묵의 뉴메타 크크크
12/10/31 22:52
자, 가장 궁금하던 장면이... 나왔네요.
김동수 해설 멀쩡한데 말이죠... 월급주는 사람이 '네네 동수 오셨나요'와 '어디 갔다 오셨나요'를 시전했네요.
12/10/31 22:54
바로 방금 전 경기에서 펄펄 날았던 걸 보면 몸이 안좋은 건 아닌데,
김동수해설 개인적으로 뭔가 굉장히 안좋은 소식을 들은 건 아닐까요?
12/10/31 22:54
제가 보기엔 김동수 해설의원 말 없어지기 시작한게
WE 플레이에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부터 인데.. 게임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12/10/31 22:56
동수해설이 게임중간에 we 플레이가 좀 이상하다고 하신부분 이후로 해설이 없어요 덜덜
소나 와드 안박는것도 좀 이상하긴 햇고 좀 던지는 듯한 플레이라고 생각하셔서 화나신건가... 그냥 다른 이유가 있겠죠 흠
12/10/31 22:59
졸린 것 같진 않은데(방금 전까진 엄청 열심히 해설중이었고), 의아하거나 화가 나서 코멘트 안 한 것 같습니다. 소나 와딩 지적한 순간 저는 TPA 대리게임(포지션 바꿔 했다거나) 한 거 아니냐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이즈 CS 180인데 코르키 CS 275인거 보고 아니구나 했지만요... [m]
12/10/31 23:26
시작하자마자 텔포든 라이너가 와드 구입하고 달려가서 와드박고
블리츠로 당기는건 저랑 친구들이 자주하는 방법인데.. 저걸 발견한 녀석의 아이디를 따서 저흰 '노베이드'라고 하는 전략인데 1200대에서 개발한 전략이죠 크크
12/10/31 23:32
그래도 뭐 iG도 나름대로 체면치레는 했네요 3:0도 아니고 3:2니..
용쟁호투는 WE의 우승확률이 거의 90프로이상은 되보이네요.
12/10/31 23:34
롤드컵도 안보고 중계하나 보네요. 무슨 이제와서 전략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둥... 솔직히 좀 한심하네요. 그래도 해설자라는 양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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