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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9 16:43
A조: 고석현+@, B조: 박수호+변현제, C조: 변현우, 황규석, D조: 혼돈, E조: 장민철, 안호진 정도일 것 같네요. 협회선수들이 더 올라가서 비율 좀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종족비율도 같이.
12/10/19 16:48
박진영, 한이석/ 박수호, 최지성/ 변현우, 원이삭/ 이영호, 안상원/ 하재상, 장민철 예상해봅니다.
어라 저그가 없어...ㅠㅠ
12/10/19 16:50
A조 - 박진영 : '불안해.. 저그 둘로는 부족하다고..'
B조 - 박수호 : '결승 식전 행사군..' C조 - 원이삭 : '풋, 3테란이네.' D조 - 김영진 : '임재덕상이 코앞이다.. 한 발짝만 더!!' E조 - 3토스 3테란.. 오리무중!
12/10/19 17:05
A조 문성원이라...
2010년 GSL 오픈시즌이었나요? 귀맵 사건이었나? 아무튼 안 좋은 일의 당사자가 예선 뚫고 64강 개막전 했을 때... 다른 선수들은 최소 한 사람이라도 "누구누구 화이팅!" 이라고 응원해줬는데 유일하게 관중들이 침묵으로 일관했던 게 생각나는군요. 진짜 A조 경기 때 관중 야유나 관련 치어풀 나오길 바란다면 제가 너무 못된 사람인 건가요?...
12/10/19 19:20
28명 뿐이라서 누가 기권했나 봤더니만... 이번에는 승강전 시드가 아예 없었네요
시즌 5가 해외에서 4강부터 열리니깐 승강전 시드 2장과 Code S 시드 2장을 전부 외국유저에게 몰아줬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12/10/19 19:39
승강전은 확실히 어려워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협회 선수 둘 정도 더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진짜 조들이 하나 같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경기력을 감안해 냉정하게 보면 승강전에서는 진출자가 나오지 않은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이영호 선수가 그나마 가능성이 보이는데, 최근에 무언가 변화가 없었다면 어려워보입니다.
12/10/19 19:50
원이삭/안호진/박수호 선수 개인적으로 응원합니다.
특히 안호진 선수는 정윤종 선수와의 최고의 테프전을 보여줬기에 다음시즌 코드S에서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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